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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の時計はゆっくり時を刻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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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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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칸
2008/04/12 오후 8:53 | 이 한권의 책

요즘 좋아하는. 즐겨보고 있는 플라워 잡지, 花時間.

하나지칸은 매달 발간되는 일본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전문 잡지로
동양느낌의 꽃꽂이와 서양 꽃꽂이 그리고 특유의 아기자기한 포장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그저 사진만 보아도 충분히 즐겁고, 나중에 응용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들이 수두룩하게 실려있습니다.

일본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꽃꽂이가 발달한 나라다 보니 꽃에 관한 책이나 잡지는 한수 위인 듯하고
게다가 일본의 꽃집은 좀 더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분위기로 정말 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친일(?)스러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면에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간 일본에 여행을 가면 서점에 들려 무겁게 낑낑 사오곤 했는데
교보문고 일서코너 갔더니 하나지칸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깜짝 놀람과 동시에 왠지 허무했던 ;;;
그래도 일본의 서점에서 내용을 살피며 데려온 것이 더욱 애착이 간다는.

하나지칸 잡지의 홈페이지에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
http://www.hanajikan.jp

-
저의 꽃꽂이는 초급과정.의 시험을 우수한(?)성적으로 패스하고 이제 중급과정으로 접어들었지만,
왠지 알면 알수록 꽃에 대해서 좀 더 어려워하면서 소심해지고 있는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그저 내느낌대로 팍팍 꽂을때가 훨씬 과감하고 용기있었던 것 같아요 흑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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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권 - 완소아이템
2007/12/18 오후 10:06 | 이 한권의 책

東京のやさしいカフェ.かわいいカフェ.
MEN"S NON-NO January 2008

-
언제 보아도 두근두근. 木村拓哉
근사한 도쿄카페를 머릿속에 그려보며 한 장 한 장 꼼꼼히 넘겨보고.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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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007/11/11 오후 3:28 | 이 한권의 책



잊혀질만 하면 다시 돌아오는 해리포터.
그동안 즐거워하고 때론 실망하기도 하면서 몇 년을 보냈는데.
이젠 진짜 완결이라니 조금은 아쉽고 시원 섭섭하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완결인만큼 열심히 읽어줘야지.
요즘 일드만 보다가 오랜만의 책읽기여서인지 더욱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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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2007/05/13 오전 8:34 | 이 한권의 책



요즘 완전 버닝중인 신의 물방울.
가끔 읽다가 감동의 눈물까지 쏟아내고 계신. 아~ 너무 몰입.
갑자기 왈칵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 만화책 보다 운다고 하면 너무 웃긴가 ;;;

시즈쿠의 환상적인 와인 시음평 덕분에 정말 그런 느낌인지 너무너무 마셔보고 싶어지지만.
와인이 없어서, 미야비처럼 온리. 지식만 쌓고 있단 -.-
그런 와중에 아는 와인 하나 나오면 너무너무 반갑고...ㅎㅎ

이런 멋진 생일선물을 보내준. 캐롤라인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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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2006/11/06 오전 10:09 | 이 한권의 책



문화나 트렌드, 연애관, 결혼관이 딱 내 이야기 같아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기도 하고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콕콕 찝어내주기도 하며 
사이다처럼 청량하고 톡쏘는 시원한 신세대 소설이라는 표현이면 어울릴까.

전반부는 태오에 완전 빠져서 콩닥콩닥 미친듯이 읽어대었고
태오의 장미꽃 한송이 두송이에 두근두근 떨렸던 내 마음.
그 순간만큼은 나도 오.은수. 이고 싶더라.

결말 즈음에서 말못할 영수씨.의 사연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작가는 꼭 그런 결말이었어야만 했을까... 괜한 원망... 아쉬움.
태오랑 잘 되었음 했지 뭐. 어떻게 대리만족이라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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