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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 에서 아쉬웠더감이 있어서 과즙 송편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쌀가루 는 구리시장 의 남양떡집 에서 빻아져 있는걸로 구입했구요. 쌀가루 가 아주 부드럽고 좋았답니다. 송편을 만들어 놓았을때도 메(질감) 가 아주 고왔지요,
재료 에 있어서 쌀가루 는 공히 200g으로 활용했구요, 과즙 은 과일 의 당도 에 따라 반죽 의 농도 가 달라서 조금 변화 를 주었습니다.
과즙삼색송편
재료 포도송편: 반죽-포도 650g,과즙 20ml,쌀가루 200g, 속재료: 포도 쨈 -즙 을 활용하고남은 나머지 와 올리고당 5큰술 키위 3개(270g,)과즙 20ml.과육건더기1티스푼,쌀가루 200g 속재료: 반죽에 활용하고남은 즙과 과육 에다 올리고당 4큰술, 설탕 1/2큰술 자두송편: 자두 5개(450g),즙 30ml,쌀가루 200g, 속재료: 반죽에 활용하고남은 과즙을 제외한 과육과 올리고당 3큰술, 설탕 1/2큰술
고구마앙금: 고구마 삶은것 250g,호떡믹스 1큰술반(황설탕,땅콩분태, 계핏가루) 곶감 3개 참기름 3큰술, 소금 1/3작은술
만드는방법
*과즙과 송편 속 만들기
1, 포도는 씻어서 낱알로 떼어 냄비에 담고 뚜껑을 닫은채 뭉근히 익혀 포도껍질 이 톡톡 터질 정도가 되면 과즙을 체에 받쳐 필요한 양만 따라두고 나머지 는 다시 냄비 에 담아 포도과육이 뭉개질떄까지 끓여 체에 받쳐 씨와 껍질 을 걸러내고 나머지 는 냄비 에 담고 올리고당 을 넣어 약불에서 은근히 졸여 포도고(.固 )를 만듭니다. 2, 키위 는 껍질을 벗기고 썰어서 포도와같은 방법으로 냄비 에 담아 약불에서 익혀 필요한 과즙을 고운체에 받쳐 나머지 는 쨈이나 고 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3, 자두는 잘 씻어 껍질째 썰어서 냄비에 담고 다른 과일 들 처럼 익혀 과즙 받아 놓고 나머지 역시 쨈 처럼 만들어 놓습니다. 4, 고구마 는 껍질 벗겨 쪄서 뜨거울때 체에 내려 올리고당 과 호떡믹스 를 잘 섞어 놓습니다.
*송편속 재료인 키위 와 자두 는 레쉬피 대로 한다면 양이 조금 부족합니다. 두배로 과일 양을 늘리시거나 다른 재료 를 활용 하시면 됩니다. 전 고구마 와 곶감으로 대신 했답니다.
*송편빚기
1, 분량의 쌀가루 를 볼 에 담고 즙 을 같이 섞어 잘 치대어서 비닐 이나 랩 씌워서 잠시 두었다가 원하는 크기대로 반죽 을 떼내어 속 을 넣고 끝을 아무려 줍니다. 2, 찜통에 젖은 면보 를 깔고 뜨거운김을 올려 준 후 빚어 놓은 송편을 앉혀 센김을 몇분 올려준후 불 을 줄여뜸이 들게 다시 몇분정도 더 두었다가 불 을 끈 후 3, 넓은 양재기 에 약간의 소금 과 참기름 을 섞어 놓은데다 한김 나간 송편을 담아 골고루 참기름 소금 이 묻게 해 준후 넓은 소쿠리나 그릇에 담아 둡니다.
 

포도,자두, 키위
삼색 반죽 만들기

포도 를 뭉근한 불에 볼려 즙 이빠져나오면 고운체에 받쳐 즙을 받았다가 분량의 쌀가루 에 넣어 치대어 반죽을 합니다. 흔히 익반죽 을 하여야 반죽이 곱다고 하지요, 과즙으로 반죽을 하면 익반죽 을 하지 않아도 메 가 아주 곱습니다. 어제 제가 과즙을 너무 많이 부어 첫 반죽에 실패 하여 다시 반죽을 하게 되어 과일을 끓이지 않고 그냥 생즙으로 반죽을 해 보았답니다. 익반죽이나 그냥 끓이지 않는거나 별 차이가 없었답니다 이는 아마도 과즙에 들어 있는 당분이 작용 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전에도 과일 을 활용 해서 반죽을 해 보았을때 마찬가지였지요. 서두 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포도 는 과당이 다른 과일 에 비해 많은 편이라 포도즙을 반죽에 넣을실때 조금 적게 잡으셔야 합니다. 끈적이고 질척이는 농도가 유달리 많습니다. 칼라 역시 포도즙 그대로 를 활용 해서 인지 너무 짙지요. 포도즙과 일반 물 을 같이 섞으면 조금 옅은 색이 될것 같아요, 대신 포도향은 조금 덜 하겠지요,
글구요, 자두 와 키위 는 신맛이 아주 강하면 즙 만 넣지 마시고 물 을 조금 섞어서 활용하셔요, 송편을 찌게 되면 신맛은 어느정도 날아가기는 하지만 신맛 싫어하는 분들은 섞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키위 는 썰어서 익혀 과즙 빠져 나오면 즙을 받아 놓구요, 키위의 까만씨 를 전 활용코자 키위 를 뭉근히 익혀 건더기 를 1티스푼 정도 넣고 같이 반죽을 했답니다.
 
