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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건 하찮아요. 내가 커서 할 수 있는게 무얼까요? 난 키가 너무 작아요.
아이들에게 미래를 바로 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공부를 잘 하지 못해도, 외모가 그다지 이쁘지 않아도, 활달하거나 명랑하지 않아도, 내가 가진 그 무언가는 꽁꽁 숨어 스프링 처럼 푱~ 하고 튀어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눈이 작아서 슬프지 않았던 옥수수의 김순권박사님 클립으로 집을 갖게된 카일맥도날드 좋아하고 잘 하는 것만 하고 보니 세계의 최고 두뇌가 된 아인슈타인 아이들의 인권이란것을 알아서 12살에 아이들의 노동력 착취를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 했던 아이 조용히 메모하고 탐구하는 성격으로 마을 구한 아이 숙제를 열심히 하다 밝혀진 거대기업의 거짓말을 폭로한 초등학생등
어린아이들도 세상을 뒤집고, 어른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낼수 있다는 그 조그맣지만 폭발력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나...내가 잘하는 것, 재미 있어 하는 것, 컴플렉스가 그다지 큰 갭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사와 실제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려 주는...
제목 처럼....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내가 가진 1%가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도전정신 등을 일깨워 주고요
자신감과 능동적인 사고를 갖게 해준답니다.
내 아이가 미래에 대해 궁금해 할때.. 자기의 콤플렉스에 고민하고 있을때.. 성적이 떨어 졌거나. 하는 공부가 잘 되지 않을때.. 머리 식히며 읽으라고 슬쩍 밀어줘도 될 만한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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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내아이를 기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이의 잠재력과 능력을 어디까지로 인지 하고 있을까???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 하던 작년... 학부모 모임을 유치원에서 갖게 되었다.
간단한 다과가 오갈 줄 알았지만 뜻밖에도, ebs 다큐멘 터리 시청 이였다. 그것을 보는 내내 우리 엄마들은... 아이들의 잠재력에 놀라워 했고, 그에 대응하는 엄마들의 어쩌면 보편적인 방법이 크게 엇나가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주변 사람들이 육아를 하면 곁에서 조언해주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분명... 육아할때의 방법이 잘 못 된거 같지만 조언을 했다간 남의 아이 육아방식에 참견하는 것 같아서 나를 포함한 내 주변의 사람들은 ebs 아이의 사생활이란 프로그램이나 아침에 하는 60분 부모를 시청하라는 이야기 정도는 해준다.
나 또한 시간 날때 마다 ebs 의 유아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큐를 즐겨 보고 있었는데 몇편 빠진 것 같아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고, 본 프로그램도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그런데... 책이 나왔다. 책이 나오자 엄마들은 발빠르게 반응 하는 것 같았고, 내가 봤던 장면까지 삽입 되어 있어서 그 내용이 쉽게 기억되고, 정리 되고 있었다.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 엄마이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 하지만 또 잘 모르는 부분도 많아 아이의 육아의 방향에 고민하게 만든 프로그램...
남과 여의 생물학적인 차이나 아이들의 학습능력이나 감성등의 차이로 구분하고,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고, 이끌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내용..
부모라면 적어도 한번은 읽고, 무언가 새로 정립해야 하는 그런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이것을 읽고난 나는... 많은 프로그램을 보았음에도 불구 하고, 여전히.... 거듭거듭 되어야 겠다고, 많은 고민을 갖게 하지만 또 시간이 흐르면 잊게 되는 ebs식의 내 아이와의 소통을... 자꾸 다듬고, 다듬는데는 이책 만큼 정리 되어 있는게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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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스티커 활동북으로도 유명한 삼성출판사에서 스티커로 바다갯벌의 모든것, 크게는 바다의 내용까지 포함하는 스티커 북이 나왔네요.
그동안은 붙이고, 붙이고, 하는 스티커 북의 양에 의존 했다면. 이 책은 색감과 구성. 정말 바다 갯벌에 많은 정보를... 학습을 할 수 있는 과정이 완전 스티커로 물결을 치네요.
총 6장의 꽉꽉 들어찬 스티커를 귀여운 글과 해설에 살 짝 붙이면 어느새 완전 다 붙이고 말겠다는....
다만... 그냥 붙이는게 아니라 바다갯벌의 특이한 생물과 환경을 인지하게 되면서 붙이는 과정이라 그냥 스티커 사주고 찜찜한 5세 6세 에게도 훌륭한 책이 될 듯 싶어요~
아이들은 어린이가 되어도 스티커에 열광 하니 말이죠.
사실... 우리 큰애가 6세 인데 그 연령에 맞는 스티커지만.. 색감이 너무 이쁘고 스티커도 큼지막해서 둘째 소근육 운동에도 좋을 것 같아.
시리즈로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네요.
암튼... 엄마인 저로서도 모르는 생물에 눈길가고, 처음 알게된 바닷가 환경에 아하! 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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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채인선 글/ 배현주 그림
이런~ 너무 귀여운 오빠와 여동생이 등장하네요.
문제는 둘이 너무 사랑해서 생기는 해프닝 이예요. 귀여운 아이들...
온이는 오빠 손이의 따라쟁이예요. 오빠가 신발을 신거나, 책을 읽거나, 옷을 벗거나 ,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 조차 따라 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오빠 손이는 귀찮고 짜증이 나지요.
어느날... 오빠 태권도장에서 물놀이를 가는데도 온이는 쪼르르 쫓아 옵니다. 손이는 얼굴 가득 화가 나서 엄마한테 인사도 않고, 바다로 오게 됩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은 손이... 온이에게 따라 오지 말고 그자리에 있으라며 윽박 지르곤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지요.
어느 순간... 친구들이 손이가 안보인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어떤 아이가 물에 빠졌다는 소릴 듣고 손이는 온이가 아닐까 싶어 정신없이 인파를 파고 듭니다.
손이 눈엔 눈물이 글썽글썽 한데 갑자기 곁을 보니 온이도 허겁지겁 사람들을 헤치고 온거네요.오빠가 빠졌을까봐....
오빠 말대고 그자리에 꿈쩍 않고 있던 온이가 물에 아이가 빠졌단 소리에 달려 온거 였어요.
이렇게 두 남매는 서로를 사랑하는 맘을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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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책입니다. 손이의 뾰로통한 표정도 너무 귀엽고, 온이의 개구진 표정이 너무 앙증맞습니다.
저희도 남매인데 둘째가 아직 어려서 큰딸(6실)이 아길 많이 봐주는 편입니다.
아이는 아일 따른다지요? 제가 짝짝궁을 시키거나 만세를 시켜도 꿈적 않던 둘째가 누나가 짝짝궁 하면 따라하고, 만세도 단번에 따라 하는등 서로 까르르까르르 하면서 좋아 하네요.
아직은 귀여워 해주는 동생.. 앞으로 온이 처럼 누날 귀찮게 하겠죠?
앞으로 둘을 눕혀 놓고 원숭이 오누이를 종종 읽어 줘야 겠어요. "너희들은 아무리 그래도 서로 사랑 하고 있다"는 걸 알려 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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