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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때는 평범했어요. 남들처럼 많이 놀기도 했고…." 이 사람 수상하다. 다른 사람이라면 그러려니 했을 텐데 정민(47) 한양대 국문과교수의 말이라 쉬 믿기지 않는다. 1996년 '한시미학산책'(솔)을 시작으로 10년새 30권 가까운 책을 쓴다는 것이 범상한 일인가.
"외국어 공부하듯 매달리기는 했지만 한문을 따로 배우지는 않았어요. 운이 좋았죠. 90년 '조선후기 고문론연구'로 박사학위를 딴 뒤 91년 모교의 전임강사 자리를 땄으니까요."
갈수록 궁금하다. 해마다 2권 이상의 책을 내는 저력의 원천도 그렇고 과연 운만으로 가능했는지.
연구실을 둘러보니 일단 한 가지 의문은 풀린다. 창가에 놓인 책상을 빼고는 3면 벽이 책으로 빼곡하다. 책꽂이는 겹으로 되어있고 방 중간에도 책장이 떡하니 자리잡았다.
"연구실을 리모델링할 때 책을 옮기려니 270 박스가 되더라고요. 한 5000권 정도 될까요. 책 둘 공간이 모자라 조교도 두지 않았어요."
많기만 한 게 아니다. '담배와 문명' '그림으로 보는 세계 상징어사전' '이야기 식물도감' 등 언뜻 어울려 보이지 않는 책도 수두룩하다. 그래도 매달 20만원 정도 책을 구입한단다. 박사과정 중이던 88년, 이제는 한시 연구자들의 바이블이 된 '한국역대시화유편'(아세아문화사)을 엮은 것도 이런 자료수집벽이 바탕이 됐다.
메모벽과 집중력은 그의 또다른 힘이다.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주제를 발견하면 메모를 하고, 관련 문헌을 찾아 파일을 만든다. 그것을 이제는 '정 교수의 씨앗창고'로 유명해진 의료용 차트보관대에 꽂아두고는 계속 보완한다. 거기 꽂힌 저술계획서가 지금 100종이 넘는다.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생각을 익히다가 감이 오면 뿌리를 뽑는단다. 연구의 질뿐 아니라 절대량이 상상을 뛰어넘는다. 토일요일도 연구실 출근은 예사고 골프나 스키는 손도 대지 않았다.
지난해 동다기(東茶記)란 우리 고유 차에 관한 전적을 발굴한 것을 계기로 요즘 다도에 관한 연구를 하지만 양의 털로 만든 붓 양호필(羊毫筆), 손가락으로 그린 그림 지두화(指頭畵)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식이다. 연구실로 찾아갔을 때 방학 중인데도 우리 차에 관해 쓴 개인문집을 구해 보고 있었다.
그러니 일단 매달리면 다른 분야 전문가들도 감탄하는 성과가 나온다. 시론이 그랬고 화론(畵論)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시미학산책'의 경우 이름난 시인들도 "시를 배우는 데 이만한 책이 없다"고 평했을 정도다.
전문가들만이 아니다. 그의 문장은 한문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빼어나 탄탄한 독자층을 만들어냈다. 전통문장론으로 학위를 딴 그가 글에 기울이는 정성은 여간 아니다.
"글을 쓴 뒤 소리 내어 읽어보죠. 때로는 아내가 읽어주기도 하는데 읽다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글의 결이 이상한 겁니다. 그렇게 해서 너댓 번 글을 고칩니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을 다룬 '미쳐야 미친다'(푸른역사)에서 도교 미학을 분석한 '초월의 상상'(휴머니스트), 그림의 문화적 의미를 천착한 '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효형출판), 다산 정약용의 저술법을 담은 '다산선생 지식경영법'(김영사)까지 전문가와 일반 독자들이 두루 만족하는 책들을 쏟아낸 배경이 이해가 간다.
"다작이 아니라 태작이 문제죠."
안식년을 맞거나 하면 저서가 한꺼번에 출간되는 걸 보고 그를 아끼는 일부에서'조기 소진'을 우려하는 걸 의식한 설명이었다. 평소 충분한 연구를 축적해 둔다는 자신감이 엿보였다.
정 교수는 지금도 2년이나 묵은 것을 포함해 때를 기다리는 원고가 여럿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제자들과 더불어 '아버지의 편지' '유언' 등을 소재로 한 서너권의 책을 준비 중이란다. 출판계에서는 그의 글을 받으려 줄을 서고 있으니 가을쯤이면 독자들은 다시 그가 차린 '한문학의 향연'을 맛볼 수 있을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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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싱글, 참 애매하네요. 또래는 결혼해서 아이들 얘기하고, 20대 후배들은 '노땅' 취급하고…."
