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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그를 만나다

2007.01.04 10:11 | 내가 본 박지성 | js.news

http://kr.blog.yahoo.com/jisung.park/51317 주소복사

12월 21일 맨체스터 캐링턴 연습구장에서 있었던
야후! 통신원과 박지성 선수의 인터뷰 입니다.


어느 때 보다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만남이었습니다.

복귀 직후 박지성 선수의 심경과
여러분께 전하는 새해 인사까지

어서 빨리 만나보세요!!


 

이제 슬슬 리그의 물이 오르면서 감독들 사이에서도 설전이 점점 심한 수위로 올라가는 등 재미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저번에는 퍼거슨 경께서 돈이 많아 심판의 판정도 유리하게 이끌어 낸 것 같다는 첼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으셨는데 이제 바로 한 껀수 잡았다고 생각한 무리뉴감독이 한번 크게 맨유팬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죠. (이것 때문에 여기서도 맨유 팬들이 난리가 났는데요~) 여러분들도 이 기사 보시고 화들짝 놀라셨을겁니다. 벤피카와 맨유의 경기에 대해 무리뉴감독이 벤피카가 충분히 맨유를 이길 수 있을거라는 발언을 했죠. 허헛 참. 이사람 어쩌자고 이러는 건지. 물론 맨유의 대부분의 팬들은 그저 무시하고 있지만요.


저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조금 불안하기도 한 것이 아무래도 저번시즌에 벤피카 때문에 맨유가 10년만에 챔피언스리그 16강에도 못드는 비극을 맞이했었죠. 흐음. 그 때 많은 맨유서포터들이 분개했을 겁니다. 그래서 어느경기나 사실 다 뜻깊은 경기이고 게임이지만 이번은 왠지 더 신경쓰이게 하네요. 그쵸? 뭐 그런 바람에 아무래도 내일 경기가 열릴 벤피카와의 경기가 조금 더 궁금하고 그러네요. 더 잘했으면 좋겠구요. 하지만 무리뉴감독이 이렇게까지 말할줄이야. 왠지 퍼거슨이 이 내용을 들었다면 “자기네 게임 아니라고 막말하기는!” 막 이랬을 것 같아요. 아니면 무리뉴감독 사진을 걸어두고 신발짝을 던지거나....-_-;; 그런데 무리뉴 감독... 이건 정말로 대놓고 “나는 맨유가 미워죽겠고 꼭 졌으면 좋겠어~” 라고 하는 것 같아서 음...굉장히 유치하다고나 해야할까요. 으음~ 원래 첼시감독들 역사적으로도 성격한번 무서운 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무서울 줄이야! (물론 퍼거슨경께서는 훨씬 더 무섭지만요...^-^;;;)


각 클럽끼리 대단한 경쟁심리를 가지고 있고 선수들을 비롯해 서포터들 그리고 감독들까지도 서로를 이렇게 재미있게 서로서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 유치하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렇게 긴 역사와 라이벌 의식을 자극할 정도의 오랜 숙적의식을 가진 세계적인 팀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워요. 이렇게 외국인인 제가 봐도 이 축구클럽들이 오늘은 또 얼마나 투닥투닥대며 잘 싸우고 있나~ 하면서 흥미진진한 과정을 보는 것도 재미있기만 하거든요.


또, 이제는 박지성 선수도 아직은 풀타임을 뛸 정도로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팀훈련에 적극가담하고 있고 또 그만큼 많이 회복되었으니 빠른 시일 내에 경기장에서 볼 수 있을 거구요. 솔샤르와 박지성 선수가 회복되어 이제 경기장에 컴백하면 저번에 무리뉴감독이 지적했듯이 벤치의 공격수가 부실했던 맨유의 문제가 자연스레 해결되네요. 생각해보면 무리뉴감독은 맨유에 대해서 참 이래저래 잔소리도 많네요~ 남의 팀 일에 뭐 그리 참견이 많고 불만이 많은지!나원참-_-;;;;;


