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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들병원(서울) 사이버나이프 척추암 클리닉 최일봉원장께서 월간조선 4월호에 기고한 글인데, 암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이해를 돕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옮겨봅니다.
1960~70년대는 물론 아직까지도 드라마에서는 암에 걸리면 바로 죽는 것으로 묘사하지만, 대부분의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 답니다.
암 환자의 직접적인 사인이 암인 것은 지금까지 딱 한번 밖에 본적이 없답니다. 암 환자의 진짜 원인은 대부분 영양실조, 즉 굶어 죽습니다.
미국 통계에 의하면 암 환자의 80%는 영양실조 증세를 보이고, 이중 20%는 영양실조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양실조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공포심에 있습니다. '암은 곧 죽음'이라는 심리적 불안감이 영양실조의 원인입니다.
다시 말해, 암이 환자를 죽이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 환자 스스로 먼저, 미리 죽어갑니다. 발견 당시 10~20g 밖에 되지 않는 암 덩어리가 60~70KG 이나 되는 성인을 쉽게 제압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가 암 선고를 받으면 다른 것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암=죽음’이라는 공식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암 환자는 암 선고를 받은 후 죽음이라는 공포심에 붙들려 자포자기, 절망 등 심리적 공황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입맛이 떨어집니다.
가벼운 감기에도 음식을 멀리 하는데, 하물며 암에 걸렸다는데 입맛이 있을 수 없겠죠.
하지만 암은 감기처럼 하루 이틀, 길어야 일주일 정도 앓고 끝낼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힘든 치료과정을 견뎌야 치유가 되는 병입니다. 이 기간동안 심리적인 이유로 적게 섭취하면 힘이 빠져 먹을 기운마저 없어지고, 결국 밥맛을 잃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몸 상태가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스트레스와 공포심은 정상적인 에너지 대사 과정도 멈추게 합니다. 모든 음식은 소화가 돼서 에너지로 바뀌어야 그 에너지를 소비하며 활동할 수 있게 되는데, 암 환자들의 경우 그나마도 섭취한 음식이 에너지로 전환되지 않는 대사 장애가 일어나 더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나고 자라 죽게 되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암 또한 삶을 마감하는 자연스런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암으로 판명된 환자는 사실, 검사결과가 나오기 직전까지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던 평범한 사람에 불과합니다. 암이 몸속에 함께 자라왔음에도 일상 생활을 해온 것입니다.
암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당장 어떻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힘을 길러야 암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 힘의 원천은 다양합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발전된 의학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살 수 있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 암 극복이 시작됩니다. 물론 이렇게 옮겨 적는 저도 암 선고를 받으면 어떤 행동을 취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저는 오래 전부터 최원장님과 같은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담담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요.
주위에 암 걸린 분 계시면,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월간조선을 한 권 사드리면 좋고, 그게 아까우면 4월초쯤 인터넷으로 접속해 프린트해서 돌려 읽으십시오.
***마주치면 밝은 웃음, 틈만 나면 항문 조으기!!!!
김 수 인<KPR 미디어본부장 sooin@k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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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2009.0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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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감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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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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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님 반가워요 ^^
방문흔적보고 찿아왔어요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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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 2007.05.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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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ㄳ~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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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밥 싸서 나들이 가자 | 밥/죽 |
2006.04.14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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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람, 행복한 햇살… 가족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이번 주말에는 피크닉 도시락 예쁘게 준비해서 집을 나서 보자. 나들이 메뉴뿐만 아니라 휴일 별미로도 그만인 주먹밥을 소개한다.
▷ 된장구이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쇠고기(다진 것) 50g, 마른 표고버섯 2장, 식용유 적당량 조미료 ∥ 설탕 약간 밑간 양념 ∥ 간장 ½큰술, 설탕·다진 파·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된장구이 양념 ∥ 미소·진간장 1큰술씩, 설탕·꿀·참기름 2작은술씩, 깨소금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다진 쇠고기는 종이 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다. 2_마른 표고버섯은 미지근한 설탕물에 담가 불렸다가 기둥을 떼고 곱게 다진다. 3_볼에 다진 쇠고기와 마른 표고버섯을 넣고, 분량의 밑간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4_분량의 된장구이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된장구이 양념을 준비한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쇠고기를 넣고 볶아 식힌 뒤 밥과 섞어 골고루 비빈다. 2_①을 한손에 쥐고 꼭꼭 눌러 주먹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3_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②를 살짝 굽다가 준비한 된장구이 양념장을 앞뒤로 발라 노릇하게 굽는다.
