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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22. Don't Know Why on Sesame Street - Norah Jones

2009.05.06 14:53 | 노래읽기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5013 주소복사

노라 존스 노래 읽기 2탄!
Don't know why 는 노라 존스의 초기 히트곡이라 워낙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한국서도 이미 10여년 전부터 각종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두루 평정한 분위기 메이커로 모르는 사람 없는 탓에, 
새삼 가사를 들여다보는 것조차 계면쩍은 기분이어서 조금 색다르게! 세서미 스트릿 버전을 올려본다.

노라존스가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Don't Know Why의 가사를 알파벳 학습 버전으로 개사해 부르는데 아주 제대로 맛이 난다. 가사를 상당히 바꿨는데도 원곡과 별 다르지 않게 들리는 것이 아주 절묘!
따라서 원곡 가사는 스킵하고 개사된 리릭과 대사를 옮겨 담는다. 굳이 해석을 붙일 필요는 없을 듯.
원곡에서는 I don't know why I didn't come 인데 I 를 Y로 바꿔 부르고 있다, 하하.
 
세서미 스트릿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엘모가 곁에 앉아 함께 얘기 나누는 구성이 재밌다.
그런데 사실 엘모도 쿠키 몬스터같은 몬스터 동족인데 그 목소리나 행동거지는 말할 수 없이 귀엽고 유쾌한 캐릭터지.
노라존스와 나누는 엘모의 말과 리액션에 주목하면 더 즐겁다.

오늘 여기는 오월오일- 세서미 스트릿의 재미를 뒤늦게 알게 해주었던 어린 희찬이의 어린이날을 모처럼 추억하면서.


Hi Norah  Hi Elmo
Oh, what's the matter Norah?
Well, I supposed to meet my friend today, the letter of the day, and he never showed up.
Uh, Norah's friend, it's the letter of the day? Yes, the letter Y

I waited till I saw the sun  A-ha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I thought we meet and have some fun 
Mm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Oh Poor  Norah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We had great times I won't forget  That's great!
Spelling words like Yarn and yet  Aha
But now the Y has gone away
How I yearn for yesterday
I don't know what to do  Wha.. Do you see what Elmo sees?
I can't even spell, I can't even spell you without it  Norah, Norah, the letter Y!
Oh yeah the letter Y
We use spell great words together

Had lot of fun /  We spelled yogurt, yodel 
tha's good but... but..
yarn
I can't spell anything I miss him 
Ok...
Something had to make you learn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and now I'm feeling sad and alone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 I don't know why Y didn't come

but, but, Norah! Now the Y DID come! He did? Yes!
Yoo Ho~
Y! you're here. Yep, I'm sorry I'm late. Can you forgive me? Yes.  Yippee!
You think we can all play together now?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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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클린 2009.05.06  17:25

듣고 싶으나 회사에서 들으면 맞아(?) 죽을 것 같아서....
6시에 이후에 듣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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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9.05.08  02:35

회사에서 듣다가 봉변당하시면 큰일나지요!! 어휴 . 요령껏 잘~ 하세여 쟈클린님... 헤헤.
아, 그런데 그거 아세요? 지금 요 바뀐 답글 시스템에 의하여! 달아보는 첫 답글입니당...^^

모두락 2009.05.06  21:49

오맛~ 제니퍼님도 노라 존스 좋아하시는구요~
저도 돈노와이~ 한때 꽃혀서 늘 귀전에 틀어놓고 살았었어요.
브루클린 출신이라죠? 대학 댕길적에 브루클린으로 이사 가서 살았었는데
남자 친구랑 브루클린 어디 살고 있다는 소문에 혹시라도 마주칠 일이 없나..
했었던 추억도 있네요~ 세씨미 스트릿 버전도 귀엽고 좋네요~ 하하.. 레터 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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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9.05.08  02:40

아하, 모두락님도 노라 존스를 좋아하시는군요! 아 정말 반가와요.
브루클린에서 만나봤더라면 진짜 귀한 추억이 될 뻔했던 건데, 그죠?
개성있고도 편안한 목소리에 마음을 이끄는 멜로디와 가사라, 뭐 좀 들을까 싶을 때 제일먼저 골라지는 그런 노래가 바로 노라 존스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레터 와이는 아주 절묘한 아이디어! ㅎㅎ

yearnday@Y 2009.05.19  10:13

*^^* 로그인을 안할 수 없게 만드는 그녀!!! 정말 멋찌게 Y 개사가 가능하네요.
정말 부러워요. 아이들 프로에 나오는 재즈뮤지션이라니... 그것도 유치찬란 뽕짝이 아니고 이렇게 멋들어지게...
아이디어 부족을 절감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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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9.05.20  13:38

아주 절묘하게 스토리를 녹였죠? 아이들이야 돈노와이 원곡을 아는지 모르지만, 그 달콤한 멜로디와 느낌만은 감성을 풍부하게 해줄 게 틀림없으니까, 그게 참 감탄스럽죠...
아 근데 yearnday님, I can't even spell YOU(R ID) without Y either ... ㅎㅎ

오크 2009.07.08  11:24

다시 들을수록 재밌네요. ^^
링크는 엘모의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vSYadh2xm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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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9.07.08  15:11

엘모 너무 귀여워요, 엘모송도요.
오늘 제 기분하고 아주 딱 맞춤인데, 어떻게 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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