2000년부터 온누리 교회(서울 용산구)에 다니기 시작한 이종구(34.회사원)씨. 예배를 마친 후 세대별로 구분해 만나는 친교모임이 있지만 쉽게 발길이 닿지 않았다. '청년부'라고 하기엔 주축인 대학생들과 나이 차가 있고, '성인부'라고 하기엔 결혼과 아이라는 공통 이슈가 없다. 그러나 이씨의 '나이 정체성' 고민이 최근 풀렸다. 온누리 교회가 이달 25일 오픈한 'Bridge 33+(브리지 삼삼플러스, 이하 33+)' 공동체 덕분이다. '33+'는 만 33세를 넘은 미혼 또는 이혼 남녀를 중심으로 70년대 출생 기혼자까지 포괄하는 친교모임. 아무래도 싱글의 호응이 높다. 오픈행사를 위해 제작한 동영상에서 한 참가자는 "청년부에서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엄마' 역할을 했는데 또래들과 새로운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생겨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한 예비세미나는 30대를 겨냥한 '재테크', '자기연출', '건강' 등 테마를 다뤘다. 호응은 기대 이상. 참가신청자가 벌써 150여 명이다.
◇"30대 싱글 모십니다"=우리나라 30대 인구 중 미혼자의 비율은 2000년 13.4%에서 2005년 21.0%로 5년 사이 7.6%P 급증했다. 이에 따라 교회 역시 30대 싱글을 위한 새로운 모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30대 싱글 신도가 1만5000여명에 이르는 온누리 교회는 내달부터 '33+' 내에서 특별 프로그램 'INTO'를 실시한다. 또래집단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회복하고 예배와 세미나를 통해 개개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이다. '33+'를 이끄는 김현실 목사는 오픈예배에서 "30대는 정서적으로 상처도 많고,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조급함도 생기는 나이"라며 "이런 것을 또래집단 공동체 속에서 풀어가보자"라고 제안했다.
30대를 위한 교회공동체는 90년대부터 활성화됐다. 서초구에 있는 사랑의 교회 '기드온 공동체'와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카리스' 모임은 30대 싱글을 중심으로 끈끈한 연대를 과시하는 모임이다. 분당 지구촌교회, 관악 왕성교회, 평촌 열린교회, 부산 수영노교회 등도 인성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유사한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 10여 곳의 교회가 '30+'라는 공동연합체를 운영 중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목회상담대학원 심수명 목사는 "사회에서 소속감이 불확실한 계층인 30대 싱글들의 소외감을 덜어주기 위해 교회에서 신앙뿐 아니라 정체성, 이성과 결혼 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1인 가구와 이혼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와 맞물린 현상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호기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족 내 의사소통의 부재를 지적하며 "가족의 역할을 친교나 화합의 장소인 교회가 떠맡게 됐다"고 말했다.
◇'사랑의 스튜디오' 역할까지=30대 싱글 교회공동체는 참가자들에게 배우자를 연결해주는 '사랑의 스튜디오' 구실까지 한다. 사랑의 교회 '기드온 공동체'에서는 최근 10년간 100쌍이 넘는 신도 커플이 맺어지기도 했다. 교회 공동체 특성상 함께 해외나 지방 등으로 봉사활동을 할 기회가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는 것. 싱글 공동체에서 맺어진 최기승(43).고신순(38) 부부는 "같은 교회에서 만나 치유와 성숙의 과정을 함께 했기 때문에 서로 더 잘 이해한다"며 "특히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신뢰와 사랑이 싹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교회 설방환 목사는 "올 가을쯤 10개 교회 연합을 중심으로 결혼, 건강한 가정 이루기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이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만남을 주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도 자체적으로 30대 싱글 신도 2,000명을 위한 수련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러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조기연 선교부장은 "예전에는 교회 내에서 커플이 생기면 '연애질이나 한다'며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교회 안에 교제하는 것이 결혼 이후에도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서 권유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박유미 기자
2007.03.29 11:32 입력 / 2007.03.29 15: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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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iryoung&folder=7&list_id=7716953 [퍼온글]
<효(孝) >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5.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6. 反哺報恩(반포보은) : 자식이 부모가 길러 준 은혜를 갚음
7. 風樹之嘆(풍수지탄) : 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8. 出必告反必面(출필곡반필면) : 밖에 나갈 때 가는 곳을 반드시 아뢰고, 되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을 보여 드린다. ☞ 出告反面
9. 昊天罔極(호천망극) : 끝없는 하늘과 같이 부모의 은혜가 크다는 것을 말함
10.望雲之情(망운지정) : 객지에서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
11.白雲孤飛(백운고비) : 멀리 떠나는 자식이 어버이를 그리워 함
12.冬溫夏 (동온하청) : 부모에 효도함.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해드림.
