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셨고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습니다. 처음엔 아담과 하와도 그 말씀을 믿고 쳐다보지도 않고 먹으려는 생각도 아예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계속 유혹을 했습니다. 제일 먼저 ‘보는 것이 죄냐?’하며 보게 합니다. 그리고 만져 보게 하고 난 다음 다른 과일과 별 차이가 없으니 먹어도 된다고 미혹합니다. 그리고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죽지 않는다고 설득합니다. ‘먹으면 눈이 밝아 너희 들이 하나님처럼 된다.’ 계속 유혹을 하니, 하와가 그만 따 먹게 되고 아담까지 먹게 됩니다.
따 먹고 난 후 사단의 말처럼 그들은 눈이 밝아졌습니다. 부끄러움을 알아 나뭇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영혼에는 하나님 말씀처럼 죽음이 왔습니다. 사단이 열어준 지식은 눈을 밝게 하고 새로운 영의 지식을 알게 하나 죽음이 오는 사망에 이르는 지식인 것입니다. 신약 성경에 영의 세계를 보는 귀신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귀신들은 영의 세계를 보고 예수가 누구인지 먼저 알고 떨면서 소리칩니다. ‘당신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를 무저갱에 보내려 오셨습니까?’등등, 그런데 예수께서는 “잠잠 하라!”하시면서 한마디도 못하게 합니다.
영의 세계를 잘 모르는 인간들에게 귀신들의 소리로 통해 자신을 증거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전혀 말을 못하게 합니다. 왜일까요? 귀신들을 통하여 보지 못한 세계를 아무리 알았다해도 오히려 그것이 올무가 되어 죽음에 이르는 사술이 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지식은 성령을 통해 믿음으로 주어집니다.
그 지식이 믿음으로 주어질 때는 1), 평안과 안식이 있으며. 2), 샘솟는 기쁨이 오고, 3), 의심 없는 견고한 믿음이 생기며, 4), 내면의 사랑이 흘러 납니다.
세상에는 성령 없이 최면술이나, 정신집중, 영매, 기수련, 연령퇴행, 사주풀이 등등 영의 세계를 넘나드는 술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알 때 평안과 기쁨과 믿음과 사랑이 흘러 날가요? 무엇을 알았다는 신비함은 있을지, 몰라도 샘솟는 기쁨, 견고한 믿음, 평안, 사랑은 흘러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이는 하늘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 속에 잠재되어 있는 혼의 세계를 풀어가는 지식인데, 하나님이 성경에 엄히 금하신 것들입니다. 기독교 사역자들이 성령으로 하지 않고 이런 술수를 도입하여 일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주님은 이런 자들에게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성령으로만 알 수 있고 그믿음 만이 영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성령 없이 여러 술수로 영의 세계를 알아서 눈이 밝았는데 멸망에 이르는 어리석은 자가되지 맙시다. 오늘날 여러 종교를 혼합하여 미혹하는 뉴에이지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희가 신이다' '우리 속에 신성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없다' 외칩니다. 선악과를 유혹한 사단의 소리와 똑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여러 종교를 혼합하여 최면술등을 통해 환생, 영매, 등등으로 유혹합니다. 이런 것들과 성령으로 주어진 믿음이 어떻게 다른가를 확실히 구분해야 합니다. 알 수 없는 평안, 기쁨. 믿음, 사랑이 속에서 흘러 납니까? 천국 향기처럼...
