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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8년 갖고 뭘 걱정하시나...ㅋㅋ 아직...도 멀었다.
방학숙제 막판 스퍼트 내기와 시험 전날 벼락치기로부터 훈련된 전날 한다- 의 오랜 전통.
미안한 말이지만 거의 끝까지 안 고쳐진다, 내가 잘 안다, 아주 고수다 난.
근데, 나는 지금은 마감도 없는데, 왜 하산도 못하고 여전히 봉우리에 앉은거지. 뭐든 '전날' 이 아니면 시들하다구.
암튼, 동지적 결사를 위한 하이파이브를 나누... 아, 이 하이파이브를 '기쁨맞장구' 라는 우리 이름으로 부르자고 상상더하긴가 빼긴가에서 호소하던데, 한번 써먹어볼까?
아자, 기쁨 맞장구 루나작가!
...
근데 말야, 하이파이브는 발음이 쉽고 유려하게 흘러주는데 부러 다섯글자를 맞춘 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된소리가 요란해서 좋은 의미에 비해 소리내어 말하기는 별 안즐거운데?
깁쁨맞짱구우!
좀 그렇지 않은가? 나만 그런가?
뭔 소리를 시작했다가 딴 소리로 끝내고 있는거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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