맨유는 이번에도 영광의 트리플(!!!) 을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듯 보입니다. 사실 어느팀이 안그러겠냐마는 그래도 맨유! 이번에는 꽤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고, 속속들이 복귀하는 선수들도 있고, 아직까지 퍼기의 카리스마는 하늘을 찌르고 있으며 더더군다나 누구라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물이 잔뜩 오른 팀분위기 등등. 뭐 트리플 달성은 시간문제라고 말하는 팬들도 많아요. 물론 그렇지만 아직은 리그의 중반이라 신중론이 대세이겠죠?^ㅅ^ 더 많은 경기들이 남았고 아직 맨유는 그 멋진 모습을 3분의 1도 보여주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제 박지성 선수가 복귀하면 3분의 2이상이 나오겠죠? (음훼훼훼0ㅅ0)기대됩니다!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나마 보고싶네요!^-^

이제 무서울 것이 없어진 만체스터 유나이티드!! 가볍게 벤피카를 무찌르고(?!) 첼시의 무리뉴 감독이 뭐라고 할 껀덕지를 만들지 않고 앞으로의 경기 모두 화끈하게 맨유가 이겼으면 좋겠어요. 진짜 완전 맨유가 이기기를 바라면서~ 내일 경기에 모두 집중해봅시다!!!^ㅅ^ 

   

[맨유통신원 OM2]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소식!!

2006.12.06 01:37 | 내가 본 박지성 | Jin Hyeok AHN

http://kr.blog.yahoo.com/jisung.park/49215 주소복사

드디어 그렇게도 기다리던 박지성 선수가 복귀할 때가 되어 간다는 확실한 신호가 왔네요. 개인에게 맞춰진 재활훈련을 마감하고 오늘(월요일)부타 팀 전술훈련에 복귀했다고 합니다. 이제 곧 나오는거 맞는거죠?

첼시 전이 끝나고 무링요 감독이 말했던 것처럼 맨유는 공격옵션이 그리 많지 않다고 했는데 이제 파워엔진 박지성과 슈퍼서브 솔샤르가 합세하면 12월 한달동안 7경기를 치뤄야 하는 맨유의 강행군에 힘이 되겠지요. 들려오는 얘기로는 박지성 선수의 몸은 100% 완치되었다고 하네요.. 느슨해진 경기감각과 체력을 마지막으로 끌어올리고 나오겠죠? 예정복귀경기는 23일 아스톤빌라 원정경기였는데 상황에 따라 조금 더 일찍 나올지도 모른다니 17일 웨스트햄 원정경기를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혹시 내일 벤피카 전에 깜짝출전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죠~ 지난시즌 활약에 감동받고 2번째 시즌을 기대하고 있었건만 청천벽력같은 부상-수술-재활이라니... 기다린 시간만큼 더 멋진 모습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루니나 사하도 '박지성효과'에 힘입어 더 잘할 거라고 믿고요..
현지 팬들도 박지성의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맨유공식 홈페이지 포럼에 박지성과 솔샤르의 복귀에 대한 글이 있는데 박지성을 기다렸다는(뭐 솔샤르를 더 기다리긴 했더라구요 -_-)글이 많이 올라와 있어요. 박지성의 복귀가 팀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고 다양한 공격옵션(좌/우 교체출전가능)을 제공할것이라는 의견이 대세였구요..


맨유에 또다른 얼굴이 들어왔습니다. 스웨덴 노장공격수 라르손인데요... 공격수인데도 35살.. 그것도 현역으로 뛰고 있다니 대단한 선수임에는 분명합니다. 분위기를 뒤집을 줄 아는 노련함을 가진 선수라고 퍼서슨경꼐서 극찬하셨던데.. 젊음의 혈기로 뛰고 있는 호나우두나 루니가 많이 보고 배울 것 같네요. 비록 3개월 단기임대이지만 일찌감치 떨어진 칼링컵을 포기하고 그동안 특별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챔피언스리그(물론 리그에서도)에서 올해는 꼭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퍼거슨경의 의지가 담겨있는것 같네요. 큰경기 많이 뛰어본 선수니까요.


