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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개설일 : 2007/04/15
 


Via Dolorosa
십자가의 길


캔바스*오일페인팅/1998년

수원교구 천리 요셉 성당

이로사 作




제1처 예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
Jesus is condemned by Pontius Pilate.



제2처 예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
Jesus receives his Cross.



제3처 예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
Jesus falls under the weight of the Cross.



제4처 예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
Jesus meets his mother.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십자가 짐을 묵상
Simon of Cyrene helps Jesus to carry the Cross.



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
Veronica wipes the face of Jesus.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
Jesus falls a second time.



제8처 예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
Jesus speaks to the daughters of Jerusalem.



제9처 예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
Jesus falls a third time.



제10처 예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
Jesus is stripped of his garments.
 


제11처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묵상
Jesus is nailed to the Cross.



제12처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
Jesus dies on the Cross.



제13처 제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
Jesus is taken down from the Cross.



제14처 예수게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
Jesus is laid in the tomb.

*******************


  
 
성 당 내 부







****나의 부족함을 드리며****



ROSA











 Crux fidelis -믿음의 십자가-

경석 2007.04.18  02:13

행복...사랑을...

미소와 함께....^^*~

오늘도 기쁨과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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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04.18  07: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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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07.04.20  00:31

십자가의 길이 군요....천리요셉성당은 어디메쯤인가요??
참..오곰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블로그 복구가 불가란 말을 듣도 힘내시라고 왔어요...이런 일도 있네요...ㅠ.ㅠ 그래도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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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은이맘 2007.04.20  10:21

전 올 사순시기 동안에 십자가의 길 한 번도 못했답니다.
담습니다.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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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04.21  10:58

아...저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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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5.05  22:10

로사님이 화가신가요?
우린 사실 서로 너무 몰라요.
그냥 ... 너무 모르면서 ..
북경에 친구가 있음 소개하세요.
꿍따리 사바라에서
'그깟 나이 무슨 상관 있나요.' 하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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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05.05  22:22

네~~~화가라고는 하지 않구요 ㅎㅎㅎ
얼마전에 친구 '사라'라고 북경으로 갔는데...그친구 끙끙거리고 있어요.
전화만 하고,이메일도,블로그도 할 생각없고,
좀 ~ 지내기가 그렇다네요.
자주 들리면서 서로 더 친숙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보다 위인 분들과 지내기가 편해요.
제가 좀 조숙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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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5.06  08:23

그렇군요.
어쩐지 색감이 좋았죠. 흠...
부러워요.
그리고 14일 북경 가니까.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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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7.05.06  08:24

그리고 십자가의 길 아주 좋아요.
저도 동생이 조각가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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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7.06.27  09:57

여기서 오늘은 ....이만.
하루종일 비행하다 이곳에 머무름에 감사 감사..
정말 훌륭한 솜씨처럼 마음도 고울 로사....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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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06.27  10:03

아리님댁에 갔더니...빈집이더만,여기 오셨었군요.ㅋ
감사,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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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그린 2007.12.10  02:30

로사님!
귀한 선물 받듯...모셔갈께요^^*
제...기억상자에 담을라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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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그린 2007.12.10  02:31

담아지지 않아서........그냥 보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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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0  06:53

올리브님....로사가 꿈나라여행하는 시간에 다녀가셨군요!
지송해요....담아가세요!
스크랩금지로 해놓았더군요.ㅎ

어제...이 작품과, 새로이 십자가의 길을 구상한 작품을 가지고...
우리교구 주교님을 만났더랩니다.
화강석으로 제작할 건데....저의 초안스케치로 빅조가 조각을 할 겁니다.
아마도...저희에게 성탄의 가장 큰 선물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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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그린 2007.12.10  07:11

그렇네요^^*
듣는 저에게도 기쁨입니다................!!
할수 있는 일...하는 건 커다란 행복이지요........!
멋진 작품으로 나오리라...생각해요^^*

어? 스크랩 됩니다~!
잘 가지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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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powder2000 2007.12.10  10:37

올그린님 댁에서 보고 다시 가지러 왔습니다.
wow 로사님의 초안으로 빅조님이 조각을. 두분의 合作品이 탄생하는군요.
저도 아멘입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리며 스크랩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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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0  12:54

성탄준비는 바로 작품을 통하여 하게 된 것 같습니다.ㅎ
작업하면서...관련된 글들도 읽게 됨으로....더 충만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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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0  12:55

디아님도 다녀가셨군요!
이 졸작을 담아가주신 친구분들...고맙사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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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3 2007.12.10  13:08