13.伯兪之孝(백유지효) : 韓伯兪는 효성이 지극하여 어머니로부터 종아리를 맞아도 아프지
않다하여 어머니의 노쇠함을 탄식함.
<우정(友情)>
1. 管鮑之交(관포지교) : 썩 친밀한 교제.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사귐
2. 水魚之交(수어지교) :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는 사이
3.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부터의 친한 벗
4. 莫逆之友(막역지우) : 아주 허물 없는 벗
5. 金石之交(금석지교) :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6.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가 가까이 서로 잘보여 주듯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귐
7. 膠漆之交(교칠지교) : 매우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귐
8. 刎頸之交(문경지교) : 죽고 살기를 같이 할 만한 친한 사이나 벗
9. 金蘭之交(금란지교) : 쇠처럼 날카롭고 난초처럼 향기나는 친구 사이.
10.芝蘭之交(지란지교) : 영지와 난초의 향기로운 향기 같은 벗 사이의 교제
11.斷金之交(단금지교) : 매우 정의가 두터운 사이의 교제
12.交友以信(교우이신) :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귐. 世俗五戒의 하나
13.朋友有信(붕우유신) : 친구사이의 도리는 신의에 있음.五倫의 하나
14.布衣之交(포의지교) : 곤경한 상황에서 사귄 친구
15.知音知己(지음지기) : 소리를 듣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
<학문(學問)>
1.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혀서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깨달음. ☞ 法古創新(법고창신)
2. 稽古(계고) : 옛일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학문을 닦는 것을 일컬음.
3. 螢雪之功(형설지공) :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은 보람.
4.日就月將(일취월장) : 학문이 날로 달로 나아감. ☞刮目相對괄목상대
5. 盈科後進(영과후진) :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
6.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7.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함.
☞ 手不釋卷, 讀書三昧, 讀書尙友, 三餘(수불석권, 독서삼매, 독서상우, 삼여)
8. 亡羊之歎(망양지탄) :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여서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 ☞ 多岐亡羊(다기망양)
9. 不恥下問(불치하문) :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10.靑出於藍(청출어람) :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낫다는 말.
11.後生可畏(후생가외) : 후배들이 선배들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려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말.
12.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 이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처음에 공동묘지 가까이 살다가,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서,
시전 가까이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시켰다 함.
13.曲學阿世(곡학아세) : 올바른 학문을 굽혀, 속된 세상에 아부함
14.換骨奪胎(환골탈태) : 뼈를 바꾸고 태를 빼앗았다는 뜻으로, 옛사람이나 타인의 글에서
그 뜻을 취하거나 모방하여 자기의 작품인 것처럼 꾸미는 일
15.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행하여쉬지 않음
16. 發憤忘食(발분망식) : 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17.手不釋卷(수불석권) : 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18.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 참고: 螢窓雪案의 고사의 주인공은 '차윤'과 '손강'이다.
19.切磋啄磨(절차탁마) : 옥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곧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 연마함
20.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부부(夫婦)>
ㅇ 금슬지락 (琴瑟之樂 ) : 거문고와 비파. 금슬 좋은 부부간의 애정.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합주를 만들어 내듯이
ㅇ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아내와 남편이 서로 양보하며 서로를 존중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잘 이루어진다.
ㅇ 부창부수 (夫唱婦隨 ) : 부부의 화합을 뜻하는 말로 예로부터 남편이 부르면 부인이 따른다는 말.
ㅇ 賢婦令夫貴和六親(현부영부귀화육친) : 현명한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하고, 또한 일가 친척을
화목하게 함.
ㅇ 백년가약(百年佳約) :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아름다운 언약(言約)이란 뜻.
<교우(交友)>
1. 知音(지음) :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 사이의 고사로부터 (거문고) 소리를 알아 듣는다는
뜻에서 유래.
