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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15
 

일년에 몇번 있는 행사인지... 어쨌든 처음 참여해봤습니다. 일하는날 애들 데리고 오기 행사인데 어쨌든 평소에도 늘 데로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의미가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애들은 정말 좋아 하는 날이라 네요.

일단 선자님께서 혼자서 집부터 회사까지 애들 태우고 등장 하셨습니다. 오전에 상준이 수업도 갔다가요, 나용이 학교 조퇴 시켜서 오시는 길입니다. 수고 했습니다.



Main building 들이 있는데로 가는데 큰 문제가... 상준이가 혼자 올라갈라고 그럽니다. 기특하긴 한데 가끔씩은 좀 급할때는 힘들죠. 나용이가 데리러 가는 중입니다.



아침에 시작한 행사였는데 아빠가 오전 미팅들이 좀 있었어서요, 좀 늦게 갔답니다.



행사는 모두 직원들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아마 이것 진행한 몇명들은 Peer bonus (직원끼리 서로 보너스 주는 프로그램) 를 좀 받으셨을겁니다. 150불씩 몇 십명이상한테는 받았을텐데... 상당하겠는데요?



이게 보면 나용이랑 상준이랑 다 나옵니다.



상준이는 혼자서 아주 잘 다닙니다. 조금 불안하다 하면... '누나 누나...' '엄마 엄마...' 아빠는 안찾습니다. T_T



이날 나용이 엄마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나용이가 상준이 엄청 챙겼습니다. 평소에도 워낙 잘 챙기지만요... 아래는 상준이는 안가겠다고 버티고 나용이는 가자고 끌구요.



그래서 가기로 했나 봅니다.



나용이 어머님, 현재 Listen carefully~~~ 중이세요.



그래서 씨를 잘 심었습니다.







항상 나용이가 챙깁니다.



아빠 기다리는중... 나용이가 우리집 가장입니다. :)



그리고 이날 우주선같이 생긴 전기자동차 시연을 회사에서 했는데 그넘이 휙~ 하고 지나가는 중입니다.



몇일전 찍었던 그자리입니다. 존니가 일하는 빌딩 바로 앞인데 그림이 아주 좋습니다.



존니 옆에서 일하는 Gerry 입니다. 나용이가 갔을때 너무 잘 해줬답니다.

Thanks so much, Gerry.

요즘 존니 영어가 보통이 아니죠?



우아하게 커피 뽑아 드시는 나용어머님. 이번주에 아파서 고생 많았습니다.



나용아... 니 머하노?



쓰레기통에 카메라 올리두고 가족사진도 하나 찍구요... 상준이는 타이머 돌아가는 소리에 즐거워 하는 중입니다.



차안에 나용엄마도 찍구요.



나용이 엄마는 이빨만 보입니다. :)



즐거븐 하루였습니다.

jjs1528 2009.04.27  04:21

엄니도 즐거븐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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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1528 2009.04.27  04:21

엄니도 즐거븐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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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아빠 2009.04.27  18:15

스페셜한 시간이셨네요
어디 아프셨나요 나용엄마님...지금은 좀 어떠세요..
저도 이번주 내내 그랬어요 지금 약기운에 깨어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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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a0213 2009.04.29  13:39

미국오면 심하게 한번 한다던.. 그 몸살이 이제와 왔다갔네요..
나용아빠의 극진한(^^)간호로 살아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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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2009.05.04  22:48

극진한 간호라...예전에 나는 정말 극진한 간호를 받았었지. 비가 정말 억수로 왔었는데..내가 감기로 그렇게 아팠던적은 처음이었던 듯. 아빠서 암것도 못먹고 자취방에 누워있는데 그 억수같은 비를 뚫고 죽을 끓어온 종영이..감동이었지!!! 그마이 극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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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 2009.05.06  03:04

[Brad] 브래드야, 이제와서 이야긴데.. 그거 사실은 술안주였다... 혹시 조금 덜아파 보이면 한잔 할라고. 비오는데 안먹고 버틸순 그럴순 없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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