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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칸과 생크림 요구르트를 곁들인 계피토스트.
새벽부터 꽃시장 돌아다니느라 배가 고팠다. 점심밥을 먹기는 좀 그렇고. 간단히 토스트로 브런치를. 곡물식빵을 계란과 우유에 적셔서 프렌치토스트 한다음 시나먼 파우더와 설탕을 샤샤삭. 피칸과 생크림 요구르트를 같이 냠냠.
접시는 로열워스터의 제이미올리버 시리즈. 한동안 많은 접시들 맨 밑에 깔려있어 안쓰다가, 못쓰다가, 얼마전 그릇장을 조금 정리하면서 꺼내쓰기 쉬운 자리로 옴겨주었더니, 역시나 손에 닿으니 자주 꺼내 쓰게 되더라는.
뭐 화이트톤의 밋밋 심플 깔끔. 라곤해도 제이미 올리버의 자유스러움이 느껴지는 문양이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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