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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상현 기자]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 출전이 금지된 선수는 모두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www.fifaworldcup.com)를 통해 한국의 김동진을 비롯해 독일의 마이크 한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네마냐 비디치 등 3명이 본선 첫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진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가진 독일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퇴장을 당해 한국과 토고의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고 비디치 역시 유럽지역 예선에서 퇴장당해 첫 경기에 뛸 수 없게 됐다.
또 한케는 지난해 열렸던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받은 징계 때문에 첫 경기인 코스타리카와의 개막전뿐만 아니라 2차전에도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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