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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3/24
 



맨체스터의 박지성 선수, 시즌2호골을 기대했었는데 오늘 새벽 명단에서 제외가 됐습니다.

박지성 선수, 지난 경기에서시즌 첫골을 터뜨렸기 때문에 당연히 선발 출장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강호 아스날과의 경기 비중을 의식했는지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대신 경험 많은 노장 딕스를 중용했습니다.

먼저 경기 장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이 지난해 5월에 열린 맨체스터와 아스널의 경기인데요.

바로 이 아스널전에서 박지성이 프리미어리그 1호골을 터뜨렸고 또 지난주 시즌 첫골까지 넣었기 때문에 박지성의 결장은 더 아쉬웠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 대신 긱스를 기용했는데요.

긱스가 올해 쉬었기 때문에 선발 출전은 예상됐습니다마는 박지성을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특별히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고 박지성이 지난해 말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리그에서 5경기를 선발로 뛰었고 맨체스터가 FA컵과 챔피언스리그도 남겨놓고 있기 때문에 체력 안배 차원에서 박지성을 뺀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오늘 새벽에 열린 경기 그림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빅매치답게 양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으로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맨체스터는 후반 8분 루니의 다이빙 헤딩슛으로 1:0으로 앞서 갔지만 아스널이 후반 38분 교체 투입된 네덜란드 출신의 반 페르시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추가시간에 간판 공격수 앙리가 역전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아스널이 결국 2:1로 승리했습니다.

선두 맨체스터는 유일하게 아스널에만 두 번 모두 졌는데 2위 첼시와의 격차를 벌이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 MBC NEWS 에서 가져왔습니다 -




[앵커멘트]

지난주 시즌 첫 골을 뽑아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월요일 새벽 1시 라이벌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신형 엔진 박지성이 주말 런던 원정길에 오릅니다.

부상 이후 꾸준하게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 박지성은 지난주 아스톤빌라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뽑아내며 자신감도 되찾았습니다.

골 결정력이 부족하다던 현지 언론의 충고는 어느새 연속 골에 대한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인터뷰:박지성, 맨유 미드필더]

"첫 골로 자신감을 찾았고요. 다음 경기에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시즌 3관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아스날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

1차전 때 홈에서 당한 쓰라린 패배도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퍼거슨, 맨유 감독]

"우리가 최고라는 것을 증명할 때입니다. 다음 경기에서 확실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아스날은 앙리가 복귀한데 이어 아데바요르까지 부상을 털어내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브레가스와 로시츠키가 지휘하는 중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 창조적이고 때로는 위력적입니다.

지난 시즌 아스날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뽑아내며 축구본가에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박지성.

골 감각은 아직 발 끝에 생생하고, 승리를 향한 질주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 IMAGE 1 =-


산소탱크 박지성이 홈팬들 앞에서 올 시즌 첫 골을 쏘아올렸습니다.

14일 오전, 애스턴 빌라 전에 선발 출장한 박지성은 전반 11분만에 오른발 슛팅으로 상대 골문을 시원하게 갈랐습니다.

지난해 4월 아스널 전에서의 데뷔골 이후 9개월만에 터진 두번째 골!

탄력을 받은 박 선수는 산소탱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였습니다.

첫 골 성공 후 2분만에 터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두번째 골도 박지성 선수가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전반 35분에 터진 맨유의 세번째 골도 박 선수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결국 맨유는 박지성 선수의 활약으로 애스턴 빌라에 3 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모습과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 imnews.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


고화질 1골1도움 활약상 [아스톤빌라전]

2007.01.14 07:25 | 결정적장면 | freetomove

http://kr.blog.yahoo.com/jisung.park/51741 주소복사

-= IMAGE 1 =-


(서울=연합뉴스) '파워 엔진'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잉글랜드 축구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 톱을 장식하며 평점 8점을 받았다.

매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의 평점을 매기는 스카이스포츠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6-2007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맨유와 아스톤 빌라의 경기가 끝난 뒤 박지성이 선제골을 뽑아낸 뒤 두 팔을 한껏 치겨올린 장면을 메인 페이지에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이 '초반에 골을 뽑았고 경기 내도록 활발히 움직였다'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점을 줬다.

맨유에서는 박지성의 어시스트로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마이클 캐릭이 평점 9점으로 가장 높았지만 박지성도 최고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았다. 폴 스콜스와 세 번째 골을 뽑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평점 8점.

반면 박지성이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면서 섀도 모션으로 제쳐낸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시절 옛 동료 윌프레드 보우마(아스톤 빌라)는 가장 낮은 평점 5점을 받아 우정의 대결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엔 시즌 첫AS ! [아스톤빌라전]

2007.01.14 07:15 | 결정적장면 | freetomove

http://kr.blog.yahoo.com/jisung.park/51740 주소복사

-= IMAGE 1 =-


【서울=뉴시스】"박지성, 부활 찬가."

'신형 엔진' 박지성(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그 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체증을 털어냈다.

박지성은 13일 자정(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트에서 열린 06~0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전반 11분 끈질긴 집념 속에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9개월만에 터뜨린 득점포였다.

이어 2분후 마이클 캐릭의 추가골을 도우며, 아스톤 빌라전에서 그토록 기다렸던 골과 도움을 동시에 해결해낸 것.

또한 전반 34분 전방에서부터 압박 수비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세번째 득점의 시초를 이뤘다. 맨유의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이다. 지난 05년 10월 풀햄과의 원정경기 이후 최고의 활약이었다.

의미있는 경기였고 또 가치있는 2개의 공격포인트였다.

박지성은 올 시즌 내내 자신을 옥죄어 왔던 공격포인트에 대한 부담감을 단번에 날려 버렸다.

지난달 17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선수단에 복귀한 박지성은 6경기 연속 출장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특유의 폭넓은 활동 반경과 지치지 않는 강철 체력, 세트 플레이 유도 등은 변함없이 강했으나 부정확한 슈팅, 호흡 미숙 등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국내외 언론에서도 "박지성이 그라운드만 부지런히 뛰어다닐 뿐 소득이 없다"고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맨유의 일원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고 향후 맨유의 방출 대상에 오를 수도 있다는 최악의 전망이었다.

하지만 박지성은 당당히 실력으로 이를 모두 잠재웠다.

박지성은 집념과 집중력으로 포기하지고 않고 선제골을 터뜨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노력과 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골이었다.

이후 자신감을 얻은 박지성은 한결 가벼운 몸놀림과 날카로운 돌파, 여유로운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했고 또 예리한 스루 패스로 단번에 공격의 시발점을 이뤘다.

패싱과 슈팅, 드리블 등 3박자를 완벽하게 갖췄고 이를 확실하게 보여준 것이다.

또 자신의 공언대로 '공격 본능'에 충실하며 '레드 데블스'의 공격 축구에 힘을 실어줬다. 라이언 긱스, 호날두와의 주전 경쟁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 활약상이었다.

3개월간의 발목 부상 후유증까지 털어낸 완벽한 부활이었다.

다음 상대는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 사냥감이었던 아스날. 논란을 잠재우고 자신감을 얻은 박지성이 아스날을 상대로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본격적으로 정상 궤도로 오를 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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