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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결국...비가 옵니다. 밤부터 추적추적. 빗소리 제대로 내주는 수준의 적당한 굵기, 적당한 속도감...
아주 괜찮은 상태.
비 내릴 땐 노래 듣는 게 제일 어울리는 유희인데
이 노래. '지붕위의 바이올린'이라는 90년대 언더락밴드의 연주곡이라고 한다. 밴드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는데, 공개된 정보도 별로 없어서 알릴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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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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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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