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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ysanthemum

이로사 l ROSA LEE
붉은 소국/200*200mm Oil Colors on the Canvas/2009
나는 수를 놓듯이 그림을 그리고 싶네
색색의 비단실로 빛고운 명주천위에 한땀 한땀 수를 놓듯이 곱고 고운 그림을 그리고 싶네
나의 삶도 한땀의 고운 수처럼 버릴 것없이 그렇게 고운 삶이 되었으면 하네
June 7, 2009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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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jssslee/trackback/4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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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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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림을 딱 보곤,, 마치 오래 묵은 비단에 수놓아진 국화 같다,,, 이러고 있었는데
아래 쓰신글이 , 딱 그얘길 합니다.
로사님의 그림이 그러하듯, 로사님의 일상들도 그러하리라 믿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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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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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올려주시는 멘트에 힘을 얻습니다. 데이즈님!!ㅎ
어릴적, 엄마의 헝겊주머니에서 빛바랜 천들이 나올때
그 빛깔들이,냄새들이 어린 저의 마음을 사로잡곤 했습니다.
자수를 놓은 베갯잎모티브들....그런 것들, 그런....그림들을 그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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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사이로 2009.06.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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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박물관 전시회에서 신명연의 산수화훼도첩에 있는 국화도를 보는 느낌입니다.
캔버스에 유화임에도 비단에 수묵담채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림에 짧은 느낌의 말을 아끼는 것이 예의라 생각했는데 느낌이 좋았던지 어찌 생각을 발설하고 말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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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0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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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님...감사합니다.
덕분에 신명연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국화도를 언급해주시니....비교할수 없는 작품입니다.ㅎ
한국의 가을에 그런 전시회를 보지 못했음이...그저 안타깝습니다.
재료가 비록 서양의 것이지만, 제가 표현하고싶은 것은
바로 동양의 색과 정서일것입니다.....그것을 위해,정진하고자...아마도
보리밭님의 고견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짧은 느낌의 말씀에....격려를 받고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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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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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탕에 활짝핀 붉은 소국을 그려 놓으니 은은한 동양의 정서가 풍깁니다
잘은 몰라도 좋은 그림 같습니다
멀리 가더니 정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집생각 나고 고향의 산하가 그립고 진돌이가 보고싶더라고 꾹참고
더더욱 건투하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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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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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고 살고 있습니다.ㅎ
떠나올때,진돌이...팔아버리는건데....실키도 여전히 잘 키우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 옹이를 잃어버려서....고양이를 엄첨 싫어했는데
옹이를 키우면서...정이 들어서, 얼마나 보고시푼지...가끔씩
옹이랑 우리 실키가 보고자버서 눈물짓는다면....믿어질라나요??!!
제스스로 그사실이 믿겨지지않습니다....집을 멀리 떠나오니....사람보다
똥깡아지들이 더 보고자븐거....이해가 안가지않나요?ㅎ
그래서 죽자살자....그림만 그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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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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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 언냐,,,,,, 이거 나주면 안 될까나요??????????
풍경화는 감히 욕심도 못 냈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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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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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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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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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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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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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딱지붙여놓을까보다....Sold...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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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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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를 옮겨서...지워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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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열 2009.06.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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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의 그림이라꼬 생각하며 보이꺄네 참 좋은 그림같습니다.....
정진 또 정진밖엔 방법이 없습니다.
날씨도 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활력이 넘치는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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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6.1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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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
계절이 좋아서....아주 밝은 빛을 하루내내 제공해줍니다.
겨울은 온통 회색빛일때가 많아서....그림그리기가 좋지않았더랍니다.
열심히 해야지요...건강하신 날들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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