이래저래 공격진이 많이 보강됩니다. 수비진에서 큰 부상도 없구요.. 박지성 선수가 돌아오는 12월에 맞춰서 맨유의 전력이 극대화되니 기분이 좋네요. 이제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맨유 경기력이나 성적이 좋아지면.... 아시죠? '박지성'때문이란거 ㅋㅋㅋㅋ

[맨유통신원-psychojedi]맨유! 도깨비를 잡다!!

2006.12.03 09:09 | 내가 본 박지성 | psychojedi0605

http://kr.blog.yahoo.com/jisung.park/49064 주소복사

 

흔히 도깨비 팀이라고 알려져있는 악명 높은!! 참 이상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 미들즈브러팀을 2대 1로 가볍게 승리한 맨유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자신감에 차 있는 듯 보입니다. 사실 이 팀은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저번시즌에 어떻게 자신보다도 못한 팀들에게는 지면서도 첼시, 아스널, 맨유 그리고 리버풀 등 명문구단한테는 이겼던 그야말로 신기한 팀입니다. 저번시즌에는 맨유가 원정경기에서 1대 4로 처참하게 깨진 기억이 있기에 더욱더 이겨야 했던 팀이었는데요, 이번 경기에는 속 시원하게 이겨주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맨유는 처음부터 주도권을 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9분을 기점으로 사하선수가 슈왈쳐 선수(골키퍼)의 반칙으로 주어진 패널티킥을 다행히도 성공시켜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미들즈브러팀! 도깨비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기서 마냥 질 수는 없다고 생각했는지 한 골을 다시 넣게 되는데요, 66분에 모리슨 선수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동점을 기록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맨유! 여기서 또 질 수가 없었던 거죠. -_- 사실 더 이상의 패배는 맨유에 불명예이기도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도깨비팀의 그늘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안되는 것이죠! 오늘은 도깨비잡는 맨유 모드 라고나 할까요? 동점골이 되면서 약오른 우리의 맨유! 바로 2분 뒤에 호날두 선수가 골라인 아웃되던 골을 살려내서 패널티지역 안쪽에서 긱스에게 전달! 긱스는 플레쳐(요즘들어 대런 플레쳐 선수에게 여러 불만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오늘 경기는 잘 풀어나갔다고 할 수 있겠죠? ^-^: 황금같은 역전골!) 에게 정확하게 크로스 (푸하하핫! 우리의 긱스선수! 역시 대단하죠! ^-^) 해서 역전골을 넣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첼시와의 1대 1 비긴경기를 통해 내심 안타까워하고 있는 맨유에게는 이 도깨비팀과의 게임이 긴장될 수밖에 없었던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그리고 대다수의 맨유 팬들이 그러했을 겁니다. “혹시나... 아냐아냐 또 지지는 않겠지..설마..”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겁니다. 맨유는 시종일관 탄탄한 수비 그리고 공격을 번갈아 가면서 미들즈브러팀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나은 경기를 선보였고 그 경기운영수준은 매우 높았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슴 졸이긴 했죠. 워낙에 도깨비팀이라는 악명이 있는 지라... 그래서 그런지 아무래도 긱스선수, 스콜스, 루니, 로날도 등등 주요 선수들을 아낌없이 경기에 투여한 퍼거슨 경은 탁월한 맨유선수들의 능력과 기술에 힘입어 가볍게 2대 1의 승리를 이루어냈습니다. 아무래도 첼시는 한경기를 덜 치뤘기 때문에 결국 승점은 6점차가 되어버렸고 맨유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여유롭게 2등인 첼시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들 또한 잘 해나갈 수 있겠죠? ^-^ 다음경기는 6일날 하는 벤피카인데 아무래도 이 경기는 맨유가 당연히 이길 것 같고... 그 다음 경기는 9일에 또 한바탕 만체스터가 들썩거릴 빅 매치입니다. 바로 맨유와 맨시인데요. 참...또 얼마나 많은 만체스터 시민들이 나뉘어서 서로 성질을 긁어댈지 걱정입니다.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이거이거 걱정이네요. -_- 그날은 아무래도 조용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제 주변 동네는 대부분 맨시팬들이 많은지라 맨유가 승리해도 아주 조용히 좋아하고 그래야겠네요. 허헛. 하지만 당연히 다음 경기들도 맨유가 이기길 바랍니다. 이번 경기에는 도깨비팀에게 이변이 일어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맨유의 불패행진이 이어지길 바라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응원할랍니다! 아자아자!



