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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소련 땅에 위치한 그루지야공화국의 코카사스 지방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는 100살이 되어서 건강한 몸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더욱이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답니다.
기력이 쇠하여 자리에 눕는 날부터 죽는 날까지의 평균일수가 놀랍게도 열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이상적인 “말년”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난 1월 16일에 88세로 작고한 고 민관식 전 교육부 장관의 경우가 건강 수명의 실례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 전부를 잃는다'는 생활신조를 지녔던 고인은 매일 운동을 즐겨 했을 뿐만 아니라
운명 하루 전날까지 테니스를 친 후 주무시다가 편안하게 타계하신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얼마나 멋진 말년이었나? 우리들이 건강에 대하여 연구하고 관심이 있는 목적은 사람들로 하여금
가능한 한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가족이나 병원, 그리고 간병인에게 신세를 지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회에 짐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장수의 멋진 모습이 아닐까요? 성경의 모세는 120세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고 시편 90편에서 말한 것을 보면
모세 시대에도 건강해야 80년을 살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120세까지 장수를 하였습니다.
죽기 바로 직전까지 이스라엘의 최고지도자로 일하였습니다.
세계 6대 장수촌은 그루지아의 코카사스 마을, 파키스탄의 훈자, 중국의 위그르, 스페인의 루르드, 남미의 빌카밤바, 일본의 유즈리하라 마을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장수의 원인인가?
WHO (세계보건기구) 등에서는 이런 장수촌 사람들의 비밀을 해명하기 위하여 조사단을 파견해서
조사를 거듭하였으나 자연환경이 좋아 스트레스가 적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정도의 공통점을
발견했으나 식사와 같은 결정적인 공통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장수 비결은 친밀한 이웃관계, 신선한 공기, 적당한 근로활동, 적절한 식이요법과 함께 이런
장수촌의 특징은 높은 산의 만년설 밑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환경이 좋고 특히 물이 좋다고 추측합니다.
조사결과 단지 한가지, 이것만은 분명히 공통된 사실로서 확인되었는데
그것은 장수촌 사람들이 배설한 변이 모두 대단히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변이란 아무리 해도 더러운 것이며 깨끗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사실 저도 변에 관해 이야기 하기가 쑥스럽습니다. 그러나 변과 건강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변비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통상 우리들이 배설하고 있는 변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수촌 사람들은 나쁜 냄새도 나지 않고 색깔도 깨끗한, 그야말로 모유를 마시고 있는
갓난아기의 것과 같은 깨끗한 변을 배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조사결과의 자료를 종합하면 장수촌 사람들의 배설변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
◎ 악취가 거의 없다.
◎ 색은 밝은 난황 색이다.
◎ 아주 부드럽고 배변이 빠르면서 변비가 없다.
◎ 물에 뜰 정도로 가볍다.
◎ 방귀가 나오지 않는다.
어째서 이와 같은 깨끗한 변이되는가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설명하겠지만 이 다섯 가지 조건이 보여주고 있는 것을 간단히 말하면 장수촌 사람들의 장내에는 이상발효가 없고
소화흡수가 대단히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WHO의 연구조사자 들에 의하면 장수촌 사람들은 모두 변이 깨끗했다는 것으로 퍽 인상적이었고
한가지 더 잊을 수 없는 것은 조사 차 외부로부터 들어온 자신들도 장수촌에서 1주일에서 10일정도 지내다 보면 장수촌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변을 배설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을 바꾼 것만으로 일어난 변화였습니다.
저도 사적인 사실을 하나 밝힌다면 제 자신도 배설변이 좋은 물을 마신 후 조그만 변화를 통해
구리지 않고 색이 맑으며 부드럽고 가볍게 배설되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깨끗한 변을 만드는 장수촌의 물은 미네랄이 풍부하고 산소가 많으며 물분자(입자)가 작은 알칼리수입니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과 산소가 많은 물은 곧 알칼리수를 말합니다.
그리고 물 분자가 작은 알칼리수는 6각수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미네랄과 알칼리수 그리고 알칼리수와 6각수는 불가분의 관계로 맺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적의 샘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르드’는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 사이의 피레네산맥 밑에 위치한
인구 1만 여명의 작은 마을로서 1971년 8월 9일자 뉴스위크(News Week)지에
기사가 사진과 함께 나감으로써 ‘기적의 마을’로 알려지게 되었다.
미국 최초의 노벨의학상 수상자는 프랑스 출신의 미국 외과의사 알렉시스 카렐 박사입니다.
이식수술에 필수적인 기술인 혈관봉합술 개발로 191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카렐박사는 암 같은 말기적 환자가 루르드에서 완치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직접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방문에서 카렐 박사는 수 많은 기적을 직접 확인하고 그때 보고 경험한 기적을 기술한
"미지의 인간"이란 책을 써 1935년 베스트 셀러가 되기까지 하였답니다.
