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것들에 흠뻑빠져 취하고 싶은 열망에 새벽이슬, 밤바람, 떨어지는 낙엽에도 의미를 부여하며 따오고 퍼오고 꾸미고 가꾸고 블로그를 꾸려온지가 어언 일년! 애지중지 모아다가 밤잠을 설쳐가며 꾸며서 띄웠던 컨텐츠를 저작권문제와 관련하여 사전예고도 없이 사그리 삭제당했던 아픔으로 활동을 접을까도 생각했으며(추후에 비공개를 전제로 복구 되었지만 ) 강화된 보안정책을 빌미로 태그필터링,HTML 태그 규제등 이런저런 규제를 들고나온 야후정책으로 "블록이"와 나누었던 개선요구도 시행이 요원하고 , 예전처럼 복구를 하소연해봐도 허공에 메아리 치듯 너무 실망한 나머지 다른 포털싸이트로 이주를 심각하게 고려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아픈기억도 세월이 지나면 추억으로 탈바꿈 되듯이 지난날의 어려움도 아름답게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처음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어느덧 일년! 이만큼의 아름다운 재산(?약 1500 컨텐츠, 88만의 방문객)을 축적할수 있었던것은 그동안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 격려해주시고 함께기뻐하며 아름다움을 함께했던 블로거 여러분들의 덕택으로 이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신변잡기, 일상의 얘깃거리를 아름다운 선율속에서 나누려 합니다.일상이 바빠도 가끔은 하늘을 보면서 삶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지금 내가 서있는 위치를 조명해보며 일과 사랑, 가족과 우정,취미,추억,낭만,아침찬바람과 따스한 햇살한줌, 무수히 떠오르는 상념들을 건강하게 정리할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후원과 격려 부탁드리며, 둘러 보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수신 : 찾아주신 모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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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
johnylee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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