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eze Lee, Rosa Oil Colors on the Canvas 270*410mm/(2009) 내 삶의 어느 날에....소리없이 한가닥 미풍이 불어오더라. 나, 그 미풍을 느낄 뿐....잡을 수는 없더라. 한번 스쳐간 그 미풍이....내 삶안에 오래오래 머물고 그 감미로움을 어이할 길이 없더라.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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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9.07.15 09:28
사는게... 이렇쿵 저렇쿵
바람같다고...
미풍. 강풍, 폭풍... 어느 하나도 다 머무르진 않더라죠...
제일 맘에 들었던 그림...크게 보니 더욱 좋은데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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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7.15 21:58
아리님...사진을 제대로 찍은 게 아니라서....좀 거시기합니다.ㅎ
지난번에 얼렁뚱땅 찍은 걸...그냥 올려버렸더니....비난이 쏟아집니다.ㅎ
어제...하루?? 자고 일어나면...다 잊어버립니다.
날마다,날마다....다르지요.ㅎㅎ
잘~~~~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없이요.ㅎ
2009.07.15 11:43
들꽃냄새가 3%쯤 섞인 청량한 미풍을 느낍니다
간지르듯 얼굴에 와 닿는 느낌~
흔들리는 커튼에 앉은 나비는 롤러 코스트를 즐기나? ㅎ
여긴 비가 오르내리며 퍼부서 대네요
그림처럼 푸른 창공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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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7.15 22:02
누구는....창밖의 풍경을 바다로 그리라고도 하더군요.
그런데....저는 아무래도 들꽃 핀 평원을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여기도 비가 올려고 잔뜩 찌푸리고 있습니다.
한국에...비가 많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긴 들었는데.....떠내려가지 않게 조심하시길요...ㅋ
2009.07.15 11:43
여기서 뵙는 아리뷘도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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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15:06
오, 이그림, 딱 보자 마자,, matisse가 불현듯 떠올랐었어요
제가 그 정지된듯한 속에 살아 나는 그의 감성, 단순한 선과 형체 속에 담긴 정열등 , 참 즐기는 작가중 한명이거든요.
로사님 작품의,, 저 투박한 터치에 굳은듯 돌마냥 무겁게 표현된 흰커튼과 마치 대비된 창속의 잔잔한 맘 가벼워진 느낌의 풍경, 그로 이끄는 듯한 커튼 끝의 나비 하나, 딮 블루의 커튼과 상반된듯 일치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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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사이로 2009.07.15 20:23
뭉게 구름이 깃든 맑은 하늘과 푸른 초원에서 부는 미풍의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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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7.15 22:15
감사합니다.....한국을 떠나오기전에 청보리밭을 담아온 풍경이 있는데....그 풍경을
언젠가 한번 그려볼 작정인데...언제가 될런지요...??
보리밭님께 선물이 될 듯도 하구요....ㅎ
삶의 감미로운 미풍이.....친구님들에게 기쁨이 되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로사 2009.07.15 22:12
오늘에사 깨달은 건데...데이즈님의 댓글에는 답글쓰기가 없네요.ㅎ
그게 두바이 버젼인가 봅니다??ㅎ
마티스를 저도 무진장 좋아합니다.
데이즈님의 댓글에서.......저의 마음이 전해짐을 감사히 여깁니다.
여기 있는....중국인 친구가 그렇게, 정확히 말을 해주더랍니다.
아마도 그런게 서로를 알게 해주고, 더 자세히 느끼게 해주는...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그림은.....내마음의 글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입니다.
아....저 망고는 올리브님의 딸, 소리양이 선물로 준 것입니다.
정말 맛있게, 한상자를 다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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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사이로 2009.07.21 19:01
사뭇 기대가 됩니다.
로사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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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7.22 21:23
감사합니다....저도 그 보리밭을 그릴 날을 기다려봅니다.
대신에....이무지치 합주단의 <보리밭>연주를 줄창 즐기고 있습니다.ㅎ
2009.09.05 15:25
로사님의 창은 언제보아도
매혹적이네요.
나비가~~~나비가 있네요....
꼭 창이 그려진 그림이 제 집에 하나쯤은 있어야 할것 같은데....
로사님 제 대단원을 내리는 자리에 와주실거죠?
이렇게 강한 말씀을...죄에송....
어제 잠을 설쳤더니 정신이 헤롱헤롱....이해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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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2000 2009.10.06 15:52
컴스크린에서 미풍이 불어 오는데요. 로사님. 오른쪽것은 나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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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10.06 22:19
네.....ㅎ
추석명절 기억하셨는지요?
잠시 인사다녀왔었는데....글은 남기지 못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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