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11월은 모두 다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 달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제니퍼 (joomic)
프로필     
전체 글보기(900)
미국일기
미국보기
그림일기
세상읽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옛날일기
보고읽기
포토알기
방송일기
노래읽기
스크랩북
모의고사
설문
최근 글
23년의 코마, 하지만..
사이먼캣, 그 고양이들..
끝이 없어 욕심 - ..
신종플루형 답글 버그 ..
커뮤니티 농장 소풍..
최근 댓글 전체보기
죽은 몸 속에서 살아있..
네. 저도 놀랍고 안타..
이럴 수가.. 미필적 ..
세상에 이런일이... ..
쿨럭~ =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73. 재밌다는 것
타인의 삶 : 누가 진..
말 할 수 없는 비밀
10만번 열린 날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royroyjudy
- 묘연
- skyloveu@Y
- 고짱
- 이채
오늘 전체
방문자 179 585456
구독자 0 70
댓글 0 6735
참조글 2 888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Lyrics 20. Elephants - Rachael Yamagata

2008.12.19 07:41 | 노래읽기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4892 주소복사

Elephants - Rachael Yamagata





If the elephants have past lives, yet are destined to always remember,
it’s no wonder how they scream,
like you and I, they must have some temper.

만약 코끼리들이 전생을 갖고 있다면, 여전히 늘 기억해야 한다고 운명지워져 있다면
그들이 어떻게 그리 울부짖느냐에 대해선 의문할 여지가 없어
너와 나처럼, 그들도 분명 어떤 기질을 갖고 있는거야

And I am dreaming of them on the plains, dirtying up their beds,
watching for some kind of rain to cool their hot heads.

그리고 난 대평원 위의 그들을 꿈꿔
잠자리를 먼지 범벅으로 만들며, 그들의 달아오른 머리를 식혀줄 비라도 내려주길 조심스레 기대하며

And how dare that you send me that card when I’m doing all that I can do.
You are forcing me to remember when all I want is to just forget you.

그런데 넌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고 있는 이 때
내게 그 카드를 보낼 수 있는 건지
오직 너를 잊는 것만이 내 바람의 전부인 이 때, 왜 내가 기억하도록 밀어부치느냐구

If the tiger shall protect her young, then tell me how did you slip by.
All my instincts have failed me for onc  e I must have somehow slept the whole night.

호랑이가 그 어린 새끼를 보호할거라면 말해봐, 넌 어떻게 놓쳐버린건지
내 모든 본능은 단 한번에 나를 망쳤고 난 어찌된 셈인지 그 온밤 내내 잠들었어야만 해

And I am dreaming of them with their kill, tearing it all apart,
blood dripping from their lips, and teeth sinking into heart.

그리고 난 그들의 사냥을, 갈갈이 그것들을 찢으며, 입술에선 피를 떨구며 그리고 심장에 이빨을 박아넣는 그 사냥을 꿈꾸지

And how dare that you say you will call, when you know I need some peace of mind..
If you had to take sides with the animals, won’t you do it with one  who is kind?

네가 감히 내게 전화할 거라는그런 말을 하다니, 너 알잖아 난 마음의 평안이 필요한 때라는 걸...
네가 동물들 편을 들어줘야 했었다면 왜 좀 친절한 누군가와 함께 하지 않는거지?

If the hawks in the trees need the dead, if you’re living you don’t stand a chance.
For a time though you share the same bed, but there are onl  y two ends to this dance.

나무 위의 독수리가 죽은자를 필요로 한다면, 만일 네가 가망없는 자로 살아간다면
한때 비록 네가 잠자리를 나눈다해도, 결국 이 댄스엔 그저 두개의 결말이 있을 뿐인거야

You can flee with your wounds just in time, or lie there as he feeds,
watching yourself ripped to shreds and laughing as you bleed.

넌 상처입은 채로 시간 안에 도망칠 수 있지, 아님 그가 먹는 때에 거기 누워있거나
너 자신이 갈갈이 찢기는 걸 보거나 피흘리며 웃거나.

So for those of you falling in love, keep it kind, keep it good, keep it right.
Throw yourself in the midst of danger, but keep one  eye open at night.
그러니 사랑에 빠진 당신들 모두를 위하여 친절하게, 좋게, 바르게 그걸 간직하기를
자신을 위험의 한복판에 던져넣지만 밤에도 한쪽 눈만은 뜨고 있기를.

.......................................................................

Be be your love, I want you, 1963 등의 노래로 잘 알려진 일본계 미국인 4세, 레이첼 야마가타의 신곡이다.
다소의 우화적인 표현들이 섞인 가사가 문맥상 난해한 점도 있지만
대체로 사랑과 사랑을 향한 우리의 자세에 대한, 어쩌면 레이첼 본인 자신의 이야기일 지도 모르는
그 사랑의 상처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늘 강조하지만 번역은 어디까지나 서툰 추종자의 습작임을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가사 안들려도 무방하다. 그저 노랫 가락에 실린 그녀의 목소리만으로도 이미 넘치는 매력을 맛볼 수 있으므로. 그거면, 됐다.
  

  추천(0) 스크랩 (0) 인쇄
오크 2009.07.23  14:49

이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져요.. -- 코끼리 스킨 애용자 백.

답글쓰기
제니퍼 2009.07.25  04:41

아하...그러고보니 오크님 블로그 코끼리 스킨이었던 거 생각나요. 근데 오늘 이 파일이 안열리는데...

오크 2009.07.25  12:01

넵.. 그래서 살짝 누구네 블로그 가서 들었는데도 편안해졌어요.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