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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09/15
 

아따 욕봤습니다. 9년 되버렸구만요. 미국서 맞이한 첫 그날이기도 하고... 하여간 욕봤습니다.

기념으로다 Half moon bay 에 있는 Sam's Chowder House 로 갔습니다. 요리 푸로그램에서 잘한다 카길래...



자리 잡자 마자 뜻밖의 큰 선물. 나용이가 엄마 아빠한테 말도 안하고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예쁜 편지봉투에다가 최고로 아끼는 스티커 하나에다... 세상에 안에는 5불짜리 한장하고 3불짜리 세장입니다. 착한일 해서 번돈 전부를 세상에...





나중에 많이 많이 벌어서... 알았재?



그리고 선물로 산 커피내리는 기계... 몇일전 친구네 놀러와서 "커피좀 내려 먹을까요?" 질문에 당황한 자야를 위해서...



고마버이... 나용아~





상준이도 잘 먹어주셨고... 문제는 위에 자야랑 있는 까만새 소리를 계속 따라 하는 바람에... 좀 주변을 시끄럽게 하셨슴. 지금 아마도 그 새소리를 듣고 있는 상준이.



이집 메인인것 같은 챠우더 중에 하나. 이거 맛나긴 하더라.





아주 기분 최고죠.



너무 잘 생겼어... :)



이넘 이름이... "..." 모르겠다. 하여간 소면이 나왔으면 하는... 아주 맛났다.





오오... 이태리 분위기가...



내는 숏다리 분위기가...



이제 슬슬 상준이가 지겨워 지는 타이밍... 항상 나용이가 상준이를 봐준답니다.



드뎌 해방된 상준이.





꽃들도 이제 조금씩 올라오구요...





식당 바로 앞에는 바닷가가 아주 예쁘게 있습니다. 모래가 너무 촘촘해서 산책하기에 전혀 문제도 없었구요.









왼쪽에 쪼끄맣게 상준이랑 엄마랑...





이렇게 맛난 점심을 한후에 아이들을 망치네 맡기고는 쇼핑 나갔네요. 자야는 간만에 편하게 쇼핑했다고 엄청 좋아 했네요. 그래서 산 결혼기념일날 선물이... 위에 있는 커피기계입니다.

아래는 지난 결혼기념일들. 작년은 둘이서 싸우고는 퀸 보헤미안 랩쏘디 뮤지칼 보러 갔었는데요, 풀어질만할때즈음 친구동팔이 둘째... 담덕이 태어날거 같다는 급한 연락 받고는 정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7년: 7주년 결혼 기념일입니다.

(2007년 기념행사: 맘마미아 드뎌 봤습니다. 결혼 기념일 경축용으로다... )

2006년: 2006년 2월 20일, 6주년 결혼 기념일입니다.

2005년: http://kr.blog.yahoo.com/jonlee71/1234182.html
(이때는 상준이 집에오고 넘 정신 없었을때 같으네요. 2월 20일날 포스팅 된 상준이 글로 대신합니다.)

2004년: 2004년 2월 20일... 결혼 기념 4주년

프렌치바닐라 2009.02.23  23:22

오호~~아주 멋진 풍경들이예요
에스프레소머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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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3  23:23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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