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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좋아하는. 즐겨보고 있는 플라워 잡지, 花時間.
하나지칸은 매달 발간되는 일본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전문 잡지로 동양느낌의 꽃꽂이와 서양 꽃꽂이 그리고 특유의 아기자기한 포장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그저 사진만 보아도 충분히 즐겁고, 나중에 응용해서 만들어보고 싶은 작품들이 수두룩하게 실려있습니다.
일본은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꽃꽂이가 발달한 나라다 보니 꽃에 관한 책이나 잡지는 한수 위인 듯하고 게다가 일본의 꽃집은 좀 더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분위기로 정말 사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친일(?)스러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이런면에서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그간 일본에 여행을 가면 서점에 들려 무겁게 낑낑 사오곤 했는데 교보문고 일서코너 갔더니 하나지칸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깜짝 놀람과 동시에 왠지 허무했던 ;;; 그래도 일본의 서점에서 내용을 살피며 데려온 것이 더욱 애착이 간다는.
하나지칸 잡지의 홈페이지에도 유용한 정보가 가득! http://www.hanajikan.jp
- 저의 꽃꽂이는 초급과정.의 시험을 우수한(?)성적으로 패스하고 이제 중급과정으로 접어들었지만, 왠지 알면 알수록 꽃에 대해서 좀 더 어려워하면서 소심해지고 있는 ;;;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그저 내느낌대로 팍팍 꽂을때가 훨씬 과감하고 용기있었던 것 같아요 흑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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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아직 배울 시도를 안하고 있지만(벌려둔 일들이 많아;;;) 요즘 봄이다 보니 꽃이 사고 싶긴 해요.
서점에 가면 구경 한번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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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5
(화) 오전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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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님/
교보 일서코너에 좋은 책, 예쁜 책들이 많아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 고르게 되더라구요.
생각보다 가격도 안 비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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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6
(수) 오전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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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のやさしいカフェ.かわいいカフェ. MEN"S NON-NO January 2008
- 언제 보아도 두근두근. 木村拓哉 근사한 도쿄카페를 머릿속에 그려보며 한 장 한 장 꼼꼼히 넘겨보고.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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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책 갖고 있어요 ㅎㅎ 좀 오래되긴 했으나 -_- 아마 오사카인지 버전도 있었던 듯! 그나저나 김탁은 얼굴부분만 확 포샵하신듯 눈에 너무 선명하게 들어오네요 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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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수) 오후 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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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NON-NO 오늘 교보들렸다가 살짝 보고왔었는데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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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수) 오후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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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쥔장님/
헛!! 로프트쥔장님도 야사시이 카훼책을 갖고 계시군요. 이번에 서점에서 눈에 띄길래 데리고 왔지요.
왠지 공통된 아이템이라 동질감이 느껴지는 ㅋㅋㅋ
사진 포커스를 얼굴에 맞추었더니 저렇게 빛이(?) 나네요. 사진빨. 너무 잘 받아주시고~
여름님/
교보에도 있는줄 알았다면 무겁게 안데리고 와도 좋았을 것을...
요코하마부터 질질질 끌고 다녔는데 나리타 공항에도 널렸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키무타쿠.니까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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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0
(목) 오후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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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셔...-_- 넘우 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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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21
(금) 오후 3:05 [캐롤라인] from 211.50.16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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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만 하면 다시 돌아오는 해리포터. 그동안 즐거워하고 때론 실망하기도 하면서 몇 년을 보냈는데. 이젠 진짜 완결이라니 조금은 아쉽고 시원 섭섭하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완결인만큼 열심히 읽어줘야지. 요즘 일드만 보다가 오랜만의 책읽기여서인지 더욱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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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언니를 가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개그콘서트의 '귀신이 산다(마빡이2)'가 생각나.
혹시 머리 흔드는게 힘들어서 가리고 있는거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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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12
(월) 오후 3:55 [캐롤라인] from 211.50.16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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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으하하하하하 내가 못살아!