고비를 넘긴 탓인지 몸에 상처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몸에 상처만큼이나 마음에 상처도 많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탓인지 열등의식도 너무 많아 좀체로 남 앞에 서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런 여러 요인 때문인지 청년시절은 심한 정신적 고
통을 앓았으나 그의 강한 의지와 도움 되는 많은 책을
읽어 극복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난 후 꾸준한 기도
생활은 그에게 깊이 팬 마음에 상처를 점점 아물게 합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주님과 더 깊은 소통을 하며 인생에 가장 어려울 때 주님이 바로 곁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는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주님과 나누었습니다. 어렸을 때 그의 부모님은 거의 매일 싸웠으며 그 때마다 그의 가정은 아이들 울음소리로 시끄러워집니다. 그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은 몹시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온 식구를 집에서 쫓아내었습니다. 가족들은 뿔뿔이 큰집. 작은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그러나 그는 동네 가운데 있는 소인력거 놓아두기 위해 지은 움막에 들어가 인력거 밑에 맨 땅에 누어 밤을 지새웁니다. 밤새도록 비가 오는데 이따금씩 그의 아버지의 술먹으러 상점에 왔다 갔다 하는 걸음소리와 기침소리를 들으며 추위에 떨었던 그 기억은 그에게 깊이 상처 되어 남아 있었는데 주님과 깊은 기도를 하는 가운데 주님으로부터 ‘그 때 내가 네 곁에 있었단다.’ 는 말씀을 듣고 통곡하며 울다가 하나 둘 치료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지난 인생 고비 때 마다 바로 옆에 계셨으며 피할 길을 주셨던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그 임마누엘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후 승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영으로 우리 속에 오셔서 그 이름을 이루었습니다. 주님 자신도 부활 후 승천 전에 친히 “내가 세세토록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말씀하시며 장차 임마누엘이 이루어 질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당신께 임마누엘입니다. 당신의 인생
에서 눈물 흘릴 때 옆에서 같이 아파 하셨으며 억울
함과 괴로움으로 잠 못 이룰 때 옆에서 지켜 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당신 주위에서 함께 사십니다.
EBS 명의 코너를 매우 좋아하여 지금까지 소개된 명의는 거의 다 보았다. 그 중에 혈관 의학을 보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혈관이 막히면 그 부위가 시커멓게 썩어 들어가고 8시간 이내에 수술하지 못하면 잘라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병의 가장 큰 원인이 니코찐이라고 한다. 환자는 이번에 내려가면 꼭 담배를 끊겠다고 의사 앞에 다짐 한다. 그리고 비뇨기과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였다. 담배를 하루 2갑씩 15년을 피우면 발기 불능이 온다고 했다. 35살인데도 15살 때부터 하루에 1갑을 피우다 보니 20년 만에 발기 불능이 와서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을 보았다.
이를 누렇게 하는 니코진, 치솔로 박박 문질러도 닦아지지 않는다. 그런 니코찐이 폐로 들어가 산소와 한께 피에 섞여 혈관 벽에 붙으니 닦아낼 길이 없다. 남자는 성적 욕구를 느끼면 피가 성기의 해면체에 들어가 발기를 하는데 해면체의 세포 입구를 니코찐이 막고 있으니 발기가 되지 않는다. 옛날에는 이런 일이 있을 때 애꿎은 긴 담대대만 두드리며 '에험' '에험' 기침만 할 수 밖에 없었단다. 마음은 있는데 거시기가 장에 일주일 담근 오이 마냥 물렁물렁하니 난처 할 수 밖에, 그리고 속탄 그의 부인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고 하니
뒷 -산에 딱따구리는 없는 구멍도 파는데 우리집에 멍텅구리는 있는 구멍도 못파네
딱따구리와 멍텅구리를 대조하여 남편의 무능을 한탄 했으니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하는 신세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
나도 학창시절에 숨어서 담배도 피우고, 교복에 막걸리 자욱 묻히며 거들먹 거려 보았다. 그리고 고졸 후 당당히 담배를 물었다. 그런데 21살 때 풍지 박살난 가정사 때문에 기도원에 들어가 3일 금식하고 성령을 체험한 후 술 담배를 떼어 버렸다. 내가 결심하여 개가천선 하였다기 보다는, 술 담배를 속에서 거부한다는 표현이 맞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거부 하고 있다. 성경에는 이런 표현이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 태의 열매는 주신 기업이요..." 여기서 잠은 성적능력이라 할 수 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사는 건전한 삶이 건강의 원동력이요. 그 건강이 강장제보다 더 큰 능력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