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제니퍼가새로쓰는미국일기
시비월이 와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제니퍼 (joomic)
프로필     
전체 글보기(908)
미국일기 새 글이 있습니다.
미국보기
그림일기 새 글이 있습니다.
세상읽기
옛날일기
보고읽기
포토알기
방송일기
노래읽기
스크랩북 새 댓글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설문
최근 글
한 잔
67. 駐美일기 2. ..
맥도날드 무료 커피..
피아노 계단과 빈병 아..
캐롤 전용 라디오 스테..
최근 댓글 전체보기
컵라면이 3분인데 칼국..
저는 저 계단이 사고 ..
즐겁군요!!!! 폭스바..
네. 저도 한두가지 장..
네. 정말 감탄했어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미국..
73. 재밌다는 것
타인의 삶 : 누가 진..
말 할 수 없는 비밀
10만번 열린 날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不老死郞송관선
- UCC조아
- 오크
- soo
- 제로몽
오늘 전체
방문자 341 588724
구독자 0 71
댓글 3 6749
참조글 0 954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4/10/0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제니퍼'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별자리- 지극히 정상적으로 본 성격 분석 / 게자리와 천칭자리

2007.03.31 04:51 | 모의고사 | 제니퍼

http://kr.blog.yahoo.com/joomic/4146 주소복사

뭐 딱히 쓸 거리가 마땅찮을 때가 있다.
지금이 그럴 때다.
그러니 오랜된 것도 끄집어내어 자리 메움을 할 수도 있는거다...
예전에 별자리 분석을 다 끝내지 않은 게 차라리 다행이군...음...



게자리(6.22~7.22)  숨겨진 감수성


게자리의 키워드는

언제나 같은 위치에서 돌보아줌, 소극적인 인내, 섬세한 정신

게자리인들은 자기만의 방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 방에는 누구나 들어올 수는 없지만,

일단 그 방에 들어온 사람들은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다.

게자리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분명히 지니고 있고

언제나 그들을 보호한다.

그 이미지라는 것은 순정만화 주인공의 캐릭터일 수도 있고

따뜻한 집의 불빛이거나 세련된 향수의 향기일 수도 있는,

그런 세상 안팎의 것들인데,

이들은 그같은 이미지를 마음에 담고 살면서 위로받고,

피곤하고 불안정한 일상을 견뎌낸다.

 

그런 그들의 정신은 그만큼 다치기 쉽고 섬세한 탓에

타인과의 교통에서 늘 조심스럽고 소극적이다.

게자리들이 바깥 세상에 대해 그닥 능동적이지 않은 것은 그들만의 방에 있을 때

비로소 편히 쉴 수 있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타인들은 이런 모습에 대해 느리고 적극적이지 않다, 고 느끼거나

지나치게 개인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도움을 요청하는 누구에게나 어깨를 빌려주는

동정심 많은 사람들이다.

게자리가 모성애라고 흔히 불리워지는 이미지로 상징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다만 동정심이 많다고 해도 좋은 엄마나 좋은 아빠가 될 자질보다는

좋은 친구, 좋은 배우자가 될 자질이 더 크다.

 

소극적이지만 자신의 한계 안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묵묵히 해내고

자랑하지 않는 그들은 윗사람이나 아랫사람과의 관계 보다는

대등한 위치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다.

 

상대방이 어떤 일로 마음 아파하는지를 얼른 알아차려

맛있는 밥상을 차려내어줄 가능성이 가장 많은 것들도 이 게자리인들이다.

연애편지에도 성심 성의껏 자신만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담아 보내고

오만한 사람들이 의기소침할 때조차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해주는 것도 게자리인들이다.

 

게자리인들은 화려하게 드러나지 않지만 섬세한 정신으로 타인들을 보호하며,

지나치게 빨리 돌라가는 이 공격적이고 정신없는 세상을 보이지 않는 손으로 추스린다.

이런 게자리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잘 돌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건강에 대해 염려는 많으면서도, 그리고 건강에 위험신호라도 켜지면 매우 불안해 하기는 하나

건강을 평소에는 그다지 챙기지 않는편이다.

오히려 타인들의 엄살섞인 투정을 들어 주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천칭자리(9.23~10.21)- 묘한 사교가

천칭자리의 키워드는
평등한 애정(혹 우정), 팔방미인, 극단적인 것들에 대한 두려움

   천칭자리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제자들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쪽으로서가 아니라 인생에 대해 탁월한 균형 감각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몸을 해칠 만큼 극단적인 상황이나
목청 높여서 뭐든 쟁취해야 하는 인생에 대해서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낀다.

