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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4
 

지성이 형처럼 골을 안넣어도 된다고 믿고 있는 초등학생선수들 !!!

2008.05.06 13:56 | Ji!에게 물어봐 | 민석기

http://kr.blog.yahoo.com/jisung.park/53239 주소복사

박지성 선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언제나 박 선수를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고, 외국인 한테도 자랑을 하곤 한답니다.
늘 아쉽게 생각을 하는것 한가지를 꼭!!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고질병.. 어느 누구도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하겠다" 라고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것입니다. 무순 말이냐면, 반듯이 슛을 해서 결정을 봐야 할 시점인데, 서로 미루기만 한다는것입니다. 즉 좋은말로, 어시스트만 잘하면 남들이 골을 넣어 준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더 팀에 보탬이 된다고 믿고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옳은 말이지요. 그러나 한국 축구의 현실을 보십시요, 열심히 뛰기는 하는데, 재미가 없어서 축구장에서 사람들은 멀어져 갑니다. 그러나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는 위성중계로 밤을 새워서 시청을 합니다.

왜죠 ??
한마디로 프리미어리그든, 선진 축구를 보면, 언제 어디서 윳이 터질지 모르니, 슴이 두군 그려서 도저히 자리를 뜰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게 없는 한국 축구는 민밋해서 보기가 싫어요..

무순 차이일까요 ??
축구는 한마디로 강력한 슛을 보는 맛에 오줌을 지리면서까지 눈을 떼지 못하는 마약과 같은것이 있습니다.
** 선진축구는 언제, 어디서, 누가(수비수든, 공격수든)슛을 때릴지 알수가 없다는것이죠, 그래서 한순간을 놓치면 그런 장면을 놓치게 되니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 그런데, 한국축구는 누구도 강력한 슛으로 마무리를 하겠다라는 의식(욕심)이 부족합니다. 한마디로 뛰기는 열심히 뛰는데, 공격수가 아니면, 그리고 페널티 박스의 안이 아니면 슛을 쏠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중앙에서 볼다툼을 한다거나 골이 아직 페널티박스로 들어가지 않았을때는 도저히 긴장이 되질 않습니다. 슛을 하지 않을테니까 말이지요..그러니 재미가 없지요...!

왜. 잘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한테 이런말을 하냐구요...!
현재 박 선수의 열심에, 슛에 대한 욕심을 더 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싶습니다.
한국의 초등학생 선수들의 우상이 박 지성 선수인데, 골을 못넣는 박선수를 보고 골을 넣지 않아도 되는것으로 알고, 자신도 박서수처럼 남한테 양보하는 선수가 된다는것입니다...글쎄..!
왜냐 하면 골은 남이 넣어 준다나요?? 다 이러면 정말로 누가 골을 넣는단 말입니까 ?
좀, 우수은 이야기 이지만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러니, 박지성 선수는 한국의 어린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골을 안넣어도 좋으니, 남한테 어시스트만 하지 마시고, 골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기회가 되면 강력하고, 과감하고, 자신감 넘치는 슛을 자주 날려 주세요... 골을 넣지 않아도 강력함이 배어 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아이들에게 "봐라, 박지성이 형이 저렇게 강력하게 슛을 하쟌니. 그러니 너도 박선수처럼 강력한 슛을 날리는 선수가 되어야 하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친구가 박 선수에 대하여 바로 지적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부디, 좀더 강력한 모습으로 영국 프리미어를 접수 하시길 늘 기도 하겠습니다.

민석기.


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에 살고있는 중학생입니다(본명은 이대현이고요. 신라중학교에 다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형(박지성)을 존경핮니다.
축구를 취미로 삼고요. 어머니 때문에 축구부에 들어가지는 몯했지만 푹구를 되게 좋아합니다.
나중에 형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름을 기역해 주세요.(이대현)
혹시나 모르잖아요? 나중에 한번 만날지...
그리고 요즈음 형 축구 잘하던데요.
4월 14일 아스날 경기에서 아쉽게 교체되었네요.
어쨌든 저는 형이 잘 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볼께요.

