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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vs저혈압
2007/03/12 오후 6:03 | 성인 건강

183회 건강정보(스페셜-고혈압vs저혈압/밥상-고혈압)寃뚯떆臾??몄뇙?섍린  寃뚯떆臾??ъ썙?? src=
작성일: 2007/03/11 23:25
수정일: 2007/03/11 23:26
작성자: 제작진
<< 비타민스페셜! “건강 적신호, 극과극!" -고혈압vs저혈압>>

1. 혈압의 기준
① 혈압이란 혈액이 혈관벽에 가하게 되는 압력.
② 정상 혈압 - 수축기 혈압 120, 이완기 혈압 80mmHg 정도.
③ 수축기 혈압은 심장이 수축해 혈액이 동맥으로 분출될 때 측정한 혈압, 이완기 혈압은 심장이 이완해 동맥의 압력이 가장 낮아질 때의 혈압을 말한다.
④ 고혈압의 기준은 140/90 이상, 저혈압의 기준은 90/60으로 수축기와 이완기 둘 중 하나만 해당되도 고혈압·저혈압에 해당된다.

2. 고혈압의 종류
① 만성 고혈압 - 고혈압의 90%를 차지하는 것으로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혈압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혈압이 높을수록 혈액이 혈관에 세게 지나가면서 혈관 내벽에 상처를 주어 혈관이 잘 막히고 잘 터지게 된다. 방치할 경우 동맥 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만성신부전 등의 합병증으로 돌연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10mgHg 상승할 때마다 2배 이상 증가!
② 이차성 고혈압 : 어떤 질환에 의해서 혈압이 높아졌을 경우를 말한다.
③ 백의 고혈압 : 평상시엔 괜찮다가 병원에서 흰 가운 입은의사 앞에서만 혈압이 오르는 경우로 대체로 예민한 분들 해당하고 안정을 취하고 다시 혈압 측정할 것을 권유한다.

3. 저혈압의 종류
① 만성 저혈압 : 평상시 혈압이 낮은 편에 속하는 만성 저혈압은 병이 아니다. 오히려 연구에 따르면 혈압이 낮은 사람이 장수한다는 보고가 있다.
② 기립성 저혈압 : 노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혈액이 아래쪽으로 쏠려 혈압이 떨어지게 되면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된다. 이럴때는 단계적으로 서서히 일어나기를 권한다.

4. 고혈압·저혈압의 증상
① 무증상!!
- 고혈압과 저혈압의 유일한 공통점이 바로 증상이 없다는 것! 그래서 고혈압을 침묵의 살인자라 부른다.
② 고혈압은 무증상이 증상으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고 두통·어지럼증·코피 등 증상이 나타날 땐 대부분 중증 고혈압으로 진행된 상태이다. 따라서 증상으로 자신이 고혈압인지 저혈압인지는 알 수 없다.

5. 고혈압·저혈압의 치료
① 고혈압 - 그 자체보다 합병증이 무서운 질환이다.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로 혈압을 낮춰야 한다.
② 저혈압 - 그 자체가 병이 아니기 때문에 애써 올릴 필요 없다. 간혹 환자분 중에 정상이었다가 혈압이 낮아졌다고 치료를 받겠다고 찾아오시는 분이 있는데 저혈압은 치료 대상이 아니다.

6. 고혈압·저혈압의 잘못된 상식
① Q. “보통 목이 뻣뻣하면서 뒷골이 당길 때 혈압 오른다고 하잖아요. 이게 고혈압 증상 아닌가요?”
-A. 목이 뻣뻣한 증상의 거의 모든 경우 고혈압과 관련이 없다. 단순한 근육긴장일 뿐. 간혹 고혈압이 목이 뻣뻣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갑자기 혈압이 증가하거나 매우 심한 고혈압일 때나 가능. 물론 목이 뻣뻣한 사람에게 혈압 측정하면 높게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원래 고혈압 자체가 흔하기 때문이지 고혈압 때문에 뒷골이 당기는 건 아니다
② Q. “저혈압이면 비행기도 함부로 못 타고, 애 낳을 때도 위험하고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혈압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던데 아닌가요?”
-A. 다 속설! 임신했을 때는 혈압이 낮아지다가 오히려 중반이 되면 서서히 혈압이 올라서 임신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저혈압이 위험한 경우는 평소에 혈압이 낮은 경우가 아니라, 정상이거나 높던 혈압이 급격한 출혈, 심부전, 패혈증 등에 의해 갑자기 떨어질 때다.

