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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to See You Again
- Norah Jones
Line on your face don't bother me 당신 얼굴의 주름쯤 내겐 별거 아니에요
Down in my chair when you dance over me 당신이 나를 향해 춤 출 때 나는 의자 깊숙히 파묻히며
I can't help myself 나 어쩔 수가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다시한번 당신을 만나야겠어요
Late in the night when I'm all alone 밤 늦어 나 홀로일 때
And I look at the clock and I know you're not home 시계를 바라보며 이윽고 당신이 집에 없다는 걸 알죠
I can't help myself 나 어쩔 수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을 다시 봐야겠어요
I could almost go there 나는 거의 그곳에 갈 수 있었는데
Just to watch you be seen 그저 보여지던 당신을 보려고 말이죠
I could almost go there 난 그곳에 거의 갈 수 있었다구요
Just to live in a dream 단지 꿈 속에서 살기 위해 말이에요
But no I won't go for any of those reasons 하지만 아니, 그런 어떤 이유 때문에 가진 않을 거예요
To not touch your skin is not why I sing 당신을 손대지 않는 것이 내가 노래하는 이유는 아니니까
I can't help myself 나는 하는 수가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을 다시 만나야겠어요
I could almost go there.... 정말 거기에 거의 갈 수 있었는데.....
No I won't go to share you with them 아니, 난 그들과 당신을 나누고 싶지 않아
But oh even though I know where you've been 하지만 정말, 비록 내가 당신 머무는 곳을 안다고 해도
I can't help myself 난 어쩔 수 없어요
I've got to see you again 당신, 다시 만나야겠다구요.
노라 존스의 노래를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늘 나를 사로잡는 것은 결국 이 노래다. 2002년 그래미 어워드를 6개나 받은 데뷔앨범 come away with me 에 수록되어있다.
스토리가 분명치 않아서인지 번역을 해봐도 가사가 좀 애매하긴 한데, 뭔가 애절함은 있다 분명. 어떤 풍경은 잡힌다는 거지. 리릭스 코너를 열고 나서의 내 딜레마는 노래를 그저 느낌으로 감상하는 즐거움을 나 스스로 반감 시킨 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어쨌거나 그 무드와 그려지는 씬들에 각자의 상상을 더하면 해결 될 일!
2007년 Not Too Late 가 그녀의 가장 최근 앨범이다. 귀에 젖어드는 보이스와 나직한 노래들은 여럿이지만 매번 누구의 노래를 들을까 생각하다 결국 노라 존스의 노래를 찾게 되는 것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그녀만의 아늑함과 호소력, 싫증나지 않는 목소리의 매력 때문일 것이다.
봄 분위기 나는 가벼운 노래를 소개해도 좋았겠지만 오래묵은 먼지를 떨어내는 몇달만의 포스팅이라 좋아하는 노래를 먼저 걸고 싶었다.
근데, 노래 포스팅이 점점 어려워져서 말이지... 유튜브가 유일한 희망인데, 영상 수준이 좀 떨어지는 게 썩 개운치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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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9.08.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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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듣는 노랩니다. 노래 존스.. 앗 유치하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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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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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존스! 어떻게 그렇게 멋진 브랜드를 유치하는 능력이 나오시는지... 저도 덩달아 좀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