※ 보충) 伯牙絶鉉(백아절현)은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
2.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3.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역하지 아니하는 친구
4. 金蘭之契(금란지계) :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의 사이의 맺음 (사귐)
5. 管鮑之交(관포지교) :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친구 사이의 허물없는 교재
6.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 대나무말을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
7. 刎頸之交(문경지교) : 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세태(世態)>
1. 桑田碧海(상전벽해)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됨
2. 天旋地轉(천선지전) : 세상일이 크게 변함
3.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원수의 사이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탐
(참고) 吳越同舟는
①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② 세상 일이 크게 변한다.
③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서로 돕지 않을 수 없다의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속담(俗談)과 관련된 성어Ⅰ>
1. 得朧望蜀(득롱망촉) : 말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2. 磨斧爲針(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3. 登高自卑(등고자비)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4. 狐假虎威(호가호위)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림.
5. 金枝玉葉(금지옥엽)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아주 귀한 집안의 소중한 자식.
6. 同族相殘(동족상잔)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움.
7. 螳螂拒轍(당랑거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사마귀가 수레에 항거한다"는
뜻으로 자기 힘을 생각하지 않고 강적 앞에서 분수없이 날뛰는 것을 비유한 말.
8.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인데 우연히 때가 같음으로
인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것.
9. 咸興差使(함흥차사) : 강원도 포수.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는 말.
10. 走馬加鞭(주마가편) : 닫는 말에 채찍질 하랬다.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되어 가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
11.走馬看山(주마간산) : 수박 겉 핥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본다는 뜻으로 바쁘게 대충보며
지나감을 일컫는 말.
12.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곧 조그마한 일을 하려다 큰 일을 그르친다는 뜻.
13.牝鷄司晨(빈계사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 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일의 형세(形勢)>
1.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에 놓인 등불,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
2.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컬음.
3. 危機一髮(위기일발) : 위급함이 매우 절박한 순간.(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4. 累卵之勢(누란지세) : 새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운 형세.
5. 百尺竿頭(백척간두) : 백척 높이의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
몹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짐.
6. 如履薄氷(여리박빙) :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7.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방에서 적군 초나라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
8.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9. 進退兩難(진퇴양란) :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나기도 어려움
10. 進退維谷(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가도 뒤로 물러나도 골짜기만 있음.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진 상태
11. 鷄肋(계륵) : '닭갈비'라는 뜻으로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움
<미인(美人)>
1.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미인이라는 뜻.
2. 傾城之美(경성지미) : 한 성(城)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美色).
3. 花容月態(화용월태) : 꽃같은 용모에 달같은 몸매.
4.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
<거리(距離)>
1.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
2. 咫尺之間(지척지간) : 매우 가까운 거리.
3.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
4.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 피차의 사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같다. (<孟子>에 나온 말임)
<희생(犧牲)>
1.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
2. 大義滅親(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
3.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
4.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해 희생함.
<향수(鄕愁)>
1. 首邱初心(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2. 看雲步月(간운보월) : 낮에는 구름을 바라버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독서( 讀書)>
1. 韋編三絶(위편삼절) : 옛날에 공자가 주역을 즐겨 열심히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책을 정독(精讀)함을 일컬음.
2. 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 : 당(唐)의 두보(杜甫)가 한 말로 남자라면 다섯 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뜻으로 책을 다독(多讀)할 것을 일컬음.
3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4. 三餘之功(삼여지공) :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 밤, 음우(陰雨)'를 일컬음.
5. 汗牛充棟(한우충동) :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 가득 찬다'는 뜻으로
썩 많은 장서(臧書)를 이르는 말.
6. 博而不精(박이부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아나 정통하지는 못함.
즉,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함'
7. 博而精(박이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봄'
※ 참고 : 博而不精은 多讀과 연관된 말이며 博而精은 가장 바람직한 독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전쟁(戰爭)>
1. 背水之陣(배수지진) : "적과 싸울 때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친 진"이란 말로, 한신이 초나라의
군대와 싸울 때 시용한 진법에서 유래하여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하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2. 乾坤一擲(건곤일척) :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승패를 겨룸.
3.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실패하였다가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4. 臥薪嘗膽(와신상담) : 원수를 갚으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을 참으고 겪음.
옛날 오왕 부차가 섶 위에서 잠을 자면서 월왕 구천에게 패한 설움을
설욕하였고, 구천 역시 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부차에게 다시 복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성어.