▷ 잔멸치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잔멸치 ½컵, 흑임자 약간, 식용유 적당량 볶음 양념 ∥ 간장·설탕·물엿 1작은술씩, 깨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잔멸치는 망에 쏟아 잔가루를 턴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냄비를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잔멸치를 약한 불에서 볶다가 분량의 볶음 양념을 넣고 재빨리 섞어 식힌다. 2_볼에 밥과 ①의 멸치를 넣고 골고루 비벼 한손에 쥐고 꼭꼭 눌러 삼각형으로 모양을 잘 만든 뒤 위에 흑임자를 살짝 뿌려 장식한다.
▷ 삼색 소보로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반듯 햄 2㎝ , 달걀 2개, 부추 3줄기 조미료 ∥ 볶은 고추장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햄은 곱게 다지고,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차게 식힌 뒤 흰자와 노른자로 나눈다. 2_달걀 흰자는 곱게 다지고 노른자는 중간 크기의 체에 한 번 걸러 보슬보슬하게 만든다. 3_부추는 잘게 송송 썬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밥을 손바닥에 편평하게 편 뒤 볶은 고추장을 조금씩 올려 직경 2㎝의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꼭꼭 뭉쳐 모양을 만든다. 2_각각 준비한 달걀흰자, 노른자, 부추에 각각 ①을 굴려 그릇에 담는다.
▷ 카레볶음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닭 가슴살 50g, 당근(3㎝) 1개, 감자 ½개, 양파·피망 ¼개씩, 검은깨·흰깨 약간씩, 물 ½컵 조미료 ∥ 카레가루 1큰술, 버터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우스터 소스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닭 가슴살, 당근, 감자, 양파, 피망은 각각 굵직하게 다진다. 2_볼에 분량의 카레가루와 물을 섞어 고루 푼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팬이나 냄비에 버터를 녹인 뒤 닭 가슴살, 양파, 감자, 당근, 피망을 순서대로 넣고 볶다가 물 ½컵을 붓고 끓인다. 2_야채가 익으면 풀어 놓은 카레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소금, 우스터 소스로 간한다. 3_랩을 펼쳐 놓고 밥 한 수저를 놓고 편평하게 한 뒤 그 위에 볶은 카레를 올린다. 4_③위에 또다시 밥을 올려 샌드하고, 랩으로 감아 뭉쳐 동그랗게 만들어 꼭꼭 누른다. 5_주먹밥 모양을 잡으면 랩을 풀고 밥 위에 검은깨를 뿌려 장식한다.
▷ 주먹밥 튀김
재료 ∥ 밥 2공기, 쇠고기(다진 것) 30g, 달걀 2개, 양파 ¼개, 당근(3㎝ 길이) 1개, 식용유 적당량 밑간 양념 ∥ 간장·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½작은술씩, 설탕·후춧가루 약간씩 조미료 ∥ 빵가루·파슬리가루 1큰술씩, 밀가루 약간, 튀김 기름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다진 쇠고기는 종이 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하고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른 뒤 볶는다. 2_달걀은 볼에 깨뜨려 풀어 달걀물을 만들고, 양파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손질 후 곱게 다져 볶은 뒤 달걀물과 섞는다. 3_파슬리가루는 빵가루와 합한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밥에 볶은 양파와 당근, 고기를 넣고 골고루 비벼 한손에 쥐고, 삼각형 모양으로 꼭꼭 눌러 모양을 만든다. 2_①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서로 옷을 입힌다. 3_180℃ 튀김 기름에 주먹밥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 샐러드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고구마 1개, 날치알 2큰술, 김 1장, 단무지 약간 조미료 ∥ 마요네즈·크림치즈 1큰술씩, 소금 1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밥은 뜨거울 때 소금을 넣고 고루 비빈다. 2_고구마는 찌거나 무르게 삶아서 껍질을 벗긴 뒤 동글게 자른다. 3_김은 바싹 구워 잘게 부수고 단무지는 곱게 다진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볼에 날치알을 넣고 분량의 마요네즈와 크림치즈를 넣어 버무린다. 2_볼에 밥과 단무지를 넣고 고루 비빈다. 3_②를 직경 3㎝ 크기로 동글게 꼭꼭 뭉쳐 모양을 만든 뒤 김가루를 옆면에 붙인다. 4_접시에 ③을 가지런히 놓고 위에 고구마와 날치알을 순서대로 살짝 올린다.
