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 부는데 낮에는 여전히 따가운 햇볕이에요.
그 감기라는 것이 그것이... 처음 2주는 편도선쪽 목감기로 몸살을 앓았는데, 계속 목이 쉬는 이유가 이번엔 성대쪽 후두쪽 염증으로 진행이 되어서래요... 흑흑... 그래서 지금 기침약이랑 항생제를 다시 먹는 중이라...
꼬박 시월 한 달을 이 눔한테 시달리고 말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데 아프진 않고 기침이 좀 남고 목소리가 무지하게 허스키 해서 듣는 사람 괴롭히는 거. 정말 조심하고 있으니까 곧 끝날거라고 믿고 있슴닷!!!
비 내리고 나면 금세 추워지죠? 더구나 Inuit님 출장 많으셔서 한국 가을 제대로 느껴볼 틈도 더 없으셨겠어요.
드문드문 블로그 방문은 하는데, 워낙 방문자가 많아서 댓글 달려다가 그냥 슬그머니 빠지고, 뭐 두어번 그랬더랬습니다.
감기는 말씀대로 시월만 딱 채우고 그만 끝내기로 하죠 뭐,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