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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s our body needs daily food, so does our spirit. 육신에 매일 양식이 필요한 것 같이 영혼에도 매일 양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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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pai (jink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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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을 저희에게 주시고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고 명하시어 계약백성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가나안을 점령하지 못한 이스라엘교회는 항상 움직이는 교회였던 것처럼 찬양교회도 지난 16년 동안 예배처소가 자주 옮겨지는 움직이는 교회였지만, 이제는 약속의 땅에 ‘비젼의 집’을 허락하시고 이 곳에서 아무 때나 마음대로 모여서 예배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며 기도하고 친교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비전의 집 문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마다 복을 받게 하시고, 이 의자에 앉는 자마다 성령에 사로잡혀 은혜 충만케 하옵소서. 이 집에서 회개하는 기도와 남을 위한 중보기도가 끊어지지 않으며, 울리는 찬양이 천사의 음성이 되어 상한 영혼이 어루만지게 하시고 하늘을 진동하게 하소서. 성소에서 흐르는 말씀의 물이 갈급한 심령이 푸르게 되어 실과를 맺는 나무로 자라게 하소서.
이 집에서 서로 발 씻어주는 물소리와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속삭임이 메아리 치게 하소서. 이 집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언제나 들리게 하시고, 젊은이들의 노랫소리가 점점 커지게 하시고, 나이 드신 어른들도 꿈꾸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는 요구가 그치지 않게 하소서.
주여 이 집은 하나님의 집이오니 오직 당신께 영광 돌리는 놀라운 일들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끝없이 피어나게 하소서. 주여 이 집을 축복해 주소서.

이제 하나님나라를 크게 이 땅에 세우는 기초가 마련되었지만 정복해야 할 땅이 아직도 많고 먹여야 할 주님을 모르는 자들이 뉴저지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가는 ‘씨’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공동체가 정복해야 할 땅이 많은데도 먼저 할례 받지않은 사람들이 할례를 받고, 에발산에서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 모여 먼저 단을 쌓으면 말씀 전체를 낭독한 것 같이 우리도 먼저 ‘마음의 할례’를 받아 한 단을 쌓으며 말씀을 온전히 읽게 하옵소서. 작은 성공에 만족하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 하시고 하나님의 승리를 우리의 승리로 착각하지 않도록 도와 주옵소서. 방심이 얼마나 극복하기 어려운 약점인가를 깨닫는 찬양굥동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머리 숙인 내가 여호수아 시대의 아간이 아닌가 살피게 하여 주옵소서. 시날산의 외투와 금덩이에 눈이 어두워 우리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춘 자가 아닌지 돌아보게 하소서. 한 사람 ‘나’의 실패때문에 찬양굥동체 전체가 실패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 나의 잘못을 아골 골짜기에 버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제 주셨던 은혜 때문에 오늘 또 은혜를 간구하지 않는 자들이 아니라 오늘의 은혜를 간구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비전의 집이 완성됨과 함께 50개의 사랑방을 통하여 한장, 한장의 벽돌이 모퉁잇돌 그리스도와 연결되어 아름다운 건물을 이루어 성령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어서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사도로 새롭게 무장되어서 복음으로 뉴저지를 먹이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르는 복음을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저희 교회에 많이 보내셔서, 50개 사랑방을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여 적어도 50명이 세례 받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지난 주일에도 1명의 입교자와 5명의 성인, 6명의 유아에게 세례를 주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이 일이 찬양교회의 최우선 순위가 되게 하시고 함께 예배 드리는 전 교우가 복음을 모르는 ‘한 사람’을 품고 매일 1분씩 기도하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게 하시고 찬양교회가 ‘복음의 제사장’ 교회 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지체들 가운데 물질의 부족과 육신의 고통아래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홍정표 장로님, 투약 중에도 몸이 건강하게 지탱되시며, 한상규 형제에게 우리와 같이 이 집에서 온전히 예배 드리는 기쁨을 주시고, 안병규 장로님 이 집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어린 선영이 ‘비전의 집’에 우리 앞에 걸어 들어가는 기적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래도 왼발과 왼 손목에 힘을 주셔서 더 온전케 하소서. 직장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교우에게는 마음대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 가운데서만 맛볼 수 있는 기쁨을 이런 여러 어려움을 통해서도 맛보며 하나님의 자비를 기다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일요일을 주님의 날이라고 거룩하게 부르지만 하나님과 정한 10시 45분도 지키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많은 사람 가운데 섞이어 주일날 한번 하나님께 문안 드리는 예배자가 아니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두 주님의 날이라고 고백하며 매일의 삶이 예배가 되는 예배자들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정기수 목사님에게 주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저희 삶이 주님의 말씀으로 풍성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받는데 그치지 아니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게 인도 하옵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사람들로 만들어 주셔서 전도 열정에 불타는 예배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어깨를 맞대고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를 위해 십자가에 자신을 드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05년 4월 17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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