▷ 깻잎 장아찌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깻잎 간장 장아찌(삭힌 것) 4장, 무장아찌 적당량 조미료 ∥ 소금 1작은술, 설탕 약간 깻잎 양념 ∥ 설탕·참기름 ½작은술씩, 깨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밥은 뜨거울 때 소금을 넣고 골고루 비빈다. 2_깻잎 장아찌는 물에 씻어 짠맛을 뺀 뒤 분량의 깻잎 양념을 모두 섞어 조물조물 무친다. 3_무장아찌는 곱게 다져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한손에 편평하게 밥을 펴고 무친 장아찌를 조금 올린 뒤, 둥근 모양으로 꼭꼭 뭉쳐 양념한 깻잎으로 예쁘게 싼다.
▷ 참치 마요네즈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참치(통조림) ½캔, 달걀 1개, 양파 ¼개, 깻잎 2장, 브로콜리 ¼송이 조미료 ∥ 마요네즈 1큰술, 소금 2작은술, 머스터드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밥은 소금 1작은술을 넣고 골고루 잘 비빈다. 2_참치는 망에 쏟아 기름을 빼서 잘게 부수고, 양파와 깻잎은 손질 후 곱게 다진다. 3_브로콜리는 끓는 물에 삶아 건져 곱게 다진다. 4_달걀은 삶아 완숙한 뒤 흰자와 노른자를 나눠 노른자만 곱게 다져 가루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볼에 준비한 참치와 양파, 깻잎을 넣고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려 샐러드를 만든다, 2_모양을 만들 작은 용기에 랩을 올려 그 위에 밥 한 수저와 샐러드 한 수저를 순서대로 켜켜이 올려, 꾹꾹 누른 뒤 모양을 잘 만든다. 3_밥이 잘 뭉쳐지면 용기에서 꺼내어 접시에 담고, 노른자 가루를 솔솔 뿌린다.
▷ 찰떡 간장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찰떡 100g, 구이김 2장, 식용유 적당량 조미료 ∥ 소금 1작은술 간장 소스 ∥ 간장·참기름·물엿 1큰술씩, 설탕 1작은술, 깨소금 약간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밥은 소금을 넣고 골고루 비벼 식힌다. 2_찰떡은 말랑말랑할 때 잘게 썬다. 3_구이김은 잘게 부수거나 가위로 채 썬다. 4_분량의 간장 소스를 만든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준비한 밥에 찰떡과 구이김을 넣고 골고루 비벼 직경 4~5㎝ 크기로 동글납작하게 모양을 빚는다. 2_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두르고 주먹밥을 앞뒤로 지지다가 간장 소스를 발라 타지 않게 굽는다.
▷ 나물 주먹밥
재료 ∥ 밥 2공기, 도라지 2뿌리, 시금치 ¼단, 쇠고기(다진 것) 30g, 식용유 적당량 밑간 양념 ∥ 간장·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½작은술씩, 설탕·후춧가루 약간씩 나물 양념 ∥ 깨소금·참기름 2작은술씩, 다진 파·소금 1작은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1_도라지는 길게 찢어 끓는 물에 살짝 삶아 잘게 다져 준비한다. 2_시금치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끓는 소금물에 넣고 살짝 삶아 건져 식힌 뒤 물기를 짜고 송송 썬다. 3_다진 쇠고기는 종이 타월로 눌러 핏물을 제거한 뒤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한다. 4_분량의 재료로 나물 양념을 만들어 시금치와 도라지에 각각 반씩 넣어 무친다.
● 이렇게 만드세요 1_팬을 달구어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양념한 고기를 넣고 볶은 뒤 식힌다. 2_볼에 밥과 나물, 볶은 쇠고기를 넣고 고루 비벼 직경 2㎝ 크기로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만든다.
정보출처 : Daum미즈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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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갖은 나물 무치기 |
1_고사리 나물 재료 ∥ 데친 고사리 200g, 멸치 육수 ½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 1½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1작은술)
1_ 데친 고사리는 억센 줄기를 떼고 6㎝ 길이로 자른 다음 분량의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2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센 불에서 고사리를 볶다가 고사리에 기름기가 돌면 멸치육수를 부은 후 약한 불에서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 마른 고사리는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 그대로 끓인 뒤 다시 하룻밤 더 불려서 사용한다.
