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reboot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제니퍼 (joomic)
프로필     
전체 글보기(902)
미국일기
미국보기
그림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세상읽기
옛날일기
보고읽기
포토알기
방송일기
노래읽기
스크랩북
모의고사
설문
최근 글
블랙 프라이데이..
66. 駐美일기 1. ..
23년의 코마, 하지만..
사이먼캣, 그 고양이들..
끝이 없어 욕심 - ..
최근 댓글 전체보기
블랙 프라이데이라.....
어휴 근사한 사진들로 ..
눈높이가 좋아지는 디스..
죽은 몸 속에서 살아있..
네. 저도 놀랍고 안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73. 재밌다는 것
타인의 삶 : 누가 진..
말 할 수 없는 비밀
10만번 열린 날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오크
- daihoon2000
- 마리짱
- 가이버김
- 핸드폰1초요금제
오늘 전체
방문자 156 586637
구독자 0 70
댓글 0 6738
참조글 4 918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듣고 싶은 노래, 한번 읽어도 보자!

노래읽기 코너 먼지 털기 프로젝트
그냥 마음에 드는 뮤지션 노래 번들 담기.

아, 특히, 그 뮤지션 노래 중 내 귀에 들어오는 거만 담기.
그들의 컬러나 스타일에 주류건 비주류건 무관.


After Love



Hold Your Tears




Flower Pot




Speechless



Lazy Sunday Morning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슈베르트 세레나데 - 호로비츠 Horowitz

2009.07.14 14:30 | 노래읽기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5057 주소복사



엘에이는 뜨겁고 후끈거리지만 나는 호우경보라고 해도 비오는 쪽에 붙고 싶다. 나는 박쥐 블로거니깐.

가곡, 하면 제일 먼저 치고 올라오는 기억 속의 단연 탑 레퍼토리가 내겐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다.

어릴 때 엄마와 언니와 피아노 앞에서 연주하고 부르던 기억이 떠올라 검색했더니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호로비츠의 연주가 단연 멋있고 맛있다.
대가가 소품을 연주할 때의 그, 가슴 한켠에서 따뜻하게 피어오르는 그윽한 격조와 안온함을 절대치로 보여주고 들려준다.

비오는 날, 피아노로 부르는 세레나데- 거장의 풍성한 여유와 또 여유 못지 않은 진지함이 매력 넘친다.

아까 해외 기사 뒤지다보니, 누군가에게 사랑의 고백을 듣는 일의 가치를 환산하면 거금 27만불쯤 된다던데
그걸 게다가 세레나데로 듣게 되면 얼마만한 가치가 생기는걸까... 하는 생각 불현듯.

Lyrics 22. Don't Know Why on Sesame Street - Norah Jones

2009.05.06 14:53 | 노래읽기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5013 주소복사

노라 존스 노래 읽기 2탄!
Don't know why 는 노라 존스의 초기 히트곡이라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한국서도 이미 10여년 전부터 각종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두루 평정한 분위기 메이커로 모르는 사람 없는 탓에, 
새삼 가사를 들여다보는 것조차 계면쩍은 기분이어서 조금 색다르게! 세서미 스트릿 버전을 올려본다.

노라존스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Don't Know Why의 가사를 알파벳 학습 버전으로 개사해 부르는데 아주 제대로 맛이 난다. 가사를 상당히 바꿨는데도 원곡과 별 다르지 않게 들리는 것이 아주 절묘!
따라서 원곡 가사는 스킵하고 개사된 리릭과 대사를 옮겨 담는다. 굳이 해석을 붙일 필요는 없을 듯.
원곡에서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인데 I 를 Y로 바꿔 부르고 있다, 하하.
 
세서미 스트릿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엘모가 곁에 앉아 함께 얘기 나누는 구성이 재밌다.
그런데 사실 엘모도 쿠키 몬스터같은 몬스터 동족인데 그 목소리나 행동거지는 말할 수 없이 귀엽고 유쾌한 캐릭터지.
노라존스와 나누는 엘모의 말과 리액션에 주목하면 더 즐겁다.

오늘 여기는 오월오일- 세서미 스트릿의 재미를 뒤늦게 알게 해주었던 어린 희찬이의 어린이날을 모처럼 추억하면서.


