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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11월은 모두 다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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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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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 다시 WBC in LA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전
이겼다, 이겼어-. WBC - 첨엔 무슨 복싱 경기인 줄 알았지 뭐야, 무식해갖구... 한국과 미국전에서 7-3으로 이겼다아-!! 미국을 말야, 야구 종주국이라는 미국!! 멕시코전에서 이겼다는데 중계를 보지 못해서 미국전은 반드시 보리라- 하고 기다렸더니 어랍쇼? ESPN에서 중계를 안하네? 이런 배신감이-. ...
09/03/16 (월) 오후 2:25   [제니퍼가 새로쓰는 미국일기]
보고읽기 | 39. 티비 - 어, 재밌어! 분장실의 강선생님
73. 재밌다는 것
며칠전 딸래미가 이번에 개콘에 새로 생긴 코너가 재밌다고 했다. 안영미-강유미 등이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나와 얘기하는 포맷이란다. 그말 듣고 나는, 근데 말야.. 거기 ㅇㅇㅇ가 사석에서는 이렇고 저렇고.. 하며 엉뚱한 쪽으로 가려하니까 딸의 정문일침, 웃기면 끝 식자연하면서 코미디 ...
09/03/06 (금) 오후 5:14   [오크의 다락방]
보고읽기 | 27. 영화 타인의 삶 Das Leben Der Anderen / The Lives of Other...
타인의 삶 : 누가 진정한 양심인가
영화의 처음은 몹시 흥미롭게 전개된다. 슈타시 Stasi 에서도 이름 있는 꽤 유명한 요원인 비즐러가 누군가를 심문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그 심문과정을 녹음해 학생들에게 그것을 토대로 강의를 한다. 그렇다. 그는 대학교수인 동시에 비밀경찰이다. 처음 이 시퀸스는 몹시 흥미롭다. 강의실과 심문실을 교차 편집해 슈타시의 유능한 요원이 행동이 의심되는 사람을 다루는 요령을 눈썹하나 움직이지 않고 침착하게 설명한다. 심문 시간이 너무 길다고 투정하...
08/09/14 (일) 오후 6:31   [다지지마닷컴]
보고읽기 | 28.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不能說的 秘密 Secret
말 할 수 없는 비밀
말 할 수 없는 비밀 영화의 평이 좋아서 한번 보려고 했었던 영화였는데, 연휴 첫 날, 퇴근을 포기하고 마지막 상영을 봤다. 주걸륜이라는 배우를 잘 몰랐었는데, 황후화 에서 이미 한번 봤던 배우였다. 선한 듯 하면서 무뚝뚝한 이미지의 배우로, 중화권 배우로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배우...
08/09/14 (일) 오전 12:50   [Ngineer의 꿈공장]
그림일기 | 1월 21일, 잡담 두 개
10만번 열린 날
2005년 7월 8일, 첫 미국일기를 포스팅하며 블로깅을 시작한 지 2년 1개월이 지났다. 뭔가를 쓰고 싶다는 막연한 갈망을 해결하기 위한 시작이었기에 나를 알지 못하는 어떤 누군가들이 그걸 보게 된다는 점이 오히려 겸연쩍었던 시절이 있는데, 이젠 통계표에 찍힌 방문자수와 답글수가 하루의 의...
08/01/22 (화) 오후 4:12   [. . . . . . . . . . . . . . . . . . . . . . . . 제니퍼가 새로쓰는 미국일기]
그림일기 | 피티크루저
혹시 요눔이
때깔도 괜챦고 컨버터블이고. Pacific Coast Highway를 한번 도시지요.......
07/09/14 (금) 오전 1:25   [From Sunny Southern California with Love & Hope:-)]
그림일기 | 섭섭해
삐뽀와 더듬이 달린
엘에이의 경찰 순찰차량들. LAPD(Los Angeles Police Dept) cruiser. 노란 삐뽀가 빤짝 빤짝한다. 두루룩 두루룩이 아니고. 제니뽀님, 지붕에 번호가 보이십니까 더듬이는 하나. 차안에 Shot-Gun이 학실하게 보입니다. CHP(California Highway Patrol)의 cruiser. 근데 이 아저씨 ...
07/07/28 (토) 오후 3:00   [From Sunny Southern California with Love & Hope:-)]
그림일기 | 왼손체
왼손메모
반스앤노블 저널 코너를 구경하다 만난 왼손잡이용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지 않으면 아무 생각도 못하고 아무 글도 쓸 수 없는, 어리석게도 문명의 노예가 되어 영낙없는 불구자나 마찬가지인 지금이지만 펜으로 글을 쓰던 시절에는 가끔, 왼손 메모를 즐겼었다. 오른손잡이니 당연 왼손 글씨는 초등학교 1학년생 수준. 하지만 또박또박, 모양을 만들기 위해 느릿느릿 글씨를 쓰다보면 어느 때보다 정갈하고 단정한 마음이 되어 사랑하는...
07/03/14 (수) 오전 1:20   [제니퍼가 새로쓰는 미국일기]
보고읽기 | 11. 황후화, 보고도 아직 모르는 영화
"황후화"를 봤다.
황후화 를 봤다. 이 영화에대해 장예모 감독은 중국의 봉건주의를 폭로하는 영화 라고 말했다고 한다. 중국의 봉건주의를 폭로한 것 같기는 한데, 영화 속의 봉건주의는 화려함의 반복과 불안한 대칭만이 계속되는 세계 같았다.  나약한 태자, 발전과 변화없는 봉건주의의 지루함. 음모와 독살, 근친상간까지 온갖 부조리를 그리고 있지만,,, 마치 나찌 전당대회를 선전하는 필름을 보는 것처럼 규모와 규칙적 아름다움에 질려버리게 만...
07/02/22 (목) 오후 9:15   [Ngineer의 꿈공장]
그림일기 | 틈새에 끼어앉다
틈새라면
오늘 푸른물님의 블로그에서 계떡 포스팅 하신 걸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었는데... 집에 들어오면서 저녁을 먹지도 못해서 집근처 전철역 앞에 있는 틈새라면에 들렸다. 저녁 때 왠 라면이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라면 좋아하는 마커스에게는 일상이다. ^o^ 흠흠~ 추위를 피해서 들어섰다. 바로 요기 ㅋㅋㅋ 그냥 계떡을 시켰다. 그리고 틈새라면의 명물인 메모지를 보면서 기둘렸다. 이곳은 근처에 디자인 학원들이 있어서 솜씨좋은 그림도 많다. 재...
07/01/07 (일) 오후 9:41   [Ngineer의 꿈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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