<소문(所聞)>
1. 流言蜚語(유언비어)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풍설. 떠돌아다니는 말.
2. 道聽途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 소문.
3.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애정(愛情)>
1. 戀慕之情(연모지정)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2. 相思病(상사병) : 남녀가 서로 몹시 그리워하여 생기는 병.
3. 相思不忘(상사불망)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4.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기쁨, 좋음>
1.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2. 弄璋之慶(농장지경) 또는 弄璋之喜(농장지희) : '장(璋)'은 사내 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 아들을 낳은 기쁨.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
3. 弄瓦之慶(농와지경) 또는 弄瓦之喜(농와지희) : '와(瓦)'는 계집 아이의 장난감인 '실패'라는
뜻으로, 딸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
4. 錦上添花(금상첨화) :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
5.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을수록 더욱 좋음.
6.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슬픔>
1. 哀而不悲(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김소월 '진달래꽃'의 사상.
2. 哀而不傷(애이불상) :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
3.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
4. 含憤蓄怨(함분축원) :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5. 悲憤慷慨(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6. 切齒腐心(절치부심)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불행, 행복>
1.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불행한 일이 거듭하여 겹침을 비유.
2. 七顚八倒(칠전팔도)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거꾸러진다는 말로,
실패를 거듭하거나 몹시 고생함을 이르는 말.
3.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4. 前途有望(전도유망) : 앞으로 잘 될 희망이 있음. 장래가 유망함.
5. 風雲兒(풍운아) : 좋은 기회를 타고 활약하여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
6. 遠禍召福(원화소복) : 재앙을 물리쳐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임.
<무례(無禮)>
1. 傍若無人(방약무인) : 곁에 사람이 없는 것 같다는 뜻. 거리낌 없이 함부로 행동함.
2. 眼下無人(안하무인) : 방자하고 교만하여 사람을 모두 얕잡아 보는 것.
3. 回賓作主(회빈작주) : 주장하는 사람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함.
4. 厚顔無恥(후안무치) : 뻔뻔스러워 부끄러워할 줄 모름.
5. 破廉恥漢(파렴치한) : 염치를 모르는 뻔뻔한 사람.
6. 天方地軸(천방지축) : 함부로 날뛰는 모양.
<인재(人才)>
1. 群鷄一鶴(군계일학) : 닭의 무리 가운데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
여럿 가운데서 가장 뛰어난 사람.
2. 棟梁之材(동량지재) : 한 집안이나 한 나라의 기둥이 될 만한 훌륭한 인재.
3. 鐵中錚錚(철중쟁쟁) : 평범한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뛰어난 사람.
4.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띄게 됨을 이르는 말.
5. 泰斗(태두) : 남에게 존경받는 뛰어난 존재. 泰山北斗의 준말.
6. 綺羅星(기라성) :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 즉, 실력자들이 늘어선 것을 비유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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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3분 동안 자기 PR을 해 보십시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당신은 어떤 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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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동기1
우리 회사를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모두 말씀해 주십시오.
추천인과는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다른 회사에도 응시했습니까?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지망 회사를 결정하기 위하여 누구와 상담했습니까?
가업을 이어받지 않아도 됩니까?
우리 회사 같은 중소기업을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지방 기업에 취직하려고 합니까?
우리 회사의 장단점을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회사제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집에서 회사까지 교통편이 어떻습니까?
>> 지원동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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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을 타면 어디에 쓸 겁니까?
출근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까?
학생과 사회인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자기 주장과 협조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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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친구
학창시절에 무엇엔가 열중했던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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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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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에 취득한 자격증이 있습니까?
>>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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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나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부모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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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상식,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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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구조조정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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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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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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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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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밖의 질문
1년 공백 기간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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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말은 무책임한 말 아닙니까?
1천만원이 갑자기 생기면 어떻게 사용하겠습니까?
친구끼리 붙들고 싸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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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나하고 동향이군.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장소에 불이 났다면?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주위사람들이 당신의 험담을 한다면?
당신의 전화가 도청 당한다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출처 : Naver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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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 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를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우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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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7.02.25 13:08 [71.178.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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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글이라서
두고 두고 읽으려고 가져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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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10314 2007.02.27 07:11 [216.220.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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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정말 '말'이 중요하네요. 이 안에 모든게 다 있네요. 모두다 너무 좋은 말들인데 저한텐 아래 글들이 맘에 더 와다아요. 이렇게 하도록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항상 생각해야겠어요...^^*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번이라도 물어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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