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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11월은 모두 다 사라져버린 것은 아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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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요즘처럼 꿀꿀할 때는 다 잊어버리고, 심심풀이 성격 테스트나 한번 해보자구요.
이름하여, 동물점으로 파악하는 성격 테스트.

생년월일의 조합으로 동물점을 봅니다.

우선 아래의 숫자판을 체크하여 나의 캐릭터 동물을 찾아내고 그 동물의 성격 분석을 읽어보세요. 
궁금한 상대의 생일을 알고 있다면 살짝-
그 사람이 가진 기본 성격을 파악해서 나와 잘 맞는 사람인지 확인할 수도 있지요~ 

우선 태어난 해와 달을 체크해봅시다. 당신은 몇 년 몇 월 생인가요?

19~ 하고도,

---- 48 49 50 51 52 53 54 55 56
---- 57 58 59 60 61 62 63 64 65
---- 66 67 68 69 70 71 72 73 74
---- 75 76 77 78 79 80 81 82 83

-1월 43 48 54 59 04 09 15 20 25
-2월 14 19 25 30 35 40 06 51 56
-3월 42 48 53 58 03 09 14 19 24
-4월 13 19 24 29 34 40 45 50 55
-5월 43 49 54 59 04 10 15 20 25
-6월 14 20 25 30 35 41 46 51 56
-7월 14 50 55 00 05 11 16 21 26
-8월 15 21 26 31 36 42 47 52 57
-9월 46 52 57 02 07 13 18 23 28
10월 16 22 27 32 37 43 48 53 58
11월 47 53 58 03 08 14 19 24 29
12월 17 23 28 33 38 44 49 54 59

생년과 태어난 달의 교차점에 보이는 숫자가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77년 7월생이면 55가 되겠지요.
이 숫자에다 당신의 생일을 더하세요.

77년 7월 15일생이면 55+15=65

이 때 합계 숫자가 60이하일 때는 합계가 곧 캐릭터 숫자가 되구요
60 이상이 될 때는-60을 해야 하는데 65-60=5 .

5가 바로 당신의 캐릭터를 결정하는 숫자가 되겠지요.
5가 다음 도표에서 어느 동물에 해당하는가를 찾아보면... 흑표범이군요.


자, 당신의 숫자에 해당되는 동물캐릭터는 무엇인지, 한번 찾아볼까요? 
음...다소 어질어질할테지만...인내심을 갖고-.

1.치타   2.너구리   3.원숭이   4.코알라   5.흑표범   6.호랑이 7.치타   8.너구리   9.원숭이

10.코알라  11.사슴  12.코끼리  13.늑대  14.양  15.원숭이  16.코알라  17.사슴  18.코끼리

19.늑대   20.양  21.페가수스   22.페가수스   23.양   24.늑대   25.늑대  26.양   27.페가수스

28.페가수스  29.양   30.늑대  31.코끼리  32.치타  33.코알라  34.원숭이   35.양   36.늑대

37.코끼리   38.사슴   39.코알라   40.원숭이  41.너구리   42.치타   43.호랑이   44.흑표범

45.코알라   46.원숭이   47.너구리  48.치타   49.호랑이   50.흑표범   51.사자   52.사자

53.흑표범   54.호랑이  55.호랑이  56.흑표범  57.페가수스  58.페가수스  59.흑표범  60.호랑이


그렇다면 이제부터, 당신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를 통하여
각자의 성격과 스타일을 한번 알아봅시다.

★흑표범★

체면과 프라이드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전반적으로 인생을 스마트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외모와 자부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도 체면이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질 때도 있다.

어느 자리에서건 주인공이 되는 것을 원하며 자연스럽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성향이기 때문에
사람들 속에서 자기가 중심점 역할을 하게 되면 기뻐한다.
자기 얘기를 드러내고 싶어하므로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언제나 화제 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이다.
흑표범 캐릭터인 사람들이 모이면 모두 내가, 내가, 로 이어지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된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누구보다 먼저 손에 넣고 싶어하는 얼리 어댑터로서
최신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안테나를 언제나 확보하고 있다.
이런 성향은 일에서도 도움이 되므로 상사들에게는 정보통 역할을 해준다.