때문에 이들은 늘 주위 사람들이 언제나 다툼 없이
칵테일 파티에서처럼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생글생글 웃고 있기를 희망하며,
정치인들의 조찬 모임처럼 조금은 자신을 숨기고
각자의 본능을 자제해 주었으면 하고 기대한다.

타인과의 싸움을 본능적으로 불편해하지만 그러나 타인의 싸움판에서는 빛을 발한다.
그들은 자신의 타고난 균형감각을 이용해 싸움하는 각자의 몫을 공평히 찾아주며,
기지와 순발력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다양한 능력을 적당하게 몸 구석구석 지니고 있는 그들은
몰입하고 발견해 끝까지 추구하는 태도에 대해 '뭘 그렇게까지....' 라는 생각을 한다.

무엇이든 빨리 받아들여 이해하는 능력 덕분으로
인생 전반에 대해 얕지만 폭넓게 훑어낼 줄 아는천칭자리인들은
극단적인 태도는 그 무언가에는 도달할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중요한 무엇을 잃고 있다는 생각으로 내키지 않는 것이다.

타인과의 관계도 그렇다.
죽도록 좋다거나 늘 너와 함께 있고 싶다거나 너를 위해 피눈물을 흘린다,는
천칭자리의 몫이 아니다.
그럴 시간에 그들은 성실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고
서로가 일치를 찾아가는 방법들을 익히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상대방의 의중을 잘 파악하여
다툼이나 분쟁 없이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모르는 사이에 충족시켜준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거리를 두고 감정과 관계를 유지할 줄 아는 비범한 재능은
사랑보다는 우정이 어울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는 이성의 온갖 구애를 받는 것처럼 보여도
일대일의 관계에서는 허약한 것이 그들의 숨겨진 슬픔이다.

그들 자신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때가 많다.
마음의 깊은 우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일이 아니므로
그들은 우물 속에서 가까스로 건져낸 자신의 핵심 부분을 지나칠 때가 많다.

사실, 그런 것들의 괴로움, 컴플렉스,
질기게 남아있는 풀어야 할 문제들을 마주한다는 건
어떤 다른 별자리인들보다 천칭자리인들에게 괴로움이다.

그들은 그러나 타인들에게는 관대하고 열려있다.
게다가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과 해결해내는 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팔에 발에 마음에 매달리고,
천칭자리인들은 하나씩 그런 부탁을, 슬픔을 들어주는데 익숙하다.

그들은 타인들이 정확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며,
그렇지 못한 것들에 대해 부담을 느껴
대부분의 시간을 타인의 부탁이나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할애하는 것이다.

이런 천칭자리인들은 일이나 맡겨진 책임으로 인해 건강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자신을 보호하는데 강한 그들은
건강을 심하게 잃을 정도로 자신을 내버려 두지는 않는다.

그들은 강인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타이밍에는 강해
몸이 약해진다 싶으면 운동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사먹고
몸을 보호하는 음식을 찾아다닌다.
병원도 자주 찾아가는 편이며, 예방주사도 남들 맞는 정도는 맞는다.

신체의 아름다움과 오랜 노력 끝에 연마한 기술과의 아슬아슬한 조화를 즐기는
그들이 좋아하는 운동은 아이스 스케이팅과 같은 것이며,
그들 자신에게는 수영이나 체조 등
함께 하면서도 홀로 하는 운동이 어울린다.

그들은 경쟁해서 자신이 이겼다면 상대편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어 싫고,
졌다면 기분이 나빠지기 때문에
격투기, 권투, 농구 등 편을 나눠 경쟁하는 운동은 맞지 않다.

그런 면에서 걷기는 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단지 모두 자유롭게 걷고, 원하는 대로 걷고 있는 것만 이뤄진다면 말이다.

천칭자리가 원하는 걷기는 모든 사람들이 한방향으로 걷는 것이 아니라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그렇게 다양하게 걸어
모두들 만족한 얼굴로 그곳에 흐르는 시간을 즐기는 것이다. ***

  추천(0) 스크랩 (0) 인쇄
ㅁㄴㅇ 2008.11.14  16:41  [115.86.34.101]

와~ 정말 분석 잘하셨네요.
정말 저랑 딱맞아요. 천칭자리
격투같은운동은 지면 내가 아프고 이기면 좀 그래서 불편한 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답글쓰기
제니퍼 2008.11.14  17:04

뭐가 맞는게 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다행입니다. 천칭자리시군요!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