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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TV의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왔던 파프리카. 다이어트 뿐 아니라 발암억제효과까지 있는 만병통치약(?)수준으로 다뤄져서인지 어딜가나 지난주의 화두는 역시 파프리카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꼭 사다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오늘 시장에 나갔더니 피망은 저 뒤로 밀려나있고 색색의 알록달록한 파프리카가 앞쪽에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더라. 방송의 힘인가~ 제일 인기있는건 발암억제의 캡산틴이 들어있다는 빨간 파프리카.
이렇게 크고 싱싱한 빨간 파프리카가 3개 천원. 재배한 비료값도 안나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예전엔 파프리카가 꽤 비쌌던 것 같은데... 파프리카를 보자마자 신나서 얼른 사오긴 했는데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레시피들을 뒤적여봐도 마땅한 요리법을 모르겠고 ㅎㅎ 그냥 날로 먹는 것보다는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혹은 살짝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번 주말 식탁엔 이 요리 저 요리에 몽땅 파프리카를 넣어볼까싶다.
- KBS1TV의 '생로병사의 비밀' 식탁위의 컬러건강 파프리카편 http://www.kbs.co.kr/1tv/sisa/health/vod/1534607_9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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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잡채 추천드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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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월) 오후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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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쥔장님/
오.. 파프리카잡채. 좋네요!
적당한 요리법을 찾지 못해서 주말에 날로 먹었다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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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월) 오후 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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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연이는 생으로 갈아마셔~~~
윽, 생각만해도 힘들어.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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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7/31
(목) 오전 9:02 [캐롤라인] from 118.33.8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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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생으로 갈아마시면 좋다고 하는데..
나도 생각만으로도 힘들어지네 ㅎㅎㅎ 살짝 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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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3
(수) 오후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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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동하는데 필수! 닥가슴살과 파푸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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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19
(화) 오후 6:48 [음] from 211.210.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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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히카와의 유명한 라멘집 山頭火(산토카). 그 유명세만큼이나 아사히카와 본점을 시작으로 일본 각지의 수많은 체인점과 해외 체인점을 비롯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즉석라면제품까지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구지 아사히카와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산토카의 라멘을 맛 볼 수 있다.
라멘 좋아하는 우리가 절대 지나칠 수 없었던 죽석 라멘코너에서 유명해보이는 몇군데 라멘집의 즉석라멘을 구입해 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산토카의 시오라멘이다.
산토카의 즉석 시오라멘(2인분)은 포장을 열어보니 면과 시오스프. 그리고 약간의 꺠소금 같은 양념.의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만드는 방법은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약 2분가량 끓여내고 면이 익는 동안 그릇에 시오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잘 풀어서 라멘스프를 만든 후 익혀낸 면을 스프에 넣고 각자 좋아하는 고명을 올려서 먹는다.
원래의 산토카 라멘은 차슈, 멘마, 목이버섯, 파 등의 고명이 올라가지만 집에 있는 재료가 파와 표고버섯 뿐이었고 무엇보다도 차슈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제법 그럴듯한 아사히카와 라멘이 샤샤삭 손쉽게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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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頭火(산토카) 홈페이지 http://www.santouka.co.j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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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고명 올라가니깐 광고사진 같아요!
집에서 먹는 시오라멘이라니...!!! 츄릅~*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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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금) 오전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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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에 하나 사올까 하다가 망설였던 기억이..왠지 집에서는 저 맛이 안나올거 같아! 뭐 이런 망설임?..역시..라멘은 차슈!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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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금) 오전 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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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님/
집에서 라멘을 먹으니 왠지 더 일본의 라멘집이 그리워지던데요;;;
로프트쥔장님/
소리소문없이 다녀오셨군요!
차슈와 함께 이랏샤이마세를 크게 외쳐주던 분위기도 중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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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8
(토) 오후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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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맛나겠따.
역시 패키지도 이쁘고~ 딱 일본틱해.
이런것도 가져 올수 있꾸나~ 왠지 요즘은 검열이 심해져서 괜히 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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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3/14
(금) 오후 3:28 [캐롤라인] from 211.168.2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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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보고 갑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넘 맛있어 보이네요. 올 가을에 일본 가려고 하는데 가서 좀 사와야겠슴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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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8/07
(목) 오후 6:23 [야로로(영)] from 202.47.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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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싸온 점심 도시락. 내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미리 맛보는 오곡밥 그리고 호박고지나물, 땅콩조림, 호두멸치볶음, 게맛살, 김.
이따가 맛있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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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도하시지! 언제 오곡밥에 나물은 다 하셨어욤! 역시 에너지 넘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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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수) 오전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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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쥔장님/
저 도시락 먹고 금방 배고파져서 좀 전에 김밥 한줄 먹고 들어왔다는~ 쿨럭!
