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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두 파트로 나누었습니다.
순서대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unning time : 2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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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8.11.14  16:48

업로드 -> 승인하는데 한 시간이 넘었구만... 도장 받기가 왜 이리 힘드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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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2008.11.14  23:10

낮에 승인중이라고 해서 한 참 기다리다가 포기하고
퇴근 하고나서 듣습니다!
국산 뻐꾸기 시계소리! 굿!
여전한 목소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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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8.11.15  05:29

삼십분쯤 걸려서 업로드하고 저기 포스팅한 시간 기록되고 나서도 승인하는데 거의 한시간 반...
무지하게 지루했습니다 저도. 들렀다 나가셨더랬군요.
뻐꾸기 인트로... 괜찮았나요...? ^^ 목소리는 뭐...아직 95%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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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8.11.18  19:57

팝엎되는 아이콘들! 덕분에 오랜만에 수요일 빨간 장미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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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8.11.19  12:36

어! 근데 거기 수요일인가요 오늘? 여긴 화요일이니깐 한국은 수요일. 흐음... 그렇군. 수요일이구나... 수요일. 그렇지, 수요일이야, 맞아. 그래, 수요일인 것이 틀림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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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8.11.20  18:02

제늬퍼님 답잖게 왠 횡설"수"설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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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8.11.20  18:04

그런데 잡지 출신 아니시죠? 분명 방송사 PD겸 DJ셨던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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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8.11.21  08:16

하하, 횡설'수'설요? 글게 웬일인지 그 날이 수요일임을 자각하는 순간 정신이 혼미해지더니만...
오늘 한 마디 더해서 '금'상에 첨화를 하려다가 얼른 입 다물었습니다... 헤헤.
암튼, 방송 전문인으로까지 격상시켜서 오해를 해주시니 이거 참 민망하면서도 고맙습니다 오크님.^^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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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153 2009.06.02  14:37  [12.146.192.91]

아이구 깜짝이야!
정말 놀랐어요. 제니퍼님.
미국일기란 폴더의 글 중 하나를 골라 댓글로 남기려던 제 생각이 이 방송 중에 나와서
(혹 저의 마음을 해킹 중이신 것은 아닌지? ^^).
제가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읽다가
도착해서 마저 읽은 책이 바로 김한길의 '미국일기'였어서요.
소설이라기보다는 생활의 편린을 담은 그 책은 참으로 감명 깊었지요.
미국 초년병의 삶을 힘겹게 밀고 나가던 저에게
얼마간의 위안을 주기도 했고요.
몇년 전엔가 그의 첫 부인-한국에서는 누구나 아는 분의 따님인-의
눈물겨운 간증을 들을 기회가 있었어요.
물론 김한길씨와 관계된 얘기는 전혀 아니었지만
그때도 미국일기란 책을 떠올렸지요.

여기서 그 책 이름을 다시 듣게 되다니!.
오늘 밤 제 마음은 추억의 페달을 밟고
그 시절로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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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9.06.03  12:05

미국일기를 읽으셨군요! 유명하신 그분 따님 얘기 저도 들은 일 있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께 인도한 스토리.
여튼 그리하여 제 블로그는 그렇게 탄생하게 되었다...는 말씀이죠, 네.

행인153 2009.06.03  12:40  [69.235.167.161]

제가 들은 그분 따님 얘기는 아버지를 아버지께 인도하기 전의 스토리였는데, 듣는 동안 참 많이 울었지요. 미국에서 미국일기를 읽은 사람을 다 만나다니, 6.25 때 헤어진 누님 만난 것처럼 반갑네요. ^_____^ 언젠가 한 번 인터넷 서점에서 그 책을 검색해 본 일이 있었는데, 책 이름이 바뀌어서 제가 찾을 수 없었던 거군요. 알려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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