자두는 썰어서 냄비 에 담아 익혀 즙을 활용 하시면 되구요,
삼색반죽

약간 연두빛 은 키위반죽, 다음은 자두, 맨 뒤가 포도 랍니다.
속재료 만들기


포도고 는 마치 젤리 같아요.. 포도 과육 의 성분이 있어서지요, 포도즙 을 반죽에 활용하고남은 전체 건더기,즙 을 같이 넣고 올리고당 만 넣어 서서히 졸여주면 됩니다. 일반쨈 은 설탕을 넣기땜에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올리고당을 넣으면 조금 엉겨붙는..젤라틴처럼 보여집니다. 굳어도 딱딱하지 않고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키위 는 신맛이 강해서 올리고당 과 설탕을 가미 해서 졸여 주었습니다. 수분이 거의 없다고 느낄정도로 졸여주어도 좋구요, 어느정도 질척함이있어도 괜찮더군요,

자두역시 올리고당을 넣고 신맛이 강해서 설탕을 가미 했습니다.

고구마 와 곶감은 속재료 를 조금 다양하게 해 볼까 하여 활용 해 보았답니다. 또 신맛이 강한 과일 의 속 을 좀금 적게 넣고 고구마 를 활용해서 넣었구요, 고구마 를 쪄서 으깨어 올리고당 과 전에 호떡 속 으로 넣었던 호떡믹스 가 있어서 같이 넣어 맛을 주었답니다. 전체 맛 을 보아 단맛을 주면 되구요, 호박고구마 같음 색 이 더 이뿌겠지요..

곶감은 씨 를 빼고 자그맣게 썰어 놓으면 되구요,

첫반죽에 실패 한.. 처음 반죽을 해 두었을때는 농도 가 맞아서 그냥 쟁반에 놓아 두었답니다. 10여분 지나서 보니 눅진 눅진..놓았던 자리에 반죽이 묻어 아주 형편 없는 모양새 가 되었지요,

해서 다시 과즙 이 농도 를 조절 해서 빚었습니다. 그제 저녁부터 어젯밤까지 송편과의 씨름을..^^ 송편모양 은 경북안동 의 송편입니다. 반대기 를 둥글게 보통 하는것처럼 만들어서 속재료 넣고 끝을 아무려서 손가락을 모아 송편을 얹은상태로 다른손가락으로 꼭 손가락 자국이 날 정도로 만들어 주면 됩니다. 손가락이 조금 가늘 어야 모양새가 이뿝니다. 제 손가락이 조금 굵은편이라 모양이 그다지 이뿌지는 않습니다,.
 
송편을 찔때는 뜨거운김을 올려 준후 송편을 앉히구요.. 또 처음 에는 센김을 올려주고 그 다음 중불에서 뜸..을 들이면 됩니다. 송편을 더 쫀득하게 하는 방법으로는 송편을 다 찐 다음 찬물 을 손에 묻혀 골고루 뿌려주고 뚜껑을 닫은채 김 을 아주 세게 올려 30여초 두었다가 다시 뚜껑을 벗기고 찬물을 뿌려 김으로 올려주는 식으로 해주시면 아주쫀득하고 차 지면서 맛나답니다.
자두송편 과 포도송편이구요, 키위송편입니다. 채반과 그릇이 작은 편이라 따로따로 쪘답니다. 포도송편 은 따로 쪄주어야 한답니다. 어제 같이 몇개 를 쪄보았더니 자두 송편이 포도즙이 배여들더군요,
 
참기름 과 소금을 담아 손으로 잘 저어 소금을 녹여준후 쪄 낸 송편을 뒹굴려 주시면 됩니다. 그릇을 두손으로 잡고 몇번 좌, 우 로 흔들어 주면 골고루 묻습니다.
 

반죽에 실패 한건 아이들과 제가 먹었구요,, 전체 쌀가루 를 1kg구입했었답니다. 다 활용했구요., 송편 30g,짜리 45개 정도 가 되더군요,, 4인가족 의 분량에 적당 할까요?^^ 1인당 송편 10개 정도를 드신다 생각하면요,, 저희집은 떡 을 좋아해서 10개 도 사실은 모자라죠,,^^ 송편을 좋아하지 않는분이라면 1인당 5개 정도 적당할것 같기도 하구요, 열량은 송편이 조금 높다고 하죠,,

키위 씨 를 같이 넣었더니 모양새 가 그런대로 좋더군요, 속에도 들어가서 씹히는 감이 좋구요,


겨자색 은 곶감 을 속으로 넣은거구요, 옅은 노랑은 고구마, 키위, 포도 ..

맛 은 괜챃답니다.. 반죽할때 과즙의신맛과 또 반죽농도 만 잘 조절 하여 만드시면 됩니다. 쌀가루 는 조금 여유있게 하셔야구요, 반죽 하실때 분량의 다 잡으시지마시고 조금 남겨 두었다가 질척이거나 할때 넣으시면 되지요..
제법 시간이 지나도 송편이 쫀득 하고 속 재료 역시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롭니다.
사과향 바지게 쑥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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