새로운 물건을 좋아하는 성향은 패션에서도 예외가 아니라 멋쟁이들이 많으며
흑표범답게 그것을 돋보이게 하는 하얀색을 좋아한다.
여성도 남성도 모노 톤의 색합을 즐기는 취향이다.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이면에는 싫증을 잘 내는 단점도 있어서
새로운 환경을 동경하기 때문에 직장을 여기저기 바꾼다,는 말도 흑표범에게는 흔한 일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는 타입인데
리더가 되어서 기뻐하는 걸 주위에서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다.
물론 그런 모습이 귀여울 때도 많지만
주위 사람들의 애정이나 관심이 멀어지는 걸 느낄 때 큰 상처를 받는다.

정의감이 강하며 어떤 일에도 흑백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타입이다.
부정한 일에 민감해서 정의의 편이 된다.
은퇴 같은 것은 없이 늘 현역으로 있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흑표범의 사람은 '감각이 젊다' 는 말을 좋아한다. 마음은 절대 늙지 않는 사람이다.


★코알라★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가 힘든 타입.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에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변신한다.

자신을 비하시키는 농담도 즐기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게 밝은 기분을 주는 사랑스런 사람.
궁극적으로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서도 노는 것에서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느냐 아니냐로 결정한다.
남태평양 리조트나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휴양지를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 사람 캐릭터의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계산에 밝은 듯 행동하는 것이 보이는 경우는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는 성향 때문이다.
우선 머리 속으로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꼬투리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에 관해서라면 얼마든지 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할 줄 안다.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좀 더 앞쪽을 내다보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으로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실패한 결과에 대해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야말로 현명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대해서는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함께 지니고 있어 불가사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호랑이★

학교 사회 가정에서 자신의 생활권 전체를 조망하며
밸런스를 잘 취하고 뛰어난 감각을 지닌 타입이다.
옆에 호랑이 캐릭터의 사람이 있으면 생활하는 것이 쉽고 좋은 분위기가 된다.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두루 지닌 인정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주위 부탁도 잘 들어주고 절대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
견실한 삶의 방식을 가진 사람이기에 땡땡이 치거나 게으름을 피우지 않는다.
쉬지 않고 일하는 그런 자세에 대해 주변으로부터 존경을 받게 된다.

돌연 방의 인테리어를 확 바꾼다거나 하는 짓을 잘 하는데
기분전환의 의도와 방을 화려하게 꾸미고 싶다는 기대 때문이지만
이런 속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뭔가를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사람이다.

유연한 분위기를 리드할 줄 알고 여유있고 당당한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는다.
주위로부터 평가가 높기 때문에 주위의 눈을 의식하느라 의사 결정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한다고 결정한 일은 때려 죽여도 하는 돌파력이 있다.

다만 상대의 말에 상처 받기 쉽다는 점은 자타가 공인하는 특징이다.
우정과 애정을 듬뿍 지닌 사람이기에
남이 웃으면서 하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는 면이 있다.
자라면 결혼 후에도 계속 자기 일을 하기를 원하고
어린애가 있어도 남편 간병이 필요해도 모두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어떻게든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그 모두를 감당하려 들며
어중간하게 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이다.


★치타★

포기가 빠른 챌린저.
순발력이 승부인 치타이기 때문에 한다고 결정하면 당장 해내고야 하는 추진력이 천하일품.
생각할 시간도 없이 도전해보지만 안될 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는 스피드도 놀랍다.

이기는 것을 좋아하는데다 출발이 빠른 것이 자랑이기 때문에
이긴다면 빨리 이겨버려야 하는 성격.
마지막까지 오래 경쟁하는 지구력이 부족한 탓이기도 하다.