오곡밥에 나물을 수십(?)가지 해야 하지만 달랑 호박고지 하나만 했다죠 ㅎㅎㅎ
물론 할 줄 모르기도 하고 잘 안먹게 되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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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
(수) 오후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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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 좋기는 한데, 저는 도저히 도시락 못 챙기겠어요.
그냥 간단히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넣는것도 아침에는 힘들더라구요 -ㅅ-;;; 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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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1
(목) 오전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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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홀~ 도시락통 사왔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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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21
(목) 오후 3:22 [캐롤라인] from 211.168.2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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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님/
저도 어쩌다 가끔. 싸온건데 ㅎㅎ
정말 힘들어요 출근길에 도시락까지 싸갖고 나오기는 ;;;
캐롤라인/
이래뵈도 저게 3단 도시락이라고!!! 므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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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6
(화) 오후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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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근육을 만들기 위한 요즘 미션은 삶은달걀 - 물론 흰자만- 많이 먹기인데 일주일에 2판 정도 먹어야 한다지만 그건 좀 무리고 ㅠ.ㅠ 가능한 1판 정도는 먹으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트에서 달걀을 구입해서 삶고, 껍질을 까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데 뭐 보통의 주부로서 이 정도의 달걀 삶는 노고쯤이야 식은죽 먹기일지는 몰라도 나처럼 하루종일 직장에 근무하고 퇴근해서 운동 다녀온 후 밤늦은 시간에 달걀을 삶아내는 것은 달걀을 먹는 것보다 훨씬 힘들다. 왜냐구. 껍질이 너무 안 벗겨지잖어 ㅜ.ㅜ
그동안 수십차례 달걀을 삶아내면서 터득한 몇가지의 노하우라면 - 머 이미 다들 알고계실 듯한데
1. 달걀이 너무 싱싱하지 않을 것. 2. 실온 보관상태의 달걀일 것 3. 소금/식초를 넣고 삶기. 4. 찬물에 담구어 식히기.
이렇게 삶아도 여전히 껍질 잘 안벗겨지는 몇개의 달걀들은 도대체 어쩌란;;;;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더 이상의 비법은 없는 듯 한데 - 인터넷 검색 없을땐 도대체 어찌 살았을런지 ㅎㅎ - 회사 앞 월드비젼건물 매점 아줌마가 4개 천원에 팔고 계신 그 삶은 달걀은. 찬물에 식히지 않은 뜨끈뜨끈한 상태인데도 어쩜 그리 껍질이 잘 벗겨지는지. 무한 감동. 조만간 그 노하우를 꼭 알아내고야 말겠;;; - 혹시, 다른 비법을 아시는 분, 부탁합니다. 달걀 삶기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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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게 항상 궁금했어. 왜 매점 달걀껍질은 잘 벗겨지는지...ㅋ 근데 안먹는 달걀 노른자는 어찌 처리하는지? 나는 원래 노른자를 싫어하는데 우리 애들도 흰자만 홀라당 먹어버리더라구.것도 유전인가.. ㅡㅡ; 설연휴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결국 얼굴 함 못보고 올해 지나가네. 새해에 신년인사회나 하자구. 다들 보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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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04
(월) 오후 5:29 [yunny_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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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 양계장 주인한테 사랑받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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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05
(화) 오후 3:37 [캐롤라인] from 211.168.2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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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차장님 안냐세요.
그런데, 말겠;; <-- 이런 하잖;;; 체를 보니 잼있네요 ㅎㅎㅎ
차장님도 이런말투 쓰시는군욥;;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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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2/15
(금) 오후 1:33 [대포고냥군] from 211.254.1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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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식기세척기가 우리집에 왔다. 디오스 식기세척기 6인용 화이트. 나는 무언가 제품을 구매할때 기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을 제일 먼저 고려하는 편인데 일단 이 제품은 무엇보다 예쁜 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생각하게 되었고, 설치해보니 생각했던 것처럼 사이즈나 컬러가 우리집 주방에 꼭 맞게 어울려서 만족.
구입한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싱크대 빌트인이 아니고 상판위에 얹어놓는 타입이라서 설치기사님과 함께 설치위치라던가 케이블의 정리문제 등을 조금 고심했었는데 의외로 너무너무 깔끔하게. 안보이게 설치가 잘 되어서 더욱 만족스럽다.
어제 오늘 시험적으로 이리저리 돌려본 결과 원래 구입목적이었던 편리함.과 물절약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는 반면에 세척력이라던가 세척시간, 소음과 같은 소소한 문제점으로, 일장일단이 있지만 나름대로 구입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
앞으로 우리집 주방에서 불량주부인 나를 도와서,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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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녀석이 그....^-^
동생덕을 봤다던!!! ㅋㅋㅋ
넘우 이쁘다~ 근데 설겆이거리가 있긴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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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1/29
(화) 오전 11:08 [캐롤라인] from 211.168.2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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