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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높이 달린 액자속에서 내주위의 모든 남자와는 다른 모습으로 존재했네
연상의 남자로 그리고 어느 시절에는 동년배의 남자로 그리고 지금은 연하의 남자로 늘 곁에 있음을.....이제사 깨닫네!
그는 언제나 향기처럼,바람처럼,햇살처럼 내게 다가와서 속삭이곤 했는데 나는 늘 그 남자를 잊고 살아가네
그의 고뇌 그의 삶 그의 희망
그 남자의 모든 것이 오늘의 내게 희망인데 내 삶안에서 그 남자는 정말....늘 3등이었네
그 남자가 내게, 내 삶안에 일등으로 존재하게 해달라고 진심으로 기도드렸네
영원히 그는 나를 실망치 않게 할 것이고 변하지 않는 사랑을 줄 것이고
무엇보다도 희망....내 삶안에 희망을 줄 나의 영원한 연인...연하의 그 남자!!
그 남자를 매순간 기억하리
Feb. 15, 2009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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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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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의 맘처럼,
그리고 로사님의 기도처럼 꼭 그리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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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 2009.02.16 09:06 [124.51.7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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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쿠...친구 !!!...늘, 꿈꾸는 소녀인 그대 모습이 감탄스럽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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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2009.02.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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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바로 세상에 한분뿐인 Jesus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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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2009.0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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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빠인줄 알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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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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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가축처럼 몸에 종을 달아 종소리라도 들릴라 치면 돌을 던지며 조롱을 퍼붓던,,, 그 대상인 나병환자의 몸에도 손을 얹으시고 '깨끗이 되어라'라며 청을 들어주시지요.
나병환자는 '병을 낫게 해주십시오'가 아닌 '깨끗하게 해주십시오'라고 청하였고,,
그래야 병만 낳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나를 버리고 내게 돌을 던지며 모욕했던 가족, 이웃들과도 화합을 이루며,,, 그 모든 것을 잊고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기에....
그 모든 것이 가능한 주님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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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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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새로운 맘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엽니다.
우리에게 늘 주어지는 새로운 하루,, 하루가 소중히 다가오는 날들입니다.
좋은 꿈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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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2.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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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혹시 그 남자에 대해서...오해를 할 듯했습니다.
나이가 몇살인데....옛사랑이나 추억하고 있겠습니까?...이 자리에서.ㅎ
누구에겐들...지나간 사랑에 대해서 아름다운 추억하나 없을리도 없겠지만.
문득....그 남자에 대해서
밤새 생각했던 며칠전의 짤막한 저의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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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2.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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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시간에 캐네디언 선생님이 짤막한 자신의 일화를 이야기해주시는데....플로리다 해변에서 바이블을 읽고 있는데
어떤 젊은 여인이.....와서 바이블을 읽는 자체에 대해서....그냥 눈물을
흘리며 울더라는 이야기부터....그때
제가 얼마나 소중한 걸...늘 잊고 사는지를 깨달았지요.
그리고 그 남자의 생애와 고통과 주검과 부활을 생각하면서
정말 나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의지처인 그 남자를 늘
소외시키고....나 혼자 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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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2.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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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모든 걸
세상살이에 기준을 두고 살아가는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며....잠시
그리고 오랫동안 그 남자에 대해서
생각하며...열렬한 사랑에
다시 빠지고 싶은....그가 나의 1등으로 존재하길
소망하는 마음을 옮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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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2.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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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그는 늘 갈색톤의 그림속에서
이국적인 얼굴모습과 긴 머리와
수염....그렇게 높은 액자속에 존재해 있었던...그러나
그는...그 액자속이 아닌...오늘 여기 우리와 함께 있다는 걸
다시 느껴보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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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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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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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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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 말씀 동감입니다 ....^^
근데 ...너무 많은 야글 허시니 ....혹 ...숨기는 부분이 ...ㅍㅎㅎㅎㅎㅎㅎ
언제나 행복하셔요 ....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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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9.03.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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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남자라...
남자 나름.... 흠야...!!!!
좋은글....
주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외출해 돌아와보니 인사 주시고 가셨네요.
벌써 밤이 훌쩍 깊어 가네요.
캐나다도 썸머타임 시작되었는지요? 좋은 봄날들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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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3.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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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숨기는 부분 없는디요...많은 야글 했다지만, 진짜 이야긴 못했을수도 있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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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9.03.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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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님...캐나다 일욜부터 썸머타임 시작됬습니다.
다시 아침 7시에 일어나면 어둡네요...원래는 6시였는데...억울함이
며칠은 더 갈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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