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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15
 

어쩌면 한국서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르겠다. 회사 친구인 부라이언(서황욱)이의 도움을 받아 가게 되었네. 로이스(경숙)님도 오시고 마이 마이 즐겁게 보내다 왔답니다.

가는길 넘 막혀서 손님하나 없던 백숙집에서 한그릇 하고 나오는 길... 그런데 생각보다 상당히 맛났더랬다.



이게 바람 불어서 일어서는 ... 주로 노래방 선정용쓰는 그넘인데 예뿌게 잘만든듯 싶다.





같이 갔던 로이스님하고 한장. 항상 밝으시고 일도 빡씨게 놀기도 빡씨게 운동도 빡씨게... 도대체가 열심히 하지 않는게 없으신 누님이시다. 나중에 나용이 멘토 시켜드리고 싶으신분.



3일날 Party zone(?) 에 있었던 많이 Funky 했던 음악들 했던 장소.





나용이랑 아빠랑... 닮았나?




로이쓰님이 살짝 들고들어온 맥주 한잔 하면서 슬슬 몸을 뎁히고 있지비...



챨쓰님 팬션에서 편히 잔 다음에... (왜 다 영어이름이냐면... 영어학원이 회사인건 아니고 다들 이름이 조금 쉽지 않아서 영어로 부르고 있습니다.)

부라이언과 만나서 이제 잔디밭으로 가는길입니다. 날씨 무쟈게 좋았답니다.



열심히 부라이언은 그늘막을 치고 있죠. 지 말로는 좋은거라 카는데... 뭐 그늘에서 잘 쉴수 있었죠. :)







부라이언이 빌려온 자전거 탑니다. 사실 나용이 저거 엄마랑 연애 할적에 이거 타고 놀았던적 있죠.



부라이언도 즐겁답니다. :)



부라이언하고 로이쓰하고... 누가 보면 연애 하는줄 알것네. 로이쓰님은 저 가방 매고 아침일찍부터 등산 다녀오시는 길입니다. 봉우리를 세개나 넘었다 하네요. 에너쟈이져... 로이쓰님.



티셔츠도 하나 사 입었죠. 재즈란 이런거랍니다. The art of... ... to Music.



술먹고 저런거 아닙니다... 기분 좋아서... 저러고 있습니다.



오봉 날리기도 하구요...



라이브 음악들으면서 커피도 내려 먹구요... 부라이언이 집에서 커피 열심히 갈아서 왔더랬습니다. 결혼못할거같긴한데.... 그래도 못하게 막아야 겠습니다.





상준이는 아주 깊은 잠을 자고 있답니다. 음악이 좀 어려웠지만 다들 편하게들 쉬고 있습니다.



나용이를 위한 묘기도 한판 하시구요...



나용이는 웃는게 넘 예쁩니다. 너무 많이 예뿌죠?



아하... 천하의 로이쓰님도 유연성에서는 나용이 보담 쪼끔 부족한데요 이날 나용이 빼고는 최고로 유연하셨더랬습니다.



많이 친해졌답니다. 그런데요 로이쓰님 발목을 주목해보세요. 저 순간에도 운동 중이시라는거...



많이 즐거웠습니다.


이래저래 맘도 몸도 복잡한 하지만 즐거운 휴가였나 보다. 지금도 알딸딸한... 너무 좋은 느낌... 밤이다.

아마도 처음 느끼는것 같은데? 너무 편했던 휴가... 길었던 휴가... 그리고 뭔가 특별할것 만 같은 휴가... 그랬다.



집에서 잠시 몸좀 푸시고... 아래층에 맥주한잔 하러 내려갔지비.





울 나용이는 뎅장국(미소)에다가 밥한그륵... 뚝딱.



상준이는 새로운 놀잇감... 분무기 자기얼굴에 쏘기에 빠져버렷삼.



상준이 빼고 한장~~~ :)





나는 상준이가 자랑스럽다. 많이... 으데데데...헤헤헤...



나용이는 더더... 자랑 스럽지. :)



마누라님은 좀 무섭고...





너무나 즐거븐 휴가였습니다. :)

흠...

할머니댁에 다녀왔었다. 좀 늦긴 했지만... 나름 나용이는 넘 좋아 하는 여행중 하나다. 송인이랑 효인이랑 기훈 채훈 오빠들이 넘 잘해준단다. 주변에 언니 오빠가 없어서... 많이 좋은가 보다.

동네 개천에서 놀고 있는 애들한테 치킨이랑 피자 사들고 갔었답니다. 이럴때 인기는 정말.... 환상이죠.



송인이의 흐믓한 미소...



시엄니랑 막내 매느리.



2:8 가르마 만들어 놓고 즐거워 하는 상준이 큰엄니.





상준이도 물을 요즘 너무 좋아 한다. 물소리만 나도... 난리를 친답니다.





그리고 형님 동서...



집안에서 가장 가까운 할머니와 송인이. 저렇게 서로 좋을수가 없단다.



2008년 여름 휴가 with 덩팔이네 가족 - 2nd day

2008.08.16 00:24 | 여행이야기 | 존니

http://kr.blog.yahoo.com/jonlee71/1238035 주소복사

첫날은 오후만 살짝 놀았기 때매... 둘째날도 강가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신 낚시도 좀 해보고... 여러가지 해보기로 하고는 동네 점빵(슈퍼)에 가서 이것 저것 좀 사서 들어왔습니다.

아침먹고 잠시 팬션 그네에서 나용이랑 상준이랑 오누이 정을 느끼는 시간을...



나용이네랑 지민이네랑... :)



다시 물놀이는 시작됬죠. 어제보다 좀더 강하게... 그리고 엄마들도 본격적으로 놀아주셨습니다.



점심은 파라솔 아래서 라면 끓여 먹구요... 근데 라면에 물고기는 못들어갔다는...



도대체 담덕이가 누굴 닮은겨?



나용이 아빠는 물고기 한번 잡아 볼라고 한참을 저러고 있었는데... 젠장...



막내들은 슬슬 퍼진다... :)



상준이는 완전 퍼졌지?



담덕이랑 저거 엄마... 불꽃놀이 구경 나오셨고... 근데 그림 좋다.



늘 고민이지만 사진 찍기 참 애럽다... 하여간 불꽃놀이도 잼나게 했지.



그리고 담날 이 팬션에서는 마지막 날이었다. 원래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어쩌다 2박을 더 속초에서 보내게 된다. 어쨌든 마지막날 아침 텃밭에서 이것 저것 수확좀 했다. 따지말라 햇던 옥수수 엄청 따오는 떵팔이 삼촌~



이거 정말 맛났다.



나용이 아빠가 수확한 토마토랑 고추랑.... 깻잎이랑...





가족사진도 예쁘게 찍었지. 하여간 이번에는 나용이 아빠좀 사진에 등장 한다.  타이머 설정해서... 영화에서 나오는 그거... 함 해봤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우리 상준이가 드뎌 혼자 서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이러고 집에 갈라 했는데... 속초 오션월드 가서는 2박을 더 해버렸다. 여기 부터는 덩팔이네 카메라에 있어서... 사진 기다려야 한다.

여기 팬션 정말 맘에 들었더랬다. 고요한 아침 강가.. 담번에도 꼭 한번 더... 진짜로... 특히 바로 앞이 강이라는것... 그리고 텃밭을 맘껏 쓸수 있다는것...

http://www.priver.net/

그리고 모든 사진 볼라면...

http://picasaweb.google.com/jonlee0704/200808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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