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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날짜로 5월 23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때문에 우는 사람이 더 많아 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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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만나서... 대학 자취 하숙 같이 하고 서울서 같이 지내다... 어쩌다 미국서 또 같이 지내는 칭구 충균이. 충균이가 아마 한국에 있을때도 이렇게 충균이 회사에 일때문에 들렀다 만난적이 많았었던것 같은데 여기서도 꼭 같은 상황이 생겼네. 어쨌든 길거리서 아저씨 둘이서 쎌카질좀 해줬다. 근데 둘다 이마 하나는 정말 훤하다... 카메라 때문이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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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처음 수영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졌군요.어제 저녁에 이어서 bailey와 아주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슬슬 영어를 말하기 시작하네요? 지금도 Listen carefully 하고 있답니다.드뎌 수영장입니다. 물도 적당히 미지근 했구요, 몸이 추워지면 옆에 있는 따듯한 풀에서 또 놀수 있구요.호피무늬입니다. :)Bailey 동생, Anna 입니다. 깊은 물인데 저러고 잘 다니네요. 그리고 뒤쪽에 나용이... :)색깔이 아주 볼만 하죠?나용이가 말이 아주 많이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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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망치네가 찍어준 사진에 저녁 화면이 예쁜것 봤네요.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 위에 비행기도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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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주말... 즐거운 주말이었네요. 먼저 걸어서 상준이랑 나용이랑 나용이 학교까지 다녀왔습니다. 상준이가 학교시작하고는 안아주기 금지 기간입니다. 대충 왕복 2Km 되는 거리인데 한번도 안아주지 않고 잘 다녀왔네요.요즘 배운 묘기하나가... 빨대로 쥬스 먹기입니다. 너무 편해졌죠.먹고나면 저렇게 뿌듯해 합니다.갈길이 넘 멀지만... 열심히 걷습니다. 저기 멀리 나용이가 자전거타고 상준이 기다리고 있네요.가다가 좀 쉬었다 가구요...그리고 돌아와서는 클레어네가 수박 잘라 뒀다고 놀러오랍니다. 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거리는 좀 되구요, 여튼 놀러갔습니다. 수박도 너무 맛났네요. 그리고 honey moon 이라는 white wine... 도 먹었습니다. 술 많이 취했습니다. :)요렇게 친하게 어깨동무도 하구요... 그런데 이건... 커밍아웃입니다.Hooray~요건 클레어가 수영대회나가서 받은 상들입니다. 너무 착하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옆집에 Bailey네가 놀러왔습니다. Mr. Dan 님이 직접 술도 만들어 오셨구요, 영어공부 많이 했답니다. 이게 2차였습니다. 와인에 이은 ... 그리고는 3차는 맥주로... 입가심. 저렇게 냉동실에 모셔두면 정말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