7. 음식을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올라간다? => O!
①짠 음식을 즐겨먹는 한국인의 식습관은 고혈압의 주범. 우리 나라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4900㎎, 이는 WHO의 권장량 2000㎎보다 2.5배다 높다! 우리가 즐겨먹는 김치, 젓갈류, 찌개류 등에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② 혈액 속 나트륨이 늘어나면 삼투압에 의해 혈관에 물이 많아지고 혈액량이 늘면서 압력이 높아져 고혈압의 원인이 된다.
③ 나트륨 섭취가 높으면 고혈압 약의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되므로 요리할 때 의식적으로라도 소금을 덜 넣는 것이 좋고 싱겁게 먹어야 한다.

8. 고혈압은 남자가 여자보다 많다? => X!
①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심장의 크기가 작고 심장 박동수가 3~5회 빠르므로 혈압이 올라갈 위험이 더 있다. 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여성호르몬에 의해 보호받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적은 것이다
② 여성이 폐경이후 50대가 남성과 비율이 비슷해지고 60대가 되면 오히려 역전해서 여성 환자가 더 많아진다.

9. 근육 운동은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 => X!
① 고혈압 환자가 운동을 하면 정상 혈압을 가진 사람보다 혈압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운동 중의 수축기 혈압이 200 이상 올라가는 운동은 하면 안 된다.
② 특히 역기 등을 이용한 중량 운동이나 단거리달리기 등과 같은 단시간에 큰 힘을 내는 운동은 말초 혈관 저항을 높여 혈압을 크게 상승시킨다. 이에 따라 운동 중에 혈압이 조금 적게 올라가는 걷기,조깅,자전거타기,수영 같은 유산소운동을 해야 한다.
③ 고혈압 환자는 자신의 운동 능력에 맞는 유산소운동을 일주일에 3~5회,3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혈압은 서서히 떨어지게 된다.

10.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
①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혈압이 정상이라고 맘 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매우 위험하다. 지금 정상이라 하더라도 나이가 들수록 혈관의 탄력도가 떨어져서 혈압이 조금씩 오르게 된다.
②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2명이 고혈압이라는 통계도 있고 고혈압 환자의 나이가 젊은 경우, 고혈압으로 고통받고 살아야할 세월이 길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혈압 조절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11. 고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 vs 정상이 되면 안 먹어도 된다?
① 정답 - 고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
② 혈압약을 먹기 시작 했기 때문에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고혈압 발생 요인이 지속되기 때문에 혈압을 정상으로 조절하기 위해 약을 먹는 것이다. 고혈압은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토록 정상 혈압의 범위내에 있도록 조절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에게는 생활습관의 개선과 함께 적절한 강압제를 선택하여 혈압을 잘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③ 혈압이 1년 이상 정상으로 조절되고, 고혈압의 위험인자나 장기에 손상이 없는 경우에는 투여량을 서서히 감량하면서 투약을 중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상 혈압이 되었다고 환자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는 것은 혈압의 갑작스런 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12. 환자마다 고혈압 약이 다른 이유
① 고혈압 약은 크게 이뇨제, 베타차단제, 알파차단제, 칼슘 길항제 등이 있는데, 어느 하나의 약물로 모든 환자들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효과가 있다고 해서 가족끼리 약을 나눠먹어선 절대 안된다.
② 고혈압 약은 혈압 수치 외에도 환자의 나이, 합병증 여부, 증상에 따라 선택과 용량을 달리해야 한다.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약물이나 용량이 맞지 않았을 경우에는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의심될 때는 반드시 진료를 받은 후에 약을 처방받아야 한다.

13. 고혈압 약과 정력과의 관계
① 몸이 고혈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고혈압 약으로 혈압이 낮아지면 일시적으로 발기부전이라고 느끼게 되다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발기부전이라고 해서 약을 중단하면 오히려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이 커지므로 위험하다.
② 그 외에 기운이 빠지고 금방 피곤해진다고 생각하거나, 부작용이 걱정되어 치료를 미루는 환자들이 있는데, 약을 서서히 늘려가면 이러한 증상들을 피할 수 있다.

