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reboot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제니퍼 (joomic)
프로필     
전체 글보기(902)
미국일기
미국보기
그림일기
세상읽기
옛날일기
보고읽기
포토알기
방송일기
노래읽기
스크랩북
모의고사
설문
최근 글
블랙 프라이데이..
66. 駐美일기 1. ..
23년의 코마, 하지만..
사이먼캣, 그 고양이들..
끝이 없어 욕심 - ..
최근 댓글 전체보기
블랙 프라이데이라.....
어휴 근사한 사진들로 ..
눈높이가 좋아지는 디스..
죽은 몸 속에서 살아있..
네. 저도 놀랍고 안타..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73. 재밌다는 것
타인의 삶 : 누가 진..
말 할 수 없는 비밀
10만번 열린 날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mywiny
- 빈배
- bowhakorea
- KANO
- 오크
오늘 전체
방문자 197 587407
구독자 0 71
댓글 0 6738
참조글 4 941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


오늘 아침의 내 아린 감상과 어찌나 닮았던지.

좋은 물건 하나 사서 십년씩 사용하던 엄마의 본을 받아  나도 좋은 주방 기구 장만하여 오래오래 쓰겠노라했던
참으로 아마득한 옛날의 기억은 그러나,

그냥 저렴한 거 사서 쓰다가 지저분해지면 치우고 새로 사는 게 더 낫다- 하는
아주 미국 팝라이프스러운 모드에 경도되어 특히 프라이팬이나 소스팬 같은 것은
실버스톤 코팅만 되어 있으면 최대 저렴한 걸로 사서 쓰고 버리곤 했었다.

헌데 오늘 아침 달걀 프라이를 하면서
아 내가 성질이 급한가, 나 내가 좀 바쁘긴 하지, 이러면서
오롯이 모양 잘 살려 천천히 익어주는 걸 못 기다리고 들썩이다가 결국 노른자를 터뜨리고는

나이가 몇인데 달걀 프라이를 이 모양으로 하냐- 며 좀 면구스러운 기분이었다는거지.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 저렴모드 프라이팬의 수명을 내가 좀 지나치게 연장시키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는 말씀.

그러니깐, 말하자면, 쉽게 설명해서, 간단히 덧붙이면, 단언하건대!

새 프라이팬 사면 이쁜 달걀 프라이를 해먹을 수 있을거다- 라는 얘기다, 하하.


갑자기 맘 편하닷.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오크 2009.07.21  19:48

갑자기 반말 홈쇼핑 광고 같아요 ~

답글쓰기
제니퍼 2009.07.22  04:40

앗 그러고보니 본문 카피가 죄다 말끝을 잘랐더랬습니까...? 이거 참... 심심 송구 망극합니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