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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유도지-상훈)에게 받은 라켓을 드디어 사용을 하면서 테니스 재미에 조금씩 빠져 가고 있다. 하드코트여서 신발도 사지 않고 단돈 3천원(주차료) 만 투자하고 테니스를 시작했다. 등산이나 골프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 투자로 더 큰 재미를 보고 있는듯 하다.
어쨌든 지난주 토요일 상훈이가 준 라켓의 줄이 끊어져 버렸다. 무식한게 쎄게만 치다 보니... 젠장.. 어쨌든 주변분들의 권유로 라켓을 사기로 맘을 먹었다.
인터넷 뒤져봐도 그리고 주변분들 사용하는것 봐도 넘 좋다... 근데 비싸다... 양주 한병값이면 정말 좋은 라켓을 살텐데.. 그게 넘 아깝다... 그래서...
지난주 갔던 COSTCO 로 향했다. 그때 윌슨 라켓을 본적이 있기에.. 그리고 가격도 7만원이 안되게 저렴했고...
그리고 어제 테스트를 해봤다. 라켓은 넘 좋았지만 여전히 공은 잘 안넘어 간다... 젠장... 레쓴 받기로 했다.
하여간 테니스 넘 재미있다. 아마도 이 운동은 아주 많이 오래 하고 싶을것 같다.

실제 사진은 아니고 생각에 거의 동일한것 같다. 조만간 진짜 사진 올릴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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