14. 수퍼처방전
- 혈압을 낮추려면, 나트륨을 줄여라! 싱겁게 먹는 식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체중을 줄여라! BMI 25이하로 줄여라! 담배를 줄여라! 흡연은 고혈압의 최대 적! 스트레스를 줄여라! 스트레스와 혈압은 비례하므로 스트레스는 제때 풀도록 한다! 이것들을 모두 줄여야 올라간 혈압도 내릴 수 있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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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밥상! “밥이 보약!” - 고혈압 >>


♦ 고혈압
질병관리본부의 2005년 통계자료를 보면, 고혈압은 30살 이상에서 3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고혈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비율은 전체 고혈압 환
자의 16.1%! 결국 10명 중 단, 2명만이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은 무엇보다도 향후 관리가 아주 중요한 질환이고 또한 음식조절이 꼭 필요한 질환이다.


♦ 메밀의 효능

▷ 고서에 나온 메밀의 효능
메밀에 대해 본초강목에는 ‘정신을 맑게하고 오장의 노폐물을 훑는다’라고 쓰여 있고, 음식물의 유래와 효용을 기록한 책인 일본 고문헌 본조식감에는 메밀이 ‘마음을 평온하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무생채와 궁합이 잘 맞는 메밀밥
무에는 비타민 B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을 강하게 하여 혈압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소화가 비교적 잘 안 되는 메밀의 단점을 무에 있는 각종 소화효소가 보완해주어 두 음식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다.

▷ 오색을 갖춘 메밀
우리 선조들은 오색을 갖춘 메밀을 오방지영물이라고 해서 아주 귀하게 생각해 왔다. 메밀은 푸른색 잎, 붉은색 줄기, 하얀색 꽃, 까만색 열매, 마지막으로 노란색 뿌리를 가진 식품으로 민간에서는 약으로도 많이 이용해왔다.

▷ 메밀 관련 속담
우리나라 속담 중에 ‘까마귀가 메밀 싫다고 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속담의 뜻은 바로 늘 좋아하는 것을 상상외로 사양한다는 것이다.


♦ 메밀에 대한 궁금증

▷ 메밀의 어떤 성분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걸까?
메밀은 주식으로 이용되는 곡물에 비해 우수한 단백질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flavonoid화합물인 루틴(rutin)을 함유하는 특징이 있다. 루틴(rutin)은 케르세틴(quercetin)의
rutinoside로서 혈관의 비정상적인 투과성으로 인해 야기되는 혈관계질환의 치료제로서 일반적으로 혈관의 지나친 투과성을 억제 시켜주는 약리작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밀 flavonoind의 루틴(rutin) 및 케르세틴(quercetin)의 IC50은 각각 0.322mg, 25μg을 나타내어 quercetin은 강력한 ACE저해물질로 판단되었다. ACE활성의 억제는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와 관련이 있다. 또한 rutin은 혈관의 평활근세포의 탄력성을 높이며 ACE저해제는 심부전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메밀은 고혈압 나아가 심부전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 메밀국수, 메밀전, 메밀밥 등...조리법에 따라서 효능에도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고혈압에 좋은 비타민 P의 일종인 루틴(rutin)은 수용성이므로 메밀국수 삶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것을 충분히 섭취하려면 메밀가루 100%인 생메밀국수를 삶은 물을 요리에 이용하면 좋다. 수용성인 루틴이 물에 용출되어 메밀쌀의 루틴함량(15.04mg/100g)에 비하여 0.5mg/100g으로 비교적 낮게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튀긴 메밀을 분말로 만들어서 루틴함량을 측정한 결과는 5mg/100g으로서 종실을 이용한 음료보다 거의 5배 이상의 루틴함량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루틴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메밀국수 삶은 물을 요리에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 메밀이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면 저혈압인 경우는 피해야 하는 걸까?
루틴(rutin)은 일반적으로 혈관의 지나친 투과성을 억제 시켜주며 혈압상승을 유도하는
angiotensin converting enzyme(ACE)의 활성을 억제시키므로 항고혈압인자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처보고서(1995)에 따르면 하이루틴 메밀엑기스를 고혈압자, 정상인, 저혈압자로 나누어 매일 2-3봉씩 투여하였을 때 30일후부터 혈압조절효과가 나타나 고혈압자는 혈압이 감소되고 저혈압자는 혈압이 증가하는 연구결과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저혈압 환자에게 혈압을 올릴 필요는 없지만 저혈압경우 메밀을 피할 필요는 없다.

