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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문제 결의안이 미국하원에서 채택되었단다.
어제 일본뉴스에서는 주요뉴스로 다뤄졌는데, 물론 아베정권의 외교력부족이 먼저 지적되었다.
물론 일본에서 미국국회의 결의안은 중요한 의미이다.
당분간은 왜 그것도 해결못했냐는 비난이 쏟아질거다.
위안부문제는 해결로 향하기는 커녕 미국과 한국과 일본, 세나라의 거리를 재는 도구로 전락했다.
미국이 개입하면 될일도 안된다.
우선 드는 생각은 "미국,니들이 왜?"다.
위안부문제는 국가범죄이긴 하지만, 일개 국가인 미국하원의회에서 왈가왈부할 문제인가 하는 점이 우선 웃기고, 둘째는 국가범죄에 관한한 '너나 잘하세요'이고, 세째는 한미 FTA에서 얼마나 가져가려고 이런 선심공세를 펼치는가 하는 일이다.
전에 탈북자문제에 대한 범률을 정할때도 웃기긴 했지만, 어쨌든 그건 미국내에서 탈북자에게 어떤 정치적 지위를 부여할 것인가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그 법률하나로 탈북자들이 자유롭게 미국으로 건너가서 난민으로의 지위를 인정받고 정착할수 있을것인가는 의문이지만, 어쨌든 법으로 탈북자들의 지위를 정하는 문제는 그게 유효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떠나서 중요한 문제이긴 하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을 압박하고 싶다는 공화당정권의 속내가 작용한 거지만 말이다.
위안부문제가 어찌되건 미국으로서는 하등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은 문제이다.
지들이랑 아무 상관없는 일로 생색내면서 한국의 환심을 사려는 사기에 불과하다.
그러지말고 우리 국회에서 베트남 고엽제 피해보상에 대한 미국의 국가범죄를 규탄하는 결의안이나 채택해보렴, 미국이 뭐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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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넘 2007.06.29 07:04 [219.249.2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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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나도 A를 위해 B를 까십화 내지 입방아화...의 느낌을 받았음.
A가 그럴만한게 아니라믄 존나 조까튼 경우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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