루르드의 성수는 종교적으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기적의 물로 받아들 여지고 있지만
수 많은 과학자, 의학자들의 끈질긴 연구결과 루르드의 기적은 루르드 샘물이 지닌
강한 환원력이란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현재까지도 루르드는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에게 순례의 성지로 추앙 받고 있으며 연간 6000만명이 찾아오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고
현지에서는 공인된 기적증명(확인)서까지도 발급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적의 물' 이라 알려진 루르드의 물도 보통의 물과 커다란 차이는 없었다.
단, 이들 기적의 샘물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활성수소가 아주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가 사먹는 일반 미네럴워터(먹는 샘물)에는 전혀 없다고 해도 될 만큼 활성수소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치유하는 기적의 물의 비밀은 바로 ‘활성수소’입니다.
정리하면 장수란 죽기 직전까지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간절한 바람은 100세가 되어도 건강한 노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좋은 물'은 장수촌에서 찾아볼 수 있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고
‘루르드의 샘물’처럼 활성수소가 많이 들어있는 ‘과학으로 만든 자연의 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래 사람이 가지고 잇는 치유력이나 생명력을 끌어내어 건강 만들기에 공헌해 주는 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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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칼슘 보충요법이 고관절 골절 및 대장암 위험 줄이지 못해 효과 기대치 이하로 나타났다.
대규모 임상연구에서 알약으로 섭취하는 칼슘과 비타민D 보조요법이 폐경후 여성 건강에 기대와는 다른 실망스러운 연구결과가 2월 16일자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발표됐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미 NIH(국립보건연구원)와 NHLBI(국립심장-폐-혈액연구원)의 후원으로 NIH 산하
WHI(여성건강계획)가 시행한 '칼슘과 비타민D의 골절위험, 대장암 위험 효과 분석'에서 밝혀졌습니다.
비타민 D는 음식에 들어있지만 햇빛에 들어있는 자외선을 쏘이면 사람의 몸에서도 만들어집니다. 음식과 건강보조제를 통한 칼슘 섭취과정에 체내에 칼슘이 작은 창자에서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비타민 D이기 때문에 비타민D가 결국 뼈의 형성을 도와주며 골다공증과
치매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의사들이 폐경기가 시작되는 여성들에게 칼슘과 비타민을 같이 복용하라고 권합니다.
7년 간 진행된 이 임상연구에는 50~79세 사이 3만6282명 여성이 참가했으며,
이들 중 절반은 칼슘 1,000mg과 비타민D 400IU를, 나머지 절반에는 정제만 똑같은 위약(Placebo)을 주었습니다. 물론 연구 전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한 보충요법제를 복용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연구결과 매일 400IU의 비타민D를 섭취한 경우 고관절 골절 위험 감소 효과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연구에서 보충요법을 한 그룹이 고관절 골밀도가 높았으나(단지 1%)
모든 종류의 골절을 피하는 데는 통계적으로 더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0세 이상의 여성은 보충요법을 하는 경우 고관절 위험이 21%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정기적으로 보충요법을 실시한다면 위험을 29%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연구자들은 매일 비타민D를 400보다 훨씬 많은 1000IU씩 복용한다면 효과가 분명히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연구에서 다이어트 제제는 신장결석 위험이 17% 증가한다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또 보충요법제가 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했으나 결과는 실망스럽게도 아무런
이익이 없는 것으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의사들은 골밀도 측정에서 골절 위험이 높은
여성들에게 골다공증 약물의 복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할 계획이라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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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수소이온농도)는 무엇인가? pH는 ‘power of hydrogen ion concentration’의 약자로
물질의 산성,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즉 수소 이온(H+) 활동도의 척도입니다.
pH = - log10[H+]
수용액에서는 수소이온 활동도는 물의 해리상수[dissociation constant, Kw = 1.011 × 10−14 (25 °C, 1atm 표준온도압력 조건)]와 다른 이온과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내어집니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pH의 측정 범위는 0~14이며 중성의 수용액은 pH 7 (25 °C, 1atm)의 값을
가진다.[수소이온 (H+) = 수산화이온(OH-)]
pH가 7보다 낮으면 산성, 7보다 높으면 알칼리성이라고 부릅니다.
우리 몸은 오묘한 조화 속에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의 몸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인체의 놀라운 기능입니다.
사람은 가장 추운 남극에서도 살 수 있고 가장 더운 열대의 태양 아래에서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을 뜨거운 찜질방에서 차가운 냉탕으로 바로 옮겨도 세포는 그 놀라운 기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인체가 끊임없이 환경의 변화를 받으면서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질을
항상성(恒常性), 영어로 homeostasis라고 부르는데, 즉 생체내의 균형을 유지하는 작용입니다.