▷ 5가지 색깔을 지닌 귀한 메밀~!! 혹시 다른 부위도 먹을까?
메밀 줄기나 잎을 생채로 먹거나 나물로도 먹을 수 있는데 파종 후 15-30일에 수확한 메밀나물은 부드럽고 루틴의 함량이 많다. 루틴 성분은 당뇨병, 암, 고혈압 등의 환자의 식이요법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는데, 루틴은 메밀의 다른 부위에도 있으니 줄기와 잎을 나물로 드시는 것도 좋다.

▷ 몸이 찬 사람은 메밀을 피하라고 들었는데, 먹어도 괜찮을까?
메밀은 찬 음식에 속하는데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이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나올 수도 있다. 혹시 메밀을 잘못 먹어 몸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무를 찧어 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그래서 메밀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같이 먹는 것은 정말 좋은 방법이다.


♦ 위대한 메뉴
▷ 메밀밥(290kcal)+메밀무생채비빔밥(무생채 50kcal)
▷ 메밀롤(530kcal)(마요네즈소스 50kcal / 간장소스 10kcal)
▷ 메밀가래떡볶음(230kcal)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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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뇨 병 과 눈
2007/03/07 오전 11:45 | 성인 건강

 당 뇨 병   과     눈          

당뇨병성 망막증 (증상및 종류, 진단, 치료) 수정체의 변화 (백내장,굴절력의 변화)
안근 마비와 시신경염          약물선택 요령

 
당뇨병이란 체내의 당분대사능력에 이상이 생겨 전신적인 혈관 손상으로
 결국에는 우리 몸 안의 주요 장기들이 파괴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최근 당뇨병의 치료방법이 발달됨에 따라 당뇨병 환자의 평균 수명이 연장 되었고  따라서
당뇨병의 합병증은 당뇨병의 치료 그 자체보다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당뇨병의 3대 합병증으로는 망막증, 신증, 신경증이 있다.

이중 망막증은 신체의 가장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 눈에 발생하며, 
최근 들어 성인 실명의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아무리 당뇨를 잘 조절하는 분이라도, 당뇨를 앓은지 오래되면 
비록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합병증 자체를 피할 수는 없다.

눈에 생기는 당뇨병성 합병증으로는 
당뇨병성 망막증, 수정체의 변화, 홍채염, 안근마비, 시신경염 등 여러가지가 있다.

그러나 이중에서 당뇨병성 망막증이 발생 빈도가 높고, 가장 심한 시력장애를 가져오며, 
치료하기도 가장 어렵기 때문에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되어있다.

통계에 의하면 15년 이상 당뇨병을 앓은 사람의 60% 정도에서 망막증이 발견되며 
20대 이전에  나타나는 당뇨병을 약년성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더 빨리 망막증이 발생한다.

또한 임신과 고혈압은 당뇨병성 망막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당뇨병성 망막증

증상 및 종류  

당뇨병성 망박증은 당뇨병에 의하여 전신의 혈관이 약해짐과 동시에 망막의 혈관도 약해져서 
마치 낡은 수도관에서 물이 새듯이 혈액내의 성분이 망막으로 유출되어 부종이 생기며 
이 부종은 다시 혈액순환을 가로 막아 망막의 각종 변화를 초래한다.

따라서 주된 증상은 시력장애이다.

망막증에서의 시력감퇴는 대부분 서서히 나타나고 어떠한 경우에도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즉, 당뇨병이 있어도 망막증이 발생하려면 많은 시간이 지나야 되고, 
또 망막증이 발생하여 망막의 출혈이나 삼출물이 국소적으로 생겨도 

초기에는 거의 중심시력이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그대로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며 
비록 약간의 시력감퇴나 출혈 등에 의한 

비문증 (눈앞에 검은 점이나 날파리 같은 것이 어른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도 
대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러러니 생각하고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일단 시력장애를 느끼면 이미 망막증은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에는 비증식성 망막증과 증식성 망막증의 두가지가 있다.

비증식성 망막증은 초기의 망막증으로 국소적으로 출혈이나 삼출물등이 망막에 나타나지만 
보통 시력이 심하게 저하되지는 않고 차츰 진행되어 증식성 망막증으로 이행한다.