잔소리나 후회하는 말을 듣는 것은 매우 싫어한다.
언제나 앞만 보고 도전하는 챌린저.
그러나 명확하게 실패해도 본인에게는 '실패' 라고 하는 개념이 없는 것이 좀 아쉽다.

성공을 바라는 마음은 다른 사람의 2배.
여러 가지 일에 무모할 정도로 도전하는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목적하는 방향을 믿고 있고 강하게 성공하는 것을 바라는 면이 있다.
그 생각이 성과로 이어지는 일도 많을 것이다.

프라이드가 높아서 사람 앞에서 창피를 당하는 상황은 참지 못한다.
초원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치타의 성향을 그대로 갖고 있기에
프라이드가 높고 프라이드에 상처를 받아도 금방 낫는다.

호기심이 강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며 신제품을 가장 먼저 구입하는 성향이다.
이것이 계속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 해내는 계기가 되어
주위보다 한발 앞서는 최첨단의 지식을 지니게 되기도 한다.

대화하는 태도는 좀 건방지며 큰 일에만 흥미가 있고 작은 일은 무시.
또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건방지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
본인은 그럴 의도가 전혀 없는데도.

사람들 앞에서 멋져 보이려 하고 언제나 중심에 있기를 원하는 태양 그룹의 특징을 갖고 있다.
게다가 행동이 빠르고 눈에 띄기에 멋내기를 즐기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치타는 행동이 빠른 것뿐만 아니라 두뇌 회전도 빨라
생각하면 곧장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에 지레짐작으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육식을 즐기는 타입인데 이는 아마도 순발력을 발휘하기 위한 에너지원을
자연과 몸이 원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너구리★

너구리다운 경험과 실적을 갖고 있다.
어떤 일에서도 풍부한 경험과 정확한 실적을 쌓는 사람.
옛 물건들을 매우 좋아한다.

무엇이건 받아들이는 흡수력은 최고. 너구리만의 재능으로 변신에 뛰어나다.
어떤 캐릭터라도 될 수 있고 또 본인 스스로가 뭐든지 다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

많은 수확을 흡수하는 힘 또한 최고이며 역할분담이 특기다.
어떤 캐릭터로도 변할 수 있기에 저마다의 캐릭터의 특기분야도 잘 알고 있다.
아무렇지 않게 다양한 역할을 맡고 그럴 때마다 또 몸에 잘 맞는 옷처럼 보이는 것은
지금까지 무수히 변신해온 경험 때문일 것이다.

"알았습니다!" "맡겨 주세요!" 큰 소리로 기분 좋게 대답해 주기에 든든한 후배 역할을 잘 한다.
대답 잘하고 또 앞만 보고 가는 태도,
애정있는 캐릭터로 상관이나 선배들에게 귀여움은 받는다.
경험과 실적을 인정하는 선배와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얘기를 자기 얘기로 만든다.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를 마치 자기가 체험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 너구리다
맛있는 가게의 얘기라면 정말 맛있게 가본 사람보다 더 잘해버린다.

맛있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단골집을 반드시 몇 군데쯤은 확보하고 있다.
맛도 가격도 좋은 곳으로 들어가서 "전에 그거 주세요"라고 말한다.

무책임한 면이 있다. 건망증이 심한 것도 큰 특징. 그것도 중요한 일부터 먼저 잊어버린다.
대답은 잘 하는데 건망증이 얹어지면 무책임하다는 평가를 받기 쉽다.
그러나 본인은 그런 걸로 끙끙대지 않으며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다.
근거 없는 자신감에서는 12캐릭터 중 제일!

자신이 있기 때문에 밝고 적극적이며 밉지않고 좋은 인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플러스가 되는 경향이 있다.
다소 백치미가 있다고 보일 때도 있으며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어져도, 까불어 보여도,
어딘가 밉지 않고 뭐라 할 수 없는 애정을 받는 것은
본인이 나쁜 뜻이 없다는 걸 주변에서도 알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같은 백치미가 주위를 온화하게 만든다.
 