Hi Norah  Hi Elmo
Oh, what's the matter Norah?
Well, I supposed to meet my friend today, the letter of the day, and he never showed up.
Uh, Norah's friend, it's the letter of the day? Yes, the letter Y

I waited till I saw the sun  A-ha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I thought we meet and have some fun 
Mm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Oh Poor  Norah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We had great times I won't forget  That's great!
Spelling words like Yarn and yet  Aha
But now the Y has gone away
How I yearn for yesterday
I don't know what to do  Wha.. Do you see what Elmo sees?
I can't even spell, I can't even spell you without it  Norah, Norah, the letter Y!
Oh yeah the letter Y
We use spell great words together

Had lot of fun /  We spelled yogurt, yodel 
tha's good but... but..
yarn
I can't spell anything I miss him 
Ok...
Something had to make you learn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and now I'm feeling sad and alone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but, but, Norah! Now the Y DID come! He did? Yes!
Yoo Ho~
Y! you're here. Yep, I'm sorry I'm late. Can you forgive me? Yes.  Yippee!
You think we can all play together now? Why not?

Lyrics 21. I've Got to See You Again - Norah Jones

2009.04.10 08:09 | 노래읽기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4984 주소복사


I've Got to See You Again

                                                                     - Norah Jones


Line on your face don't bother me  당신 얼굴의 주름쯤 내겐 별거 아니에요

Down in my chair when you dance over me 당신이 나를 향해 춤 출 때 나는 의자 깊숙히 파묻히며

I can't help myself  나 어쩔 수가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다시한번 당신을 만나야겠어요

Late in the night when I'm all alone  밤 늦어 나 홀로일 때

And I look at the clock and I know you're not home  시계를 바라보며 이윽고 당신이 집에 없다는 걸 알죠

I can't help myself  나 어쩔 수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을 다시 봐야겠어요

I could almost go there  나는 거의 그곳에 갈 수 있었는데

Just to watch you be seen  그저 보여지던 당신을 보려고 말이죠

I could almost go there  난 그곳에 거의 갈 수 있었다구요

Just to live in a dream  단지 꿈 속에서 살기 위해 말이에요

But no I won't go for any of those reasons  하지만 아니, 그런 어떤 이유 때문에 가진 않을 거예요

To not touch your skin is not why I sing  당신을 손대지 않는 것이 내가 노래하는 이유는 아니니까

I can't help myself  나는 하는 수가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을 다시 만나야겠어요

I could almost go there....  정말 거기에 거의 갈 수 있었는데.....

No I won't go to share you with them  아니, 난 그들과 당신을 나누고 싶지 않아

But oh even though I know where you've been  하지만 정말, 비록 내가 당신 머무는 곳을 안다고 해도

I can't help myself  난 어쩔 수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 다시 만나야겠다구요.






노라 존스의 노래를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늘 나를 사로잡는 것은 결국 이 노래다.
2002년 그래미 어워드를 6개나 받은 데뷔앨범 come away with me 에 수록되어있다.

스토리가 분명치 않아서인지 번역을 해봐도 가사가 좀 애매하긴 한데,
뭔가 애절함은 있다 분명. 어떤 풍경은 잡힌다는 거지. 
리릭스 코너를 열고 나서의 내 딜레마는
노래를 그저 느낌으로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 스스로 반감 시킨 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어쨌거나 그 무드와 그려지는 씬들에 각자의 상상을 더하면 해결 될 일!

2007년 Not Too Late 가 그녀의 가장 최근 앨범이다.
귀에 젖어드는 보이스와 나직한 노래들은 여럿이지만
매번 누구의 노래를 들을까 생각하다 결국 노라 존스의 노래를 찾게 되는 것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아늑함과 호소력, 싫증나지 않는 목소리의 매력 때문일 것이다.

봄 분위기 나는 가벼운 노래를 소개해도 좋았겠지만
오래묵은 먼지를 떨어내는 몇달만의 포스팅이라 좋아하는 노래를 먼저 걸고 싶었다.

근데, 노래 포스팅이 점점 어려워져서 말이지...
유튜브가 유일한 희망인데, 영상 수준이 좀 떨어지는 게 썩 개운치는 않다.


두번째 캐롤 서비스!
마이클 볼튼의 캐롤 세 곡.

Ill Be Home For Christmas - Michael Bolton



This is the Time



White Christmas

[ 1 | 2 | 3 | 4 | 5 | 6 | 7 | 8 ]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