증식성 망막증은 시신경과 망막에 새로운 혈관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며 
이렇게 새로 생긴 혈관은 우리 몸의 원래 혈관과 달리 혈관벽이 대단히 약해 파열이 잘되며 

이런 경우 초자체출혈이 발생하여 환자는 갑작스러운 시력 감퇴 -(출혈양이 많은 경우)나, 
눈앞에 구름이 가린듯 일부분의 시야 장애를 느끼게 된다.-(출혈양이 비교적 적은 경우).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사이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초기에는 시력장애가 심하지 않고 통증이 없기 때문에, 즉 자각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고 치료 시기를 놓쳐 고생하는 환자를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환자는 항상 시력장애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단을 위해서는 안저검사가 필수적이다.

안저검사란 안구의 뒷쪽 즉 망막과 시신경 그리고 초자체를 검사하는 것인데 
보통의 경우엔 검안경으로 간단히 검사가 되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백내장 등 혼탁이 있거나 또는 망막증이 이미 발생하여 
자세히 검사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엔 산동제를 점안하여 검사를 한다.

일단 산동제를 점안하면 산동이 될 때까지 30분 내지 한 시간 가량 기다려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한 약제에 따라 2-3일간 밝은 곳에서 눈이 몹시 부시거나, 
가까운 곳이 잘 안보이는 등 불편하여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이 검사를 기피하거나, 
심지어 오히려 이 검사가 눈을 나쁘게 하지 않나하는 의구심을 갖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이 검사는 보다 정확히 망막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이며 눈에 전혀 해롭지 않은 검사이다.

일단 모든 환자에서 검안경에 의한 안저검사를 실시한 후 이상이 발견되거나 
당뇨병성 망막증이 의심스러우면  형광안저 촬영이라는 특수검사를 실시한다.

이 검사는 특수한 혈관 조영제를 정맥주사한 후, 연속적으로 망막을 촬영하여 
육안으로 의심스러운 부분이나, 또는 병변이 있는 부위를 좀 더 자세히 검사하는 것이다.

이 검사를 해 보면 육안으로 망막을 관찰 할 때 거의 정상으로 보이는것 같아도 
이미 망막증이 상당히 진행한 경우를 많이 볼 수가 있다.

보통의 경우 레이저 광선치료 전에도 이 검사를 실시하여 망막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를 시작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  

   레이저 광선 치료   

여러 가지 안과적 치료 방법 중에서 유일하게 치료효과가 입증된 것은 레이저광선 치료이다.

레이저광선은 자연광선과 달라 빛이 펴지지 않고 또 안구내에서 다른 정상 조직에 거의 
흡수되지 않으며, 정확히 초점을 맺을 수 있으므로 단위 면적당 높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레이저 광선치료는  이러한 레이저 광선의 성질을 이용하여 망막의 손상된 부분을 열응고 
파괴시켜 망막증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비유를 들면 집안에 상한 음식을 방치해 두면 마침내 온 집안에 상한 냄새가 퍼지고 벌레들이 
들끓게 되므로 이를 막기 위해 상한 음식을 밖으로 내다 버리듯이,

마찬가지로 망막검사를 통하여 손상된 망막을 조기에 발견하여 이 부분을 제거함으로써 
나머지 정상 망막부분의 손상을 막는 것이다.

눈 안의 망막조직은 일부를 떼어 버릴 수 없으므로 대신 레이저광선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파괴시켜 버리는 것이다.

많은 수의 환자들은 이러한 레이저광선 치료로 망막증을 완치시키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으나, 레이저광선 치료로도 손상된 시력을 다시 원래대로 할 수는 없으며 
오로지 당뇨병성 망막증의 진행을 정지시키거나, 늦추는 정도의 치료 밖에 할 수가 없다

한편 어떤 환자들은 레이저 광선 치료로 눈이 더 나빠졌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레이저 광선 치료 중에는 망막부종에 의한 일시적인 시력장애, 시야감소, 망막박리 등의 

부작용이 올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치료시기가 늦어 치료 전에 이미 생겨 있던
신생혈관 등이 치료 도중에 파열되어 초자체 출혈이 생김으로 해서 시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엔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력감퇴가  올 환자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레이저광선 치료는 매우 유용한 치료이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주 초기의 망막증 환자에게는 내과의사의 지시에 따른 철저한 식이요법 및 투약과 함께 
정기적인 안과검사만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이미 망막증이 너무 진행하여 초자체 출혈 또는 증식성 막이 생성된 경우엔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일정한 시간  관찰 후 출혈이 흡수된 후나 또는 출혈이 흡수가 되지 않는 경우엔 
수술을 하여 눈 속의 피나 증식성 막을 제거한 후 레이저광선 치료를 하여야 되는 경우도 있다.