그렇게 보니깐 저 책 뒤에서 잠시 쉬고 있는 듯;;;;;;
열심히 읽어야쥐. 라곤해도 책만 펴면 잠이 쏟아진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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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4
(수) 오전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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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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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26
(월) 오후 6:07 [대갈] from 221.166.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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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전 버닝중인 신의 물방울. 가끔 읽다가 감동의 눈물까지 쏟아내고 계신. 아~ 너무 몰입. 갑자기 왈칵하는데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라. 만화책 보다 운다고 하면 너무 웃긴가 ;;;
시즈쿠의 환상적인 와인 시음평 덕분에 정말 그런 느낌인지 너무너무 마셔보고 싶어지지만. 와인이 없어서, 미야비처럼 온리. 지식만 쌓고 있단 -.- 그런 와중에 아는 와인 하나 나오면 너무너무 반갑고...ㅎㅎ
이런 멋진 생일선물을 보내준. 캐롤라인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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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주인공들 정말 멋지더라구~
그냥 한번 후루루루룩 훑어봤지만말야...
잼나게 잘 봐줘서 나역시 보람팍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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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14
(월) 오전 9:39 [캐롤라인] from 211.50.169.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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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화책 보면서 감정이입 하는 편이라..ㅋ
전 너무 모르는 와인이 많아서 현재 중단중인데 ... 읽다보면 공부가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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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4
(월) 오전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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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애들이 이맛을 알아야 하는데..참 '진', 이슬 '로'!!!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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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5/14
(월) 오전 11:01 [붕붕] from 219.143.136.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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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토끼탱이의 완소 아이템. 신의 물방울
아껴가면서 살살 보고있는 중...
여름님/
저도 모르는 와인이 너무 많지만 걍 읽고 있어요
좀 마셔봐야 공부가 되겠지만...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려구요.
붕붕/
아 소주는 너무 쓰잖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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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4
(월) 오후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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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특하면 울어~^^;;;
내가 제일 많이 울었던 것은 "아가와 나"였던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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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
(화) 오후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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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언니/
감성이 풍부한 콩언니!
아가와 나. 라는 만화도 언제 함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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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6
(수) 오전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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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나 트렌드, 연애관, 결혼관이 딱 내 이야기 같아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이기도 하고 그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 듣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콕콕 찝어내주기도 하며 사이다처럼 청량하고 톡쏘는 시원한 신세대 소설이라는 표현이면 어울릴까.
전반부는 태오에 완전 빠져서 콩닥콩닥 미친듯이 읽어대었고 태오의 장미꽃 한송이 두송이에 두근두근 떨렸던 내 마음. 그 순간만큼은 나도 오.은수. 이고 싶더라.
결말 즈음에서 말못할 영수씨.의 사연에 조금 당황스러웠다. 작가는 꼭 그런 결말이었어야만 했을까... 괜한 원망... 아쉬움. 태오랑 잘 되었음 했지 뭐. 어떻게 대리만족이라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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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기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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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씨덕에 이 소설이 현실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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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6
(월) 오후 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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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만세님/
맞아요. 하지만 갑자기 범죄소설이 되어버린 듯해서 좀 씁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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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7
(화) 오전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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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딱 우리 이야기라고 하던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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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1/07
(화) 오후 3:38 [캐롤라인] from 211.50.169.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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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것 읽고 내이야기이다 하셔서, (결만은 모두 황당하다 하지만)
못참고 구입해야하나 하고 있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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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4
(화) 오후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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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읽어보고 누구 이야기인지 말해줘바..ㅎㅎ
아, 요즘읽을 것 너무 많은가?
여름님/
요즘 우리 세대쯤. 생활반경이 그대로 나와서 그런가봐요.
결말은 정말 황당하지만.
읽는 동안은 술술 잘 읽히고... 살짝 두근거리기도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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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5
(수) 오후 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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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완전 공감으로 시작하여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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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
(월) 오전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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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님/
두근두근이 계속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나이대가 비슷(?). 직업도 비슷(?), 하는 짓도 비슷(?)해서인지 더더욱 공감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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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0
(월) 오후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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