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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s our body needs daily food, so does our spirit. 육신에 매일 양식이 필요한 것 같이 영혼에도 매일 양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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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pai (jink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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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25
 

모르는 것을 그냥 X 라고 하여 수식을 만들어 보면 문제가 꼭 풀린다. X는 비밀스러운 것이다.
Experience X는 1987년 2월 1일 내가 많은 사람 앞에서 엉엉 울었던 경험을 어떻게 표현하는가가
중요하지 않기에 붙인 이름이다. Experience X는 나의 이야기이다.
한 평범한 과학자가 세상, 교회, 가정에서 또 성경과 과학에서 그리스도(X)를 만난 경험을 적은 이 글은,
영어라는 부담을 가지며 책의 제목을 ‘Experience X (그리스도를 경험함)’로 정했다. 내가 쓴 글로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경험’한다면 나의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나의 인생 여정의 시작은 내가 태어난 1951년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을 구주로 섬긴
나의 할아버지로부터이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왜 성경에서
그리도 반복될까? 이제는 거의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할아버지 배선표 목사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배은수 장로의 하나님’이 바로 나 배진건의
하나님으로 올바로 재인식된 것이 ‘Experience X’이다.
태어나기를 엄청난 부자의 자녀로 태어나 만 스물 한 살 생일날이 되면 트러스트[信託]에 묶인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물질적인 부자와 같이 나도 영적으로 엄청난 부자로 태어났다.
부자인 것을 잘 모르다가 영적인 유산을 내 마음대로 사용하기 시작한 ‘Experience X’,
그날이 영적으로 나의 만 스물 한 살 생일날이다.
나의 아이들 상훈(Thomas)과 상준(Timothy)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되어 나의 자녀들이
엄청난 영적인 유산을 자기의 것으로 챙기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나는 그저 내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그들처럼 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내가 받은 바통을 움켜지고 계주에서 내가 맡은 구간을 열심히 뛰고 나의 아이들에게 넘기는 것이다.
이런 나를 여러 사람이 응원하고 있다. 우선 나의 아내 김수정과 상훈, 상준,
나의 조상을 포함한 어머니, 작은 아버님, 고모님과 일가친척 가족들이…. 또 존경하는 허봉기 목사님과
나를 사랑하시는 목사님들, 나의 동역자인 찬양교회 장로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22서울의 친구들,
또 나의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고 외치는 소리를 갈대처럼 들어주며 화답하신 분들,
그 여러분들에게 내가 ‘빚진 자’ 이다. 그 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나는 아이들을 좋아한다. 아니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었다.
이민 일세와 이민 2세들이 갭(Gab)을 메우라고 하나님이 나를 뉴져지에 보내신 것을 ‘그날’ 깨달았다.
2세들의 영혼 문제에 관심을 두다 보니 나의 아이들이, 누나의 조카들이, 친구의 아이들이, 채윤이를
포함한 나와 연결된 모든 아이들이 다 좋았고 사랑스러웠다. 그들을 그대로 받아 들이려고 노력했다.
그들이 마음대로 예배 드리며 친교하고 선교하는 2세 교회가 지난 18년간의 나의 관심이었다.
찬양교회의 건축위원장도 이럭저럭 맡게 되었다. 짐이 매우 무겁지만 그래도 기쁘게 기도로 버티고
있다. 2004년 9월이 어서 오기를! 어려운 이 일을 잘 감당하여 우리 1세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의
후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건물의 한 부분을 내가 담당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 책을 내는 것도 찬양교회 건축의 한 부분을 위해서 이다.
나에게 한가지 야무진 꿈이 있다면 나와 나의 며느리가 이 책을 영어로 번역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그들이 쉽게 이해하는 언어, 영어로 읽어서 그들의 하나님을 꼭 만나게 하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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