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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여유있는 금요일이 아니었습니다만... 맛나는 꼬치구이를 먹기로 하고...닭꼬치구이입니다. 야채랑 해서 아주 맛납니다. 완전 안주용...요렇게 와인하고... 그런데 한병을 거의 다 먹었더니... 와인이 싫어질라 합니다. 머리 아푸구만요...그리고는 중국 후라팬에 소금이랑 매운중국쏘스랑 굴쏘쓰랑 닭이랑 야채랑 넣고 후루룩... 볶아 줍니다. 요거 아주 맛납니다.아주 맛났습니다.그리고 요즘 백여사님이 꽃에 조금 꽂히셨군요. 아주 싸요... 꽃이...
백여사! 이러다 안주집내겠네... 암튼 맛나겠다. 근데, 꽃은 쫌 의왼걸!!!
싸서 좋아라하는건 아닌감??? 예전에 마눌한테 꽃사주고 난후에 돈으로 주지..한 마디에 꽃과는 담을 쌓았는데...싸면 다시 좋아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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