★늑대★

별난 사람이라고 불리면 기뻐한다.
보통 사람과는 틀린 오리지널리티를 언제나 마음 속에 갖고 있다.
주위와는 생각하는 방법이 너무 틀리고 이상해,라고 자주 입에 오르내리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개성적이라고 받아들이며 기뻐하고 있다.
생활 모든 전반, 일을 진행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모두
자기 류의 독특함을 갖고 있고 그걸 실행한다.
그래서 돌연 임기응변의 대응 방식을 취하지만 쉽지는 않다.

자기 방에서 자기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즐기기를  무엇보다도 소중하게 여긴다.
'한 마리의 늑대'인 셈이다. 이런 환경이 없으면 살아가질 못한다.

자기 스타일을 깨지 않는다.그것이 흩어지는 것을 싫어하여 자기 주장이 강하다
주위 사람들에게 자기 스타일을 강요하기도 한다.
그것도 약한 상대라고 생각되면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점은 때로 곤란한 부분이다.

자기는 잘 알고 있는 자기 스타일로 말을 하기 때문에
말이 딸려 상대에게 전하기 어려운 면도 있다.
거꾸로 어떤 말은 싹둑 잘라버리는 본성이 있어 주위를 흠칫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한 마리 늑대로 있고 싶다는 사람인 것 치고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을 구분해 사귀는 재주가 있다.
그런 인맥의 끈으로 업무처리를 잘하는 얼굴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억력이 뛰어나 몇 주전 점심 메뉴가 뭐였는지까지 전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의 발자취 종적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다. 아주 무서울 정도로.

보통 사람이라면 싫어하는 단순 반복작업을 잘하며 그렇게 어떤 세계에 몰입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늑대 캐릭터의 사람은 자동차나 모터사이클 운전을 좋아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전 솜씨는 그리 썩 좋질 않다.

돌아가고 있는 세탁기, 전자 렌지 속에서 돌아가는 음식 같은 것을
꼼짝 않고 가만히 응시하는 늑대의 캐릭터 -
절도있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것에 시선을 빼앗기는 그런 독특한 성질도 있다


★사슴★

경계심이 강한 사슴을 캐릭터로 가진 사람은 첫 대면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인데 그러나
상대에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다는 욕망은 강하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나 왕성하지만
본성적으로 지니고 있는 걱정스러움이나 경계심 등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 호기심을 지속시키기가 어렵다.

일단 사이가 좋아지면 서서히 건방질 정도로 태도가 풀리고 뻔뻔스러워지지만
천성적으로 귀여운 면이 있어 남들로부터 사랑받는 재주가 있다.
누구에게라도 사랑받고 싶고 좋게 보이려는 생각이 강해
사이가 좋아진 사람들에 대해서는 자신의 잘난 체를 확인 받지 못하면 안심할 수 없다.

누구에게 뭐든 부탁을 잘하고 또 그것이 신기하게도 잘 받아들여진다.
어린애처럼 철없는 면이 있는 반면
잔머리를 굴리거나 속과 겉이 틀린 행동을 하는데는 서투르다.
그래서 길게 사귀면 사귈수록 신뢰받는다.

신뢰관계가 구축된 상대와만 안심할 수 있고 자신이 익숙해진 장소에서만
생활하는 경향이 있어 행동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순진한 마음과 세세한 배려심으로 사람을 사귀고 가르치는 타입.
보통 대인관계는 긴장을 할 때도 많지만
어린 아이들에겐 아주 마음을 열어놓고 깊은 애정으로 껴안고 돌본다.

보통은 귀엽고 겁이 많지만 관계를 끊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완전히 냉정하게 딴 사람이 된다.
확실하게 싫고 좋고가 밖에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침묵했던 스트레스가 일시에 폭발한다.
그럴 때면 주위 사람들은 기가 질릴 정도다.

