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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15
 

뭐 좀 비싸긴 합니다만... 원래 용도가 또 있기 때매 이정도는 아주 훌륭합니다. 이 녀석을 IKEA 에서 사다가요, 워낙에는 존니가 조립해야 하는데 나용이한테 넘겼습니다.

아주 잘 하는데요?



설명서 열심히 읽구요... 이것 저것 요래 조래.. 맞춰 봅니다.

IMG_6360

드라이버도 힘껏 힘껏 돌리는 중입니다.

IMG_6362

그래서 요렇게 완성 시켰습니다. 아빠는 아주 조금만 도와 줬습니다... 진짜로...

IMG_6366

아주 좋은 장난감이지요?

전복을 좀 사볼까 하고 나선 길이었는데... 전복은 없고 펄펄 살아 날 뛰는 게를 만났지요. 후다닥 사버렸습니다.

어라... 그러고 보니... 선장 사모님께서 배연정 님이셨군요? LA 에서 음식점으로 대박 하신것으로 아는데요...

SAM_0541

넘 좋지요... 그런데 뭐가 좋을까요? 상준이가 제일 좋아 하는 물소리입니다. 찰랑 찰랑 하는...


그러고는 꼴뚜기 튀김하고... 조개죽을 사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만큼 맛나진 않았습니다만... 꽤나 유명한 집이라더군요.

SAM_0562

요렇게요.

SAM_0563

잠시 1번 국도 타고 북쪽으로 좀더 드라이브 했죠. 역시 좋은 풍경입니다.

SAM_0575



어?

SAM_0600

요렇게 10마리 73불 주고 샀습니다. 상당히 살도 충실 하구요... 그런데 암컷은 없는거 보니 잡으면 안되는가 싶습니다.

IMG_6373

고기서 3마리 골라서 먼저... 후다닥 너무 맛나게 먹었군요. 오늘은 백여사나 저나 좀 피곤해서 주변분들 초대를 못했네요... 내일부터 따로 공유 들어가신답니다.

IMG_6367

먹는 장면은 없지요. 너무 맛나서요... :)

마지막날입니다. 아침이 워낙에 잘 나오는 편인지라... 사가지고 간 햇반이랑 사발면이 꽤나 남았습니다.

상준이가 팬케익을 너무 좋아했군요... 다행시러바서.. 원.


요녀석들입니다.



아빠는 약간 술이 덜깬... 뭐 그래도 잠 푹 잘 잤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출발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하는거죠... 나용이는 눈이 이제야 내린다고 너무 아쉬워 하고 있었지만... 존니는 슬슬 쫄리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치면 미시령 같은 고개길을 2륜 구동, 체인도 없이 넘어야 해서요. 판단을 해야 했는데... 상황을 보고 넘던지 아니면 일단 가보던지...



존니는 핸들 단단히.. 잡고...



뭐... 그래도 눈인데... 쪼끔만 놀다 가기로... :)

슬슬 장갑끼시고 몸푸시는 나용이...



그런데 이거는... 뭐... 옆에서 같이 쫄고 계시던 백여사께서... 나용이가 쳐다 보고 있죠? 몸 풀다가 깜짝 놀랐댑니다.





Give me the FREEDOM~~~



상준이가 요런 눈은 처음 맞아 보나 싶군요. 느낌이 신기한가 봅니다.



쫄리던 맘 모두 버리구요... 몇분 정말 재미나게 놀았네요.







다시 출발후 금방 날씨가 좋아 지더군요. 여튼 담번에는 사륜구동차도 하나 준비하고... 단단히 해서 와야 겠습니다.



얼쭈 저녁이 되서...



집으로 올라 했지만 집근처 사는 근우씨네 들러서 저녁... 너무 잘 해결하고 집으로 왔네요.

즐거웠습니다... :)

그러고는 잠시 호텔방에서 쉰담에 호텔 Happy hour 즐기러 나갔죠.

뭐 상태 나쁘지 않습니다...


맨날 싸와 싸도... 그리 좋은 갑습니다.



상준이 고개좀 들게 해볼라구요...



요거는 존니 따라하기 놀이중인 백여사...





나름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가족 사진찍기 성공...



강한 포스를 뿜으면서 앉아 계시는 General Baek.



오오... 억수로 다정해 보이는 존니부부입니다. 실제로는 더 다증합니다.






스키장 내려와서요, Emerald Bay 로 향했습니다. 딱 주변 분께서 시킨대로 움직였네요. :)

General Baek 님입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가는 길이 정말 정말 쫀다... 양쪽으로 바로 낭떨어지 길이... 중앙선으로 너무 붙고 싶은데... 앞에서는 차온다 카고... 백여사는 오른쪽 차한대 지나가겠다 그러고... 흠...

저 앞에 길이 그러니깐 양쪽이 천길 낭떨어지... 그런데 딱 차한대폭... 뜹... 아무리 말해도...





진짜 무습다니깐...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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