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스포츠] 위건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을 한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평균치를 웃도는 평점 7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홈 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06∼200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차전 위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맹활약했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위건전 플레이에 대해 ‘분주했다(Busy)’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줬다.
맨유 멤버 중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멤버로 나와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끈 호날두가 9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호날두의 뒤를 이어 웨인 루니,폴 스콜스,파트리스 에브라가 나란히 평점 8점을 받았다.
팀에 세번째 골을 안긴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박지성과 같은 평점 7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지난 24일 열린 애스턴 빌라전 때는 ‘최상이 아니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5점을 받는 데 그쳤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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