2_무나물 재료 ∥ 무 200g, 실파 3줄기, 쇠고기 육수 ½컵,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국간장·다진 마늘 ½큰술씩, 생강즙 2작은술, 소금 ½작은술)
1_ 무는 껍질을 벗기고 0.4㎝ 두께로 길게 채 썬다. 실파는 3㎝ 길이로 썬다. 2_ 냄비에 쇠고기 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하면 무채를 넣어 2~3분 정도 익힌다. 3_ ②에 분량의 양념과 실파를 넣고 섞은 후 잠시 식혔다 그릇에 담는다.
3_호박고지 나물 재료 ∥ 호박고지 50g, 식용유 적당량, 양념(진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_ 호박고지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고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린다. 2_ 불린 호박고지는 물기를 꼭 짠 뒤 양념 재료를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호박고지를 센 불에서 볶는다. ※ 가을에 미리 가늘고 긴 애호박을 골라서 동그랗게 잘라 바싹 말려 두면 좋다.
4_시래기 나물 재료 ∥ 데친 시래기 250g, 들기름 ½큰술, 양념(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다진 파· 다진 마늘 ½큰술씩, 국간장 2작은술, 된장 1작은술)
1_ 데친 시래기는 서너 번 물에 헹군 뒤 물기를 꼭 짜고 6~7㎝ 길이로 자른다. 2_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①의 시래기를 볶아 부드럽게 한 후 볼에 덜어 놓는다. 3_ 볶은 시래기에 분량의 양념을 넣고 무친 후 다시 한 번 팬에 볶는다. ※ 일반 시래기는 끓는 물에 삶아 하룻밤 불린 뒤 겉껍질을 벗기고 맑은 물에 여러 번 주물러 씻어 준비한다.
5_도라지 나물 재료 ∥ 도라지 200g, 소금 1큰술, 식용유 ½작은술, 양념(다진 파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
1_ 도라지는 가늘게 쪼개 소금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손으로 주물러서 쓴맛을 없앤다. 2_ 도라지의 물기를 짠 후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②의 도라지를 넣어 센 불에서 3분간 재빠르게 볶는다.
6_취나물 재료 ∥ 마른 취 50g, 대파 ¼뿌리, 멸치 육수 ⅓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국간장·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마늘·소금 1작은술씩)
1_ 마른 취는 하룻밤 불린 후 삶아 건져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궜다가 물기를 짠다. 2_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_ ①의 불린 취에 ②의 대파와 분량의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4_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③을 넣어 센 불에서 줄기를 헤쳐 가며 볶는다. 5_ ④에 멸치 육수를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약한 불로 줄여 5~7분간 은근하게 끓인다.
7_가지 나물 재료 ∥ 마른 가지 50g, 멸치 육수 ¼컵, 식용유 적당량, 양념(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꽃소금 ½작은술, 맛소금 ⅓작은술)
1_ 마른 가지는 씻어서 따뜻한 물에 30분~1시간 정도 불렸다가 물기를 짠다. 2_ ①의 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양념 재료를 넣어 버무린다. 3_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가지를 중간 불에서 볶는다. 4_ 가지가 부드러워지면 멸치 육수를 붓고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8_콩나물 재료 ∥ 콩나물 250g, 실파 4줄기, 붉은 고추 ½개, 양념(깨소금·참기름·다진 마늘 ½큰술씩, 맛소금 ½작은술)
1_ 콩나물은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10분간 찐 후 그대로 펼쳐 식힌다. 2_ 실파는 4㎝ 길이로 잘라 얇게 채 썰고, 붉은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후 어슷하게 썬다. 3_ 볼에 식힌 콩나물과 실파, 붉은 고추, 양념을 넣고 무쳐서 섞는다. ※ 쪄서 익히는 대신 식용유를 두른 팬에 볶은 후 양념하는 방법도 있다. 콩나물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 것이 요령.
9_고구마줄기 나물 재료 ∥ 마른 고구마줄기 50g, 멸치 육수 ¼컵, 들기름 1큰술, 실고추 1큰술, 양념(국간장 1큰술, 깨소금·참기름 ½큰술씩, 다진 파·다진 마늘 ½큰술씩)
1_ 마른 고구마줄기는 삶아서 하룻밤 불렸다 물기를 꼭 짠다. 2_ ①은 질긴 껍질을 벗긴 후 7㎝ 길이로 자르고 분량의 재료로 양념한다. 3_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고구마 줄기를 센 불에서 볶는다. 4_ 고구마 줄기에 윤기가 돌면 실고추를 뿌려서 섞고 멸치 육수를 부은 후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계속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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