오호~ 수원교구 천리요셉성당에 로사님의 그림이 걸려져 있군요
냉담중(1년정도)이라 십자가의 길을 해본지도 오래군요
여튼 그 고난의 길을 느끼며 작업을 하셧다니 ~
멋진 성화입니다 이제 또 부군과 좋은 작품을 만드신다니 기쁨도 두배
은총도 두배인 멋진 작품을 만드시길~ ^^
(칭찬을 할때는 확실하게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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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0  13:37

제가...냉담중인 분이라고 맞추었었지요?
울 집에 대나무가 많이 있으니....저는 완전히...앉아서 천리를 봅니다.ㅎ
미리내성지를 가실일이 있으시거던....들려서(용인) 기도하며,
참회를 해보시는 것도...좋~~~을듯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제2의 십자가의 길이 탄생될테니...기다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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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nacafe 2007.12.10  16:18

좋은곳에 오게되었습니다.
로사님,자주 들려 하느님말씀 듣겠습니다.
지금 들리는성가는
작년 구미수도원에서 들었어요.
그때의 평안이 다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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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0  16:51

친구가 되어주셔서....고맙습니다.
신앙인으로서는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구미가 아니고 왜관 수도원에 가신 게 아닌지요?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그곳에서 미사때,그리고 성무일도바칠때....그레고리안 성가를 하더군요. 대구 사수동에는 베네딕도 여자수도원이 있구요.
거기를 저는 예전에 자주 갔었더랩니다.
성탄맞이를 잘 하시길 빕니다.
저의 집에서 자주 뵙게 되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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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프랑스 2007.12.11  05:58

로사님,.. 넋 놓고 로사님의 그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셨군요.. .... 로사님이 받으신 은사...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는데 써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기쁜데.. 혹시 전시회라도 여시지 않으시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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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08:27

미미님이 오셔서...이렇게 격려를 해주시니...또 다른 은사같습니다.ㅎㅎ
근 10년전에 저 작품을 하던 때에...제가 얼마나...사랑가운데 놓여있었던가를 기억합니다. 마치 절대자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듯한.....그것이 어쩌면...저의 자만이었는지도...그때의 은사를 오래도록 잊고 살았습니다.
늘....제가 우선이었던 삶이었지요. 무지몽매한 아집과 편견....뭐..늘 부끄럽기 짝이 없는....그런 로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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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08:29

저 십자가의 길을 석달에 걸쳐서...작업을 했습니다.
성당내에 설치할 때 즈음에...저는 그곳에서부터...먼 곳으로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갔을 때조차....성당안에 들어가기가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때 본당신부님께서...들어가 보라고...얼마나...그런데,
쉽게 들어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 두려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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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08:31

그때...저 십자가의 길을 작업할 때.....남편이 멀리서, 얼마나
격려를 해주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저의 보잘것없는 능력으로는 포기하고 싶었지만....남편이 어떤 대가의 작품보다도....더 절절한 작품이 될거라고....캔바스준비를 해서....보내주고....정말 은혜로왔던 시기였습니다.
그 시간을 다시 접할 수 있음에...감사한 나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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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08:39

제가 저런 조형적 표현이 나오게 된것은....이미지가 쉽게 전달이 되어야함에, 그곳의 신자 80%가 노인들과 장년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인구에 비해 많았습니다. 조형적으로 단순한 기법을 지양하고...쉽게 와 닿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에...저런 표현기법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에 조각(부조)으로 하는 십자가의 길은 야외 언덕에 설치되며,
조형적으로는 단순하면서도....디테일하게 내면적으로 전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물론...우리의 능력으로는 ...아니될 것입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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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ia 2007.12.11  09:46

어제 올리브님댁에서 먼저봤지만 성당구조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창문의 전통문양과 로사님작품의 황토색이 ....
준비중인 작품 잘 되실겁니다.
주님의 고통과 사랑이 깊이 묻어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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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3 2007.12.11  13:58

미리내 성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곳이 천리 요셉 성당인가요?
냉담이 풀려야 모든일이 이루어 지니~ 조금더 놀다가 ㅎㅎ~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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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3 2007.12.11  14:00

그런데 로사님 댁에 대나무가 많다는 것이 무슨 의미 인가요?
그 높은데 올라가서 다 내려다 보고 있다는 뜻인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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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19:21

삐삐아님의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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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2007.12.11  19:25

미리내성지의 정문쪽은 안성이고...성지의 뒷편..성직자묘지를 넘으면,
용인입니다.우리는 그 산을 넘어서...미리내성지를 가기도 했습니다.
냉담을 풀기위한 노력으로 가시라는 거지....풀리면 간다?...이거 안되것네요....대나무의 의미를 모르겠으면....그냥 넘어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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