자연스러움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이 특징.
자연식을 좋아해서 첨가물 등 식재료에 신경을 쓴다.
식품의 성분표시를 확실하게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건 사슴 캐릭터의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거의 확실하다.


코끼리★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
한번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싸나이나 여장부들이며
끝까지 버티어 마침내 그 분야의 프로가 되어버리는 사람들이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어 그럴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자신의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수수하고 욕심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한다.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내기도 하는,
말하자면 남모르게 노력하여 큰 목표에 도달하고 싶은 사람이다.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은데,
도도하고 듬직한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는 일면도 있다.
그러기에 더욱 무언가에 몰두하여 마음의 안정을 갖기를 원하는지도 모른다.

보기와는 달리 커다란 코끼리 귀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습성이 있다.

12상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서운 캐릭터로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리는 스타일이다.

코끼리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는데다가 화가 나면 다른 사람을 두렵게 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렇게 보통 때는 위엄이있고 커다란 존재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따르는 면도 있어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는 처세술도 터득하고 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난데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로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 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의 정신이 강하다.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보는 스타일.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된다


★양★

언제나 무리지어 행동하는 양 캐릭터의 사람은 외로움을 잘 타고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섭섭함을 느끼면 깊은 상처를 받는 타입.

그다지 감정적이지 않고 항상 냉정하고 객관적인 비판이 가능한 사람이다.
기획이나 이벤트에 능숙하고 남에게 어드바이스도 정확히 하기기 때문에
그 방면에서 남들에게 부탁 받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에게 상담하는걸 좋아하고 아주 열심히 답하기 때문에 주위에 그런 사람들이 늘어난다.

집단 행동의 태도가 좋기 때문에
모두의 단합과 평화를 깨는 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모두가 사이 좋게 기분 좋게 살아가는 걸 진정으로 원한다.
단결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연히 인맥이 넓고 거기에서부터 많은 정보도 얻는다.

모아 놓았던 정보를 냉정하게 분석하는 것이 특기다.
냉정, 침착, 상식을 중요시하는 성격으로써 한번 결정하면 사람과의 약속 등은 절대로 지킨다.
시간에는 결코 늦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 걸 강요하기 때문에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있다.
그러나 본인은 타인으로부터 강제되거나 명령받거나 하는걸 아주 싫어하고
약속시간을 엄수하겠다는 마음도 강해서 융통성이 없는 사람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양은 두툼한 털로 감싸여있어 본심을 드러내는 일이 드물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행동을 할 수 있지만 단결과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 때문에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라는 신조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므로
그런 일은 다른 사람들에겐 힘들어도 자신은 별로 힘들어하지 않는다.
사람과 세상 속에서 한 자리를 지키며 자기 몫을 하는 스스로에 대해 기뻐하고 대 만족한다.
그것이 그의 가장 큰 행복인 것이다.


★페가수스★

속박 당하는 것이 매우 싫은 타입.
모든 속박과 구속을 싫어하여 자유롭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일일이 지시 받는 것은 참을 수가 없으므로 페가수스에게는 간단한 한마디가 효과적이다.

재치가 넘치는 사람이며 천재적인 일면이 있다.
12상 중에서 유일한 가공의 동물답게, 그 감성에는 특별한 빛이 있다.
재치꾼이면서 발상 또한 천재적인데
본인이 마음에 드는 분야에서라면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지독한 변덕쟁이지만 그것을 감추려하지 않는 당당함이 있다.
왜냐하면 의식하고 변덕을 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분이 좋을 때는 즐거운 상대지만 기분이 안 좋을 때는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낫다.

12상중에서 가장 귀찮은 것이 많은 존재인데 어찌됐든 천재이므로,
시시한 것은 하려하지 않는다.
이런 것은 누가 해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사람을 부리는 재주가 있다.
열심히 듣는 척하지만, 실은 다른 것을 생각하고 있으며,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고 발뺌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이야기가 시시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여럿이 파티를 하고 있을 때나 여행을 갔을 때,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모습을 감추어 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틀림없는 페가수스다.
그 틈에 자기가 흥미를 느끼는 장소에 가 있는 것이다. 물론 나중에는 돌아오지만.