수술적 치료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서의 수술적 치료는 초자체 절제술을 주로 시행한다.

초자체 절제술은 1970년대 초 Machemer에 의하여 처음으로 개발된 수술인데 
안구의 외벽에 직경 1mm 내외의 작은 구멍을 2-3개 뚫고 이 구멍을 통하여 특별히 고안된 Vitrectome이라는 칼날을 넣어 안구내의 혼탁이나 또는 견인성 막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수술 방법은 고도의 수술기법이 요구되며 또한 매우 심각한 수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술대상이 되는 환자에게만 시술하게 된다.

예를 들면 양안의 초자체 출혈이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편안의 초자체 출혈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망막의 후극부에 견인성 혹은 열공성 망막박리 등의 소견이 있을 때에 시행된다.

최근에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당뇨병성 망막증이 말기에 필연적으로 오는 초자체 출혈, 
또는 견인성 망막박리에 의한 실명환자에게 상당히 좋은 수술 결과를 얻고 있으나, 

반면에 수술에 실패 할 경우 시력회복이 안됨은 물론,
 
심한 경우엔 안구유지도 힘든 경우가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수술을 결정하여야 
되며, 통상 약물요법 등으로는 더 이상 시력의 유지나 호전을 기대할 수 없는 마지막 상태에서 
선택되어지는 방법
이다.

그러나, 당뇨병성 망막증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철저한 내과적 치료와 환자 자신의 부단한 자기노력이다.

비증식성 망막증 환자일 경우엔 육체적 활동이나 혈당을 조절하기 위한 운동이 무방하지만 

증식성 망막증 환자인 경우에는 초자체 출혈을 일으키거나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육체적 활동이 제한되어야 한다.

 

  수정체의 변화

  백내장  

흔히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백내장을 꼽는데, 말 그대로 순전히 당뇨에 의한 백내장은 
약년성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는데 아주 드물다.

보통은 나이가 들면서 오는 노인성 백내장이 당뇨병환자에서 정상인 보다 좀 더 많이 발생하고, 
좀더 빨리 진행되는 경우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뇨병이 있으면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당뇨 조절이 잘 되어있고 전신상태가 양호하면 최근 수술기술의 발달로 
수술을 받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단지 당뇨병이 있으므로 수술에 따른 감염이나, 
출혈의 위험이 정상인에 비하여 약간 높을 수는 있다.

  인공 수정체

백내장 수술이란 눈 안의 혼탁된 수정체 (사진기로 말하면 렌즈 부분)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일단 혼탁 된 수정체를 제거하면 광선이 눈 안으로 들어 가는데에는 아무 지장이 없이 
잘 통과 할 수 있으나, 수정체 (렌즈)가 없으므로 정확한 초점을 맺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환자는 수술 후 훤해 지기는 하였으나 사물의 상이 뚜렷치 않아 오히려 
수술하지 않은 것 만도 못한 상태가 된다.

따라서 종래에는 수술 후 아주 두꺼운 백내장 안경을 착용하거나 아니면, 
콘택트 렌즈를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는 사용 시 아주 많은 
불편함이 있다.

예를 들면, 두꺼운 백내장 안경은 우선 한 눈만 수술을 받았을 경우엔 양안의 도수차가 너무 커서 
착용 할 수가 없으며 일단 양안을 수술하여 안경을 착용하여도 물체의 상이 보통 때보다 약 30%크게 보이며, 중심부는 그런데로 잘 보이나 안경의 주변부는 높은 도수에 의한 구면 수차에 의하여 상이 휘어져 보이거나 안보이는 부분이 있게 된다.

또한 안경이 크고 무거워서 착용이 불편하고 외관상으로도 좋지않은 등의 단점이 있다.

콘택트 렌즈는 안경의 이러한 결점을 많이 보완해 줄 수 있으나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 할아버지는
아침 저녁으로 끼고, 빼고, 규칙적인 소독을 하여야 되는 등 많은 불편함이 있고, 
또 눈안에 이물을 끼고 있는 것이므로 사람에 따라서는 아예 끼는 것 조차 견디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인공수정체 수술은 백내장 수술시 혼탁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원래의 수정체가 있던 곳에 인공으로 만든 깨끗안 렌즈를 새로 끼워주는 방법이다.