[맨유통신원-psychojedi]맨유의 우승가능성?!

2006.12.02 03:40 | 내가 본 박지성 | psychojedi0605

http://kr.blog.yahoo.com/jisung.park/49012 주소복사

 

맨유가 아무래도 이번시즌에 무언가 커다란 일을 터뜨릴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승리의 가능성을 이젠 자신있게 펼쳐보아도 될 정도라고나 해야 할까요? ^-^ 원래 우리는 항상 맨유가 이길 거라고 자신하지만요. 아무래도 이번 시즌이 절반도 채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은 성적으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맨유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첼시보다도 승점에서 3점이나 앞서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퍼거슨의 자신만만한 태도이기도 합니다.


퍼거슨 감독은 잘 알려져 있는 것처럼 능수능란한 언론플레이를 보여주시는 감독중의 하나이시죠. 명장의 또 하나의 전략이기도 한 언론에 대한 자세를 보면, 그는 꽤 유연하고도 자유분방하고 또 강경하기도 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퍼거슨 감독이 말 한마디 하면 “이제 정말로 우승이 머지않았군!” 이라는 의지가 생기곤 하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무래도 제가 보았을 때에는 이제 부상당했던 선수들도 속속들이 복귀할 것이고 그들이 다시금 팀의 분위기를 끌고 갈 것이며 골 득점에 대해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2월에는 솔샤르와 박지성 선수 등등 정말로 맨유에 필요한 선수들이 다시금 구장에서 뛸 것이고 또 하나 골 득점 분포 또한 굉장히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죠. 이제 축구는 더 이상 자신만의 포지션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죠. 역동적이고 거친 영국의 축구스타일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다른 선수들의 움직임이나 자기 팀 선수들이 언제든지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를 제대로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 어느 나라 축구던 간에 이러한 기본적인 멀티플레이어적인 능력은 필요하기에 맨유의 선수들의 골 득점에 대해서 분석해 보자면, 아주 흥미로운데, 한 시즌에 17명으로 집계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칼링컵과 챔피언스리그까지 다 포함하면 17명의 선수가 골고루 골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넣은 선수가 6명 이상이 된다고 하니 맨유가 전체적인 경기운영 면에서는 커다란 기초적인 발전을 선수들이 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간에는 맨유가 여태까지의 추진력을 덧붙이고 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본적인 선수들의 편중 없는 고른 발전분포도가 우승에 있어서 큰 작용을 할 것이라고 보는 평론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하지만 첼시와 아스널 등등 원래부터 명문이었고 또한 맨유와 천적관계에 있는 클럽들을 무시할 수도 없는 형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어떤 것을 하던 간에 그 기본에 충실한 것이겠죠? 그래서 퍼거슨의 우직한 선수에 대한 트레이닝과 더불어 카리스마적인 체제를 이루어가는 모습이 더욱 더 돋보이는 것일지도 모르죠.^-^


맨유가 우승컵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맨유의 서포터인 까닭은 바로 이렇게 맨유 선수들 각각도 좋아하고 멋지고 숭배의 대상일 테지만 만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이 팀 자체가 꾸려나가는 게임이 좋고 즐겁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도 많거든요. 제가 아는 영국 친구들도 그냥 맨유가 하는 게임이 좋아서 좋아하는 녀석들도 많구요. 결국 우리의 축구천재 루니선수가 당연히 재계약을 하고 다른 선수들도 맨유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결국 돈에 따라다녀야 하는 축구가 전부가 아닌 그저 즐기고 재미있고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는 클럽이기에 그러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우승할 거구요!!! 즐기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그들이기에 당연히 우승은 따놓은 당상일 겁니다. 하하하하~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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