인체는 36-37도라는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야만 60조개의 세포가 건강하게 유지가 됩니다.
좀 높아지면 머리가 아프고 좀 내려가면 으스스하고 떨립니다.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몸이 이를 극복하고자 고열이 되거나 반대로 아주 내려가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저장했던 지방을 더 연소하여 몸의 온도를 올리고 날씨가 더워지면 피부로 땀을
내보내서 열을 내립니다.
이렇게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균형 유지작용이 있는데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물의
역할이 있습니다. 바로 혈액과 세포조직액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사람의 혈액의 pH는 놀랍게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와 동일한 약 알칼리성입니다.
즉 혈액의 산-알칼리농도와 자연수의 산-알칼리 농도가 약 알칼리성으로서 정확히 일치합니다.
좋은 물과 건강한 혈액의 농도는 pH7.3-7.4인 약 알칼리성입니다.
사람 혈액의 pH는 아주 좁은 범위 내에서 유지하지 않으면 몸이 위험합니다.
증류수 10 갤런에다가 pH가 2.5인 콜라 1병(12온스)를 섞으면 pH가 6.5인 물이 pH가 4.5인 물로
변합니다. 그런데 10 갤런의 물을 가진 사람이 콜라를 1병이 아니라 몇 병을 마셔도 괜찮습니다.
혈액의 pH가 7.4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증류수처럼 pH가 4.5로 떨어졌다면 우리는 당장 죽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pH가 8.5인 알칼리수를 하루에 2리터 마셔도 혈액의 pH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잘못 생각하면 콜라를 마시나 알칼리수를 마시나 혈액의 pH가 변하지 않으니까 아무것이나
마시면 되지 왜 꼭 알칼리수인 가?
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이 너무 터무니없는 말 같다 라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강한 산성인 콜라를 아무리 마셔도 혈액의 pH가 변하지 않은 것은 바로 항상성 때문입니다.
그 항상성 homeostasis때문에 우리가 인지 못하는 가운데 몸이 어떤 biochemistry 생화학 작용을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첫째로 노폐물이 섞여서 되돌아오는 정맥의 피가 동맥에서보다 산성입니다. 모든 몸의 노폐물들이 산성이기에 당연합니다.
정맥의 피가 먼저 폐에 들어가 탄산가스를 내보내면서 pH를 올려줍니다.
그 다음에는 남은 산성을 고체화시켜서 물에 용해 되지 않도록 해줍니다.
산성 물체들이 고체로 변하여 물에 용해가 안되면 pH에 산성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어떤 물질은 미네랄과 같은 알칼리 광물을 끌어들여 좀 약한 산성 염으로 고체화되고,
어떤 물질은 자체가 저절로 고체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요산은 자체가 고체가 된 것이고,
신장결석은 요산이 칼슘을 끌어들여 요산염이 된 것입니다.
요산 자체는 아주 강한 산성이어서 관절 사이에 끼면 몹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강한 무기 산성 물질이 살아남기 위해서 칼슘을 너무 써버리면 할 수 없이 뼈에서 칼슘을
뽑아내게 됩니다. 이것이 나이 든 사람들이 걸리는 골다공증의 원인입니다.
유기 고체 산성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콜레스테롤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점점 부착되어 동맥경화가 되는 것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서 생기기도 하지만, 우리 몸이 콜라,
고기와 같은 산성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산성 노폐물이 쌓이다 보니까 액체 산성을 고체
산성으로 변화시켜 생긴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pH가 높은 알칼리수를 마시면 혈액에 알칼리가 많이 들어와서 pH가 높아지려고 합니다.
그러면 피 속에서 고체화됐던 콜레스테롤과 같은 산성 노폐물을 재빨리 액체로 만들어 pH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게 해줍니다.
항상성 때문에 pH는 변함이 없으나 고체화된 산성 노폐물이 많아졌다 적어졌다 합니다.
우리는 콜라를 마셨는지 알칼리수를 마셨는지 관계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몸은 그렇지 않습니다. 산성수를 마시면 콜레스테롤과 같은 고체 산성물질이 늘어나고 알칼리수를 마시면 줄어듭니다.
알칼리수를 마시면 산성체질을 알칼리 체질로 변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피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바로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바이러스, 박테리아의 각종 병원균에 의한 대부분의 감염은
바로 혈액감염입니다. 건강한 혈액은 항체형성이 쉽고 병원균이 침투하여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집니다. 혈액이 건강하게 되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을
들라고 하면 혈액pH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밸런스 입니다.
물의 산-알칼리 농도는 물 속에 들어 있는 "수소량과 수산기량 또 미네랄함유량" 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피를 맑게 하고 피를 건강하게 하는 ‘좋은 물’이라는 것은 수소량과 산소량과 미네랄함유량(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약 알칼리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건강 유지법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는 방법은 바로 혈액과
동일한 pH를 가진 좋은 미네랄수를 마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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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한다.