따라서 환자는 수술 후 종래에 사용하던 두꺼운 백내장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사용할 필요가 
없게 되었고,  단지 수술 후 약간의 난시등을 교정하여 주는 가벼운 안경을 필요로 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레이저광선 수술  

흔히 레이저 광선으로 백내장을 수술할 수 있는가 묻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레이저광선으로 백내장 수술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일차로 백내장 수술을 받고 
이차로 수술을 하는 경우이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백내장 환자에서 백내장 수술을 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기 때문에, 
백내장 수술 시 원래의 수정체를 전부 제거하지 않고 수정체의 알맹이 부분만을 제거하고 
수정체의 껍질 부분은 남기어 이곳에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게 된다.

따라서 일차로 백내장 수술을 받은 분들 중에서 수정체의 껍질 부분에 
다시 혼탁이 오는 (수술 후에 다시 혼탁이 온다 하여
후백내장이라고 부름)경우에는 
최근 개발된 특수 레이저 광선기계를 이용하여 간단히 치유가 된다.

물론 이 경우엔 더 이상 백내장의 재발은 없으며 따로 인공 수정체를 더 넣어야 되는 경우는 없다.

굴절력의 변화

당뇨병환자 중에서, 특히 당뇨 조절을 열심히 하지 않는 환자 중에서 

"요즈음 갑자기 눈이 좋아져서 돋보기 없이도 신문을 잘 볼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하며 
좋아하는 분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혈당이 너무 많이 올라가 수정체의 굴절력에 변화가 온 경우이다.
좋아 할 일이 아니고 서둘러 당뇨 치료를 받아야 할 일이다.

 

안근 마비와 시신경염

당뇨병 환자들 중에는 안구를 상, 하, 좌, 우로 움직이게 하는 외안근 중 
일부근육에 마비가 오는 분이 있다.

이 경우 환자는 심한 복시 (물체가 둘로 보이는 현상, 보통의 경우 어느 한 눈을 가리면 하나로 
보이고 두 눈을 다 뜨면 둘로 보이게 된다)로 고통을 받게 된다.

안근 마비는 여러 원인에서 올 수 있으나, 다행히 당뇨병에 의한 안근 마비는 보통 6-8주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시신경염은 당뇨병에 의해 시신경 주위의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나타난다.

망막증에 비하여 더욱 심하고 갑작스럽게 시력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약물 선택 요령  

당뇨병이란 일반적으로 체내에서 혈당을 저절해 주는 인슐린의 부족으로 인하여 
혈중 당분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짐으로써 소변으로 당분이 배출되는 질환을 말한다.

원인으로써는 유전적 요인과 과식, 운동부족, 비만, 감염증, 외상,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이 알려져 있다.

증상으로써는 다음, 다뇨, 다식의 3대 증상과 함께 체중감소, 권태, 피로감 등이 오게 된다.

당뇨병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질병 자체보다도 안질환, 신장질환, 신경장애 등의 
합병증이 유발되기 쉽다는 점이다.

따라서 당뇨병의 치료는 체내 인슐린이 부족한 상태를 정상화 아여 당뇨병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합병증을 막기위한 것으로써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등을 들 수 있다.

약물로는 인슐린 주사와 경구혈당 강하제가 쓰이고 있다.
경구혈당 강하제인 유글루콘은 췌장의 베타세호를 자극해서 인슐린의 생성, 
분비를 촉진시키는 약물로 1일 1회 투여하여 효과적으로 혈당을 조절 할 수 있다.

당뇨병이 유발시키는 여러가지 합병증 중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안질환은 
시각작용에 가장 중요한 망막에 이상을 나타내어- 망막 모세혈관의 확장 및 출혈로 인해 
시력 혹은 시야가 손상을 입게 되며- 심하면 실명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합병증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토베리 정은 눈에 대한 효과가 입증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를  주성분으로 함유하여 
망막의 모세혈관을 보호하므로 출혈 및 부종을 억제하며, 눈에 필요한 각종 비타민이 함유되어 
시신경을 비롯한 눈의 각 조직에 효과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준다.

이러한 작용으로 약해진 눈을 보호하여 원활한 시각작용을 도울 수있는 눈 영양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