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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장수촌을 가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좋은 샘물이 있다고 한다.
장수촌에 사는 사람들이 부지런히 운동을 열심히 해서도 아니고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서도 아니고
단지 좋은 샘물이 바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장수촌의 좋은 샘물은 사람을 오래 살게 할 뿐 아니라 신비한 치유력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프랑스 루르드 샘물과 독일 노르데나우 지방의 물이고
우리나라 전라남도 나주에도 유명한 '기적의 샘'이 있다고 한다.
이 물들의 특성은 칼슘과 마그네슘의 미네랄이 풍부하며 pH가 7.4 이상의 약 알칼리성의 좋은 물이다.
무엇보다도 Oxidative Reduction Potential(ORP) 즉 환원력(還元力)이 매우 높다고 한다
(ORP 수치가 마이너스).
생명수는 몸이 산화가 되는 것을 바로 잡아주는 환원력이 매우 큰 물이다.
우리가 마시는 물도 샘물의 이름이 적혀 있다.
오늘 새벽에 교회에 차를 타고 가며 마신 물이 ‘Poland Spring’이다.
폴란드에서 온 물은 아닐 것이고 샘물의 이름이 폴란드이겠지.
요한복음 4장에 예수님은 수가성의 ‘야곱의 우물’에 앉으셔서 ‘물 좀 달라’고 하신다.
그 우물물이 얼마나 알칼리성이며 환원력이 얼마나 있는 물인지 모르지만
그 우물물을 먹는 사람은 다시 갈증을 느낀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인 생명수(生命水)는 생명 그 자체이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물을 권하고 싶다. 그 물을 마시면 장수하는 그런 물을 공급하고 싶다.
아니 나도 솟아나는 샘물이 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이 샘에 와서 그저 퍼가라고….
몸이 산화가 되는 것을 바로 잡아주는 환원력이 매우 큰 생명수가 되고 싶다.
좋은 샘물이 그저 거기 있기에 장수촌 마을 사람들이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과 같이
나도 샘물로 있고 싶다.
아니 좋은 물이 못 되면 그 물을 퍼 올릴 두레박이라도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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