이렇게 세상에서 가장 흔한 존재이기도 하고 또 가장 귀한 존재이기도 한 물에 대해서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다. 물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건강을 위해 우리가 늘 마시는 물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하여 볼 때이다.
지구 표면적의 70%의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도구이자 물이 없었다면 태초에 생명이 없었을 것이다.
성서의 시작인 창조기사도 의미가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였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은 물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때 하나님이 빛이여 있으라고 말하였다. 그랬더니 빛이 이루어졌다.」 이 창조기사로 보면 빛보다 물이 먼저 있었다.
생물의 탄생, 성장, 번식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바로 빛, 공기 그리고 물이다.
수, 금, 지, 화, 목, 토, 태양계 어디에나 태양 빛은 비치고 있다. 공기는 어떤가?
대기의 조성, 즉 산소와 질소와 이산화탄소의 비율만 다르지 태양계 어디서나 공기는 존재한다.
물, 이것만은 화성 등에 극히 소량 관측되는 외에 지구처럼 풍부한 물이 차있는 혹성이 없다.
결국 생물이 탄생하여 생존하는데 결정적인 조건이 바로 ‘물’이 있는가 없는가에 달려있다.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이 물인데 우리들은 물의 중요성을 잊은 듯 하다.
깍두기를 담그기 위해 싱싱한 무를 수퍼마트(SuperMart)에 가서 사려고 한다.
대체 이 맛있게 생긴 무는 무엇일까? 흙 속에서 자란 무는 95%가 물이고
나머지 5%는 극히 미량의 단백질, 당질, 섬유질, 회분, 칼슘, 인, 나트륨,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이들 미량성분도 무가 자란 땅에서라기 보다 땅에 스며 든 물에 포함된 성분으로 물과 함께
무에 흡수된 것이다.
우리가 맛있는 깍두기를 만들 싱싱한 무를 사지만 결국 무라는 형태를 한 ‘물’을 사는 꼴이다.
이번에는 불고기 감으로 쓸 소고기를 골라 보자. 그런데 소고기도 70% 정도가 물이다.
우리가 놀랄 정도로 물의 비율이 높지 않는가?
그러나 곰곰이 따지면 우리가 먹는 식품이란 식물이나 동물, 즉 생물이다. 살아있는 생물의 근본은 바로 물이다.
우리 몸도 마찬 가지이다. 우리의 몸은 물이며 물은 바로 우리의 몸이다.
바다와 육지의 분포비율 7:3처럼, 우리 인체도 70% 정도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뼈와 같은 딱딱한 조직도 22%가 물이다. 뼈를 제외하면 개개 세포의 약 90%, 또 혈액의 80%를
물이 이루고 있다. 살아 있는 물질의 모든 반응은 물 속에서 일어나기에 물이 없으면 생체의
단백질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며 기능도 못한다. 또 생체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DNA나 RNA도 그 역할을 다 하지 못하기에 복제기능을 할 수 없게 된다.
인간은 물론,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어떠한 작은 미생물도 물 없이는 아무리 많은 영양분이 있어도
생명활동을 유지할 수 없다. 물은 바로 생명이기에 사람은 음식을 먹지 않고서도 4∼6주정도는 생존이 가능하지만, 물을 마시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지 못하여 자가중독을 일으키고, 1주일도 살 수가 없다.
지금까지 영양학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의 5대 영양소만을 들어 건강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였다. 그것이 틀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생명의 근본인 좋은 물과 나쁜 물도 거기에 추가되어야 한다. 생명의 원천인 물을 무시하고 더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는 것은 바로 건널 수 있는 다리가 있는데 먼 길로 돌아가는 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당연히 우리는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우리 몸에 유해한 오염 물질을 가능한 제거해야 한다. 살균의 목적으로 정수장에서 투여된 염소도 제거해야 한다.
물을 끊여서 증발시켜서 얻은 증류수는 미네랄 함유량이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되며 증류수는
산성수(pH6 이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역삼투압식 정수기를 통해서 나온 물도 역시 산성수이다.
증류수나 역삼투압는 ‘깨끗한 물’은 분명하지만, 자연수가 가지고 있고 고유한 성질인 약알칼리성과
세포가 요구하는 이온화된 미네랄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물’의 필수 요건인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까지 다 제거한 단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정수기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더 나아가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물을 마시는
것도 가능한데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바람직하지 않다.
물이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양적인 의미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체 내에서 물은 단지 양적인 존재가 아닌 필요한 양이 항상 유지되어야 하는 생명유지 기능에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인체는 항상 70%의 물을 유지하기 위하여 계속 물을 마시며 땀이나 오줌으로 배출하며 살아가고 있다.
단지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쉽고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우리 몸은 바로 물이기 때문에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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