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Stadium 에서 Inter Milan 이 경기한다길래 얼릉 나용이꺼랑 내꺼랑 표 두장 끊었습니다. Inter Milan 관중석이 좀 심하게 해댈것 같아서 Club America 쪽으로 두번째 좋은 자리를 얻었습니다. Club America 라길래 미국 Club 팀인줄 알았지요. 그런데...
멕시코 팀이더군요. 사실 걱정좀 했습니다. 나용이랑 같이 가는 거라... 뭐 그래도 긋도 경험일테니깐...
가는 길이 넘 막혔습니다. 나용이 엄마랑 상준이는 스탠포드 쇼핑몰에 내려주구요 가니깐 전반전이 반은 끈났더만요. 더 심한건 남는 건 사진만인데... 카메라를... 그래서 핸폰으로... 긋도 하필이면 카메랑 안좋은 HTC 안드로이드폰 을 들고 갔네요. 좬좡...
그래도 찍어댔습니다. 이쪽은 Club America supporters 자리입니다. 결론적인거지만 훨씬 재미났습니다. 애들이 리듬도 잘 타구요... 연기도 뿌리고 꽃가루도 뿌리고... 굿~
셀카를 찍었습니다만, 나용이 엄마는 뒤쪽에 시선을... 흠... 훌륭하시네...
최근에 축구 썸머캠프를 한지라 나용이 아주 열심히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첫골 들어가는 장면인데... 거의 안보입니다. T_T
여튼 즐겁게 봤습니다. 담번에는 더 재미있게 볼수 있을듯 하네요... 뒤에 Cal 이랑 하는 경기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자리도 없고 아마 넘 난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