자기 자신에게 너무 솔직해서 싫증이 잘나며, 변덕쟁이로서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귀엽다.
호화로운 장소나 이벤트, 장식 등을 아주 좋아하며, 주위에도 화려한 사람이 많다.
그러한 장소에 나가면, 즐거운 화제거리를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살리는 것을 잘한다.
다만 기분전환이 서투르기 때문에 들떠 있을 때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페가수스지만
나쁜 환경에 빠져버리면 무엇을 하더라도 안된다.

페가수스인 사람의 행동은, 다른 상과 대조해 보면 수수께끼에 싸여있다.
실은 자기자신도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는 순간 순간이 많을 정도로
미스터리한 부분이 매력이다.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으며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늘 온화한 무드인데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에 속한다.
추켜 세워주는 말에 약한 타입이라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갈 지경이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열심히 하며 그럴 때에는 생각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 관계 일에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불편해하는 사람.
그것도 여러가지를 동시 진행형으로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누군가로부터 확실히 지시되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도 있어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하고 활약하며 성공할 수 있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큰 돈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에는 흥미가 있는데 때로는 분별을 잃을만큼 즐긴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로부터 사랑받는 원숭이 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으니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이다.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파워와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사자★

특별 대우와 칭찬의 말을 아주 좋아한다.
백수의 왕인 라이온만의 특징인 셈인데, 언제나 어디서나 VIP로 대우받는 것을 즐긴다.

칭찬을 받거나 다른 사람보다(여기가 포인트)대우를 잘 받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갖고 있는 힘을 충분히 발휘하게 된다.

마음 약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타인에게도 엄격한 면이 있는데,
자기 자식을 계곡 밑으로 떨어뜨린다는 라이온인만큼 타인에게 엄격한 일면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자 캐릭터는 왠지 말을 하다만 듯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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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커스 2007.04.21  02:25

오어~우~
늑대예요. 제니퍼님
엇 비슷한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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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1  02:29

헉- 맠수님이 늑대... 저는 모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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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커스 2007.04.21  02:38

코알라나 사슴이나 양 같은거 같은데...
이외로 사자이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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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1  02:47

늑대에 약한 동물들만 읊으시는군여...힌트 다 드렸건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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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마커스 2007.04.21  03:56

헉~ 원생이 - -

마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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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 2007.04.21  16:40

왜 이모티콘에 코끼리는 없는거야,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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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2  01:38

큰 돈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제 포스팅 보고 말하는 듯해서 저두 깜짝 놀랐슴다 마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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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2  01:40

뭔지 모르는 버튼은 일단 눌러본다... ^^ 대용품으루 요건 어떠셔요? 오크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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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몽 2007.04.24  09:34  [125.142.103.189]

전 코알라네요. 재미있냐 없냐로 모든 가치를 판단한다. 저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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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sora 2007.04.25  10:45

음~ 원숭이...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으며...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맞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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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5  16:12

몽이 코알라? 흠흠...귀엽기 짝이 없는 그 캐릭처란 말이지...^^
근데 정말 그렇게들 잘 맞는겐가? 호오~ 이 동물점 의외로 신통력이 있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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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04.25  16:14

어머나- 미소라님 제 동족이셨어여? 그렇구나...그래서 뭔가 통하는 느낌이 있었구나... 언제 만나서 바나나 껍질 좀 벗겨얄텐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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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Cruise 2007.10.11  11:12  [71.140.201.187]

전 호랑이입니다만...좋은 말들만 많이 쓰여져 있어서 기분이 좋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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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2007.10.11  15:23

호랑이... 남이 웃으면서 하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는 면이 있다...
웃으면서 상처준 일이 있던가...? 흠...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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