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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시편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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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9/21
 

최용우의 햇볕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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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부정

어떤 사람이 제일 꼴베기 싫은 사람이냐 하면, 자신감이 넘쳐 세상일을 혼자 다 한 것처럼 허풍을 떠는 사람입니다. 한번은 어떤 분과 함께 대전 월드컵 경기장 앞을 지나가는데 그분이 "저 월드컵 경기장 내가 만들었지.." 하는 것이었습니다. 경기장에 대해 어찌나 자세히도 아는지... 저는 설계도를 그렸거나 아니면 공사감독 정도는 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한달 정도 노가다(막일)를 했답니다.^^
세상에 혼자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란 별로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마치 내가 다 한 것처럼 말하면 안됩니다. 최선을 다하되 그 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야 합니다. 하하 살벌한 직장에서 그렇게 하다가는 쪼다 된다고 어떤 분이 고개를 흔드네요(...근데 쪼다가 무슨 뜻이래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하는 만큼의 삶을 삽니다.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면 당장에는 손해인 것 같으나 결국에는 더 큰 이익으로 나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을 얻게 됩니다.
특히 신앙생활은 자신을 부정하고 비우는 만큼 하나님의 은혜가 채워집니다. 교만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에게 자신 있게 외치세요.
"하나님의 도와주시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가족과 동료들의 협력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공은 다른 사람들 몫이고 책임은 내가 진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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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

2009.03.04 07:44 | 햇볕같은 이야기 | 성도

http://kr.blog.yahoo.com/jk242600/4398 주소복사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근심, 걱정하는 것은 예수님을 무시하는 것이며 그것은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는 불신입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어떤 만족거리를 찾는 것은 바람난 것이며, 그것은 불륜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도 얼굴 표정이 침울하고, 성나고, 골나고, 삐치고, 찌그러지고 미웁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얼굴을 먹칠하는 것이며 예수님에 대한 대단한 무례입니다.
우리의 가슴과 의식에 예수님이 가득하면 우리의 마음은 너그럽고 넉넉해지고 이해와 용서와 관용이 풍성해집니다.
우리의 얼굴과 표정에 예수님이 가득해지면 사람이 따뜻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맑고 웃음이 가득한 정감 있는 얼굴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순수한 신앙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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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가지 이단

미국의 헨리 반다익 박사는 이단(異端)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를 내렸습니다.
"창세 이후 지금까지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이단이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거의 모든 이단은 이 세 가지 중에 한가지에 해당합니다.
1.증오의 이단 (가인의 이단)-그 형제를 미워하여 살인을 저지르는 이단. 자신과 교리나 신앙 행태가 조금만 달라도 상대방을 죽인다. 과거에는 마녀사냥을 해서 불에 태워 죽이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2.탐욕의 이단 (가룟 유다의 이단) - 예수를 팔아 부를 축적하고 세습하고 모든 신앙의 행위를 돈으로 따진다. 과거에 로마 카톨릭이 '면죄부'를 판 것처럼 요즘에는 '직분'을 돈으로 판다.
3.명리의 이단 (헤롯의 이단) - 안일함과 공명을 추구한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더욱 견고한 성을 쌓으며, 과거에 자신들의 성을 허물려고 하는 '예수'까지도 죽여버린 자들이다."
반다익 박사의 세 가지 분류에 비추어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교회들이 한 두가지 정도에는 다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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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을 부지런히 씻어라?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마가복음7:3)
위생상 당연히 음식을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야 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은 손을 씻되 '부지런히' 씻었다??? 언 듯 보면 청결하게 하기 위하여 매우 애를 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물이 귀한 지역이라 그들은 '부지런히' 씻고 싶어도 그럴만한 물이 없습니다.
 '부지런히'로 번역된 '퓌그메'라는 헬라어 단어는 '부지런히' 라기 보다는 '주먹 쥔 손을 문지르다'는 의미가 더 정확합니다. '장로들의 유전'에 보면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의 양, 물 속에 손을 어느 정도까지 넣어야 하는지, 손을 비비는 방법, 손을 씻는데 걸리는 시간, 다섯명 이하가 모였을 때 손을 씻는 방법, 다섯명 이상일 때 방법등... 별 시시콜콜한 것까지 규칙으로 만들어서 지켰습니다.  '부지런히 씻는다'는 말은 길을 갈 때 물이 없으므로 주먹 쥔 손을 서로 비벼 손을 씻는 흉내는 것으로 씻은 샘 친다는 것입니다. 하하 웃기는 코미디지요? 성경에는 당연히 그런 규칙들이 없으므로 예수님은 코미디를 하실 필요가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이 지금 그걸 문제삼은 것입니다.
요즘 교회 안에도 성경에는 없는데,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이라며 목숨 걸고 행해지는 코미디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 대표적인 것이 사도들이 만든 적도 없는 '사도신경'을 외우느냐 안 외우느냐를 가지고 그 교회를 '이단'이다, '아니다' 하고 판단하는 일입니다. '사도신경'같은 신앙고백문은 '사도신경'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느 것을 받아들여 암송을 하든 그것은 각 교회와 목회자의 자유입니다. '사도신경'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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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나쁜 놈인가?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세상에 왜 이렇게 나쁜 놈들이 많은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세상에 나쁜 놈들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쁜 놈'인가요? 바로 나뿐인 놈이 나쁜 놈입니다.
오직 나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나 하나만 위하는 놈을 '나뿐인 놈' 그냥 줄여서 '나쁜 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할 줄도 모르고, 양보할 줄도 모르고, 이해할 줄도 모르고
눈꼽만큼도 자신은 손해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만 아는 그런 사람이 바로 '나 뿐인' 사람 나쁜 놈, 나쁜 년입니다.
이 세상은 홀로 사는 세상이 아닙니다. 절대로 나 혼자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서로 돕고 도움을 받으면서 만수산 드렁칡처럼 얽히고 얽혀서 살아갑니다. 나만 아는 사람들은 결국 왕따가 되고 말 것입니다.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 나 뿐인 나쁜놈이 되지 말자고, 이 연사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여러분 앞에 간절히 간절히 외칩니다.-------! (끝)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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