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11월은 모두 다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 달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제니퍼 (joomic)
프로필     
전체 글보기(897)
미국일기
미국보기
그림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세상읽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옛날일기
보고읽기
포토알기
방송일기
노래읽기
스크랩북
모의고사
설문
최근 글
사이먼캣, 그 고양이들..
끝이 없어 욕심 - ..
신종플루형 답글 버그 ..
커뮤니티 농장 소풍..
모처럼 출근길
최근 댓글 전체보기
와앗, 감자님은 이미 ..
그러셨구나! 저야 뭐 ..
맞아요, 저도 가필드가..
- -... 혼자살기..
저도 그래서 컴팩트가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73. 재밌다는 것
타인의 삶 : 누가 진..
말 할 수 없는 비밀
10만번 열린 날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wonkang@Y
- 텔레마커스
- mkosw
- 벌침이야기2
- 감자
오늘 전체
방문자 200 583599
구독자 0 70
댓글 3 6729
참조글 4 857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어제는 퇴근길 문상갈 일이 있었는데 일부러 프리웨이 안타고 다운타운을 거쳐서 가봤다. 오랜만의 다운타운.
기분이 남달랐다.

힐 스트릿 브로드웨이 다 지나 부러 메인 스트리트까지 내려갔다. 6가를 지나는데 유명하신 트럭 한대가 눈에 들어온다.
코리안 바베큐로 만든 타코 음식을 파는 이동형 음식점 Kogi.
멕시칸 음식인 타코에 한국식 불고기와 김치를 넣어 퓨전의 입맛을 창조,  빅히트를 친 유명 포차(^^) 스낵카로
요즘 한창 화제 중인 트위터 twitter의 입소문 마케팅을 업고 더욱 관심이 고조된 명물이다.

정해진 장소 없이 엘에이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을 찾아 이동하는 게릴라형 치고 빠지기 스타일이 더욱 호기심과 관심을 모았던데다가 단돈 2불에 서비스하는 전략이 열광적인 팬층을 확보한 결과를 낳았다는 얘기.
다양한 주요 매체 abc LA Times CNN Newsweek 등에서 뉴 트렌드로 언급이 되었다.
신종 마케팅 기법이라는 의미로 Restaurant 2.0을 언급한 News week  기사가 색다른데 영어 읽기에 두통이 덜 오는 분들이라면 읽어보심도. 나도 대충 읽었음....-.-
http://www.newsweek.com/id/187008 

고기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요일별 스케줄이 주욱 나오는데 목요일 7시에 메인과 6가에 등장한다고 딱 적혀있군. http://kogibbq.com/
여튼, 시간 관계로 가서 사먹어볼 여유가 없었던 게 아쉽지만 이동 중에 건진 기념 사진 한장이나마 올려본다.

타코 하나 먹으려고 두시간씩 줄 서고 친구들끼리 이동 장소를 추적해서 알려주고 아예 팬들을 몰고 다닐만큼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포차인지라 유저들이 자진해서 만들어낸 각종 동영상 광고들이 온라인에 즐비한데, 그중 재밌는 주제가 하나- .



Kogi Song - I like my meat.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하바 2009.06.14  05:00  [69.235.134.59]

웹 2.0 시대의 비즈니스. '코기' 멋진 아이디어에 갈채를 보냅니다!!! 저도 먹고 파요. 흑흑. 포차까지 찾아가긴 어려울 것 같고 언제 한 번 컬버 시티로 진출해야 겠어요. 그런데 블로깅이든, 이동형 식당이든, 요즘은 치고 빠지는 것이 대세군요. ^^

답글쓰기
제니퍼 2009.06.15  03:49

헌데 코기 트럭을 만나려면 뚜벅이가 되어야 할 판이라, 저도 어디 차 세우고 기다릴 사정이 못돼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단! 실란트로는 빼고. ^^

haba 2009.06.15  07:13  [69.235.89.128]

낙화처럼 분분히 백마강에 몸을 던진 낙화암 삼천궁녀의 전설을 목격한 고란초의 언니뻘인 실란초(살란트로의 한국식 이름 ^^)는 살사에 넝어 먹으면 맛이 참 좋은데요. tri-tip 고기를 곁들이면 금상첨화고요...

제니퍼 2009.06.16  04:32

엘에이 사람치고는 촌스럽게도 제가 실란트로에 부적응입니다... 이상하게 그 냄새를 맡으면 슬퍼져요. ^^;;

오크 2009.06.14  13:46

여러모로 기발한 마케팅에다 국위(코기)선양까지..

답글쓰기
제니퍼 2009.06.15  03:55

네. 주인장 요리사가 한국인이고 불고기 김치룰 활용한 퓨전이라 뭐 코리안바베큐의 국위선양인 건 맞습니다, 하하. 요 색다른 마케팅 기법에서 배울 것이 많아요. ^^

제로몽 2009.06.16  13:53

헉!!! CM송이 거의 프로수준이군요. 훌륭하네요.
가사만 좀 더 진한 서체로 --;; 써줬으면 나같은 비영어권 사람들이 좀 더 좋아했을것을...^^

답글쓰기
제니퍼 2009.06.17  04:49

아하. 크리에이터의 귀에 프로수준으로 들린다면 틀림없는거네요!
비영어권인 저도 자막은 그냥 스킵했습니다요. 기냥 뭐 코,기, 바베큐~ 이거만 알아들으면 됐죠 뭐, ㅎㅎ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