박지성의 광팬 이대현올림

아무튼요, 뭐 읽으시면 좋고 아니더라도 할 수 없죠.

요즘 Ji!에게 물어봐에 혼자 글을 쓰는 또 그 예의 의사입니다.

자취를 하신다니 무릎 연골에 좋은 보양식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중국인을 위한 식품점이나 정육점에 가면 돼지귀를 팝니다. 아마 맨체스터에도 있을 것입니다.

물을 조금 넣고 삶아서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가위로 오려서 다시 물에 넣고 삶습니다.

거기에 적절량의 마늘 다진것(이 것도 병에 넣어서 팔죠.), 중국 가게에서 파는 오향가루를 좀 넣고, 조림용 간장 등을 넣고 조금 조리면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저는 이 요리를 만들 때에 백설표 한술에 조림간장을 써봤는데 좋더군요.)

자취생도 쉽게 즐길 수 있죠. 박선수가 음식에 까다롭지 않다면 한번 만들어 먹어보세요.

연골에 좋은 콜라젠 성분으로 뭉쳐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서는 관절 재생을 위한 영양제를 사 먹기 가장 적당한 곳은 남대문 시장입니다. 아쉽게도 국내산 글루코사민 등은 추천해 드리기가 뭐합니다.

남대문 시장에 수입상가에 가면 미제나 캐나다제 글루코사민,콘드로이틴, MSM 합성 제제를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절이 회복되기 전 까지는 단백질(돼지 껍질등이 좋지만 반드시 돼지 껍질일 필요는 없으며 동물성 단백질이면 됩니다.) 위주의 식단을 계속 가져가면서 밥 등의 탄수화물의 섭취는 무리하지 않는 한도에서 최소화해야 연골의 재생속도가 빨라집니다.

이를 위해서 단백질 가루(보디빌더 들이 몸 만 들때 먹곤하는)를 자주 물이나 과일 주스 등에 타먹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한국 운동 선수 들이 보편적으로 인대,연골 부상에 더 취약한 이유가 탄수화물 섭취량 대 단백질 섭취량 비율이 서구 선수 들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참고하세요.(박선수에게 조속히 알려 주시길)-보완

2007.09.12 14:15 | Ji!에게 물어봐 | willie

http://kr.blog.yahoo.com/jisung.park/53231 주소복사

이미 아실지 모르겠지만 관절 연골 재생에 좋은 음식은 족발과 돼지 껍질입니다.(특히 돼지 껍질) 콜라젠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아버님이 곰국 고아주신다던데 곰국은 오히려 뼈를 약하게 합니다.

콜라젠II(two) 성분의 영양제도 있습니다. 글루코사민제제는 콘드로이틴과 MSM 혼합제제가 좋습니다. 글루코사민 단일제제는 추천할만하지 않습니다. 콜라젠 성분의 영양제를 먹을 때는 평소보다 물의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영국에서는 양질의 영양제를 구하기가 한국보다 쉬울 것입니다.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한국보다는 영국에서 구입할 것을 권하겠습니다.

맨체스터나 런던 등의 괜챦은 영양제 가게를 수소문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괜챦은 글루코사민은 다국적 체인 대형 매장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영국이 아닌 다른 외국에서 살고 있으며 의사입니다.)

부상 회복후에도 예방차원에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콜라젠의 스펠링은 Collagen입니다. 그리고, 부상 회복후에도 경기에 임하실 때 주의할 점은 경기 바로 전 날과 경기 끝난 후에, 그리고 그 다음날은 콜라젠을 비롯한 단백질이 풍부하게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식사는 경기도중 스테미너에 도움이 되기도하지만 이 보다는 관절이나 인대의 손상을 최소로하고 관절,인대에 가해진 충격으로 인한 손상의 재생을 위한 단백질 공급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신고다니는 신발(축구화가 아닌)은 하체 관절, 특히 무릎관절에 충격을 덜 주는 깔창이 달린 신발을 치료후에도 계속 신는 것이 좋으며 심지어는 그런 신발의 실내용을 하나 더 장만해서 실내에서도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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