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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무언가에 굶주려 있습니다.
돈,명예,건강,사랑,희망,행복,그리움,보고픔들...
가까이 다가가면 저만치 멀어지고
또 가까이 다가가면 어디론가 바람이 되어 날아갑니다.
찾다 찾다 지쳐서 때론 절망 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체념하며 받아들이죠.
희망이 꺽이고 믿음이 사라지고 빈 자리엔 고뇌와 슬픔이 자리합니다.
열심히 땀흘려도 돌아오는건 항상 그 자리!!
너무나 익숙해진 고통 이라는 친구는 자꾸만 자꾸만 우리를 절망속에 옭아맵니다.
언제까지 인내하며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진실되게 사는 것인지 또 우리는 그 무엇인가에 이끌리어 뚜벅뚜벅
걷고 또 걷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희망과 숨박꼭질을 합니다.
내가 살아있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야 할 푸른 행복을,
올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땅의 많은 민초들의 가슴에,
하늘이여 하늘이여!!
골고루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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