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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s our body needs daily food, so does our spirit. 육신에 매일 양식이 필요한 것 같이 영혼에도 매일 양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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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pai (jink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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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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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아가씨~ 최지연
그녀와 만났다.
12월 30일 주일 서울에서 만난 것이다.
우리 사랑방에서 네 번째(아내 김수정, 한승희, 서난주 교수에 이어....)로 역시 4번 타자처럼 홈런을 치는 만남이었다.
눈이 둥글둥글하고 언제나 어디서나 유머가 많고 무엇보다도 남을 편하게 만드는 여자, 지연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날 내게 준 카드를 공개한다.


장로님께

내일이면 당분간 사랑방 참석 못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매 주일 저는 참석하겠습니다. 꼭 한국에서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제목 보내주세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배려와 관심을 보여주셨는지
어려운 가운데 정말 말로는 표현 못할 위안이 되었습니다.

첫주부터 힘들었던 미국 생활, 사랑방이 없었으면 정말 안좋은 기억만 갖고 갈뻔 햇습니다.
특히 정말로 힘든 시기에 "샌드위치 인생"으로 많은 걸 느끼기도 했고 위안도 느꼈고....
모든 것이 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장로님과 저와의 인연이 여기서 끝나길 원치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진정 지금은 하나님의 뜻은 제가 모르겠지만 조만간 알 수 있겠지요.
우선 한국에 가보겠습니다.
제가 빠른 시일 내에 못 돌아오더라도 사랑방에서 제 자리 없애지 말아주세요.
재미있는 얘기 갖고 오겟습니다.
장로님! 사랑합니다.

지연올림

hsallyfood 2008.01.06  22:05

와~ 반가운 지연씨네요~ 어여 지연씨 돌아오게 기도세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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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혜 2009.08.05  17:00  [58.29.40.114]

죄송하지만 알고 계시는 서난주 교수가 진선여고/이대화학과/서울대약대 나오신 분이 맞는가요? 친구를 찾고있는데 동명이인인지 어떤지 확인을 하고 싶은데 맞으시면 제가 연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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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pai 2009.08.07  16:32

예, 진선여고는 모르지만 이대화학과를 나왔습니다. 65년 생 쯤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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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pai 2009.08.09  12:46

최은혜씨 서 교수의 이메일이 nsuh@rci.rutgers.ed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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