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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에 컨테이너가 인천항에서 신촌을 거쳐 광화문으로 가고 있다는 첩보가 들렸다.
처음엔 화물연대노조가 움직이나보다 별별 소리가 다 나왔는데, 그게 결국 광화문 CCTV확인 결과 컨테이너를 이순신장군 동상주변에 쌓더라, 허걱!!!
당원게시판 일시에 황당 모드.....다들 이해 불능으로 뇌기능 마비 상태에 빠졌다.
어떻게 길에다 이걸 쌓을 생각을 했는지.......도무지 뇌를 까보던지 해야지 해석이 안된다 해석이.
미국의 연구기관에 보내든지 병원으로 보내든지
병자가 아니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수가 있는거지?
우리는 그래서 "명바기는 퇴진하라, 그리고 입원하라"로 오늘 암구호를 바꿨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덜 쪽팔리라고 데코레이션 계획을 세웠단다.
아 그리고 이순신 장군께서 거북선은 12척이라고 난중일기에 기록했는데, 보고서 내용이랑 틀리면 징계먹는다고 컨테이너 거북선 중에 8척은 빠꾸하라신다, 얘들아.
난중일기는 좀 읽고 나서 쌓을 것이지들.
역사를 다시 쓰고 싶냐?
어쨌든 우리나라 공권력이든 보수단체든 다들 정신병자라는 또 하나의 증거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120816&date=20080610&seq=6
'유모차 부대' 주부 "`아이 납치' 협박전화 받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에 유모차를 끌고 나왔던 젊은 주부가 "유모차 부대가 한 번만 더 보이면 아이를 납치하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최근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여성 A씨는 한 인터넷 요리사이트 게시판에 "촛불집회에 참석하면 아이를 납치하겠다"는 협박전화가 9일 하루 4차례 걸려왔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이어 "넌 에미 자격이 없는 사람이니 자식도 키우면 안된다고 협박하면서 자기 말을 알아듣겠느냐고 했다"며 "협박전화 내용을 녹음해 경찰에 넘기겠다고 했더니 '한번 해보라. 우리는 가만히 있을 줄 아느냐. 기대하라'며 전화를 끊었다"고 말했다.
A씨는 "발신자 번호에는 '1010041004'라고만 찍혀 있었으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네티즌들은 "어디 자식 키우는 엄마에게 아이를 담보로 협박을 하느냐"며 성토한뒤 해당 글을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카페 등으로 옮기며 소식을 전했다.
경찰은 10일 A씨에 대해 조사한뒤 전화발신지를 추적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kb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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