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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골프를 시작한건 2002년 가을 이렇게만 말하면 구력은 꽤 된건데 시작하고 3개월만에 임신을 하여 윤서를 낳고나서 다시 클럽을 잡은 것이 2006년. 제대로 카운트를 하자면 2년정도 된것이다. 남편을 잘만나-나의 부군이 매일 하는 이야기-젊은 나이에 골프도 시작하고 미국와서 사부를 또 잘만나서 실력이 나날이 향상하고 있다.

남편은 자칭타칭 Professional! 대학생때부터 골프를 쳐서 폼도 좋고 실력도 좋고, 물론 강한 승부욕이 실력을 향상시키기도 하지만... 핸디캡은 9(약간 고무줄 핸디라서 상황봐서 늘렸다 줄였다 한다). 어쨌든 9라고 하고 다니니 싱글이 되겠다. 최고 스코어는 이븐. 언더 치는 것이 남편의 소박한(?) 바램. 아래 사진은 로스트캐년에서 남편의 피니쉬 모습.

나의 사부는(사진이 잘 나온게 없어서 다음에..) KLPGA 송수아 프로(본명은 아니다,이름을 바꿔 가짜로 오해하는 소동도 한번 있었다!) 한국서는 PGA프로에게 배우려면 꽤 비싼데 운이 좋게도 미국서 저렴하게 배우고 있다. 이분께 배우고 난 이후로 거리가 많이 늘어 골프에 재미를 슬슬 들이기 시작했다. 이정도까지가 간단한 나의 골프배경 소개. 식당이나 여행지와 달리 골프는 워낙 내 실력이 초보라서 골프치랴 사진찍으랴 하다보면 사진이 소홀해질 수 밖에 없어 사진자료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도 한번 골프 카테고리를 운영해보려 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리며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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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 2008.03.09 16:42 [96.25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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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자의반타의반 이래저래 골프 많이 치는 너니까,
잼있고 유용한 카테고리가 될것같아. 상당히 기대된다.
이러다 야후 블로그의 대박을 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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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74 2008.03.0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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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는 감사한데 기대는 약간 부담...
그래도 야후 우수블로거 되고픈 소박한 바램이 있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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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2008.03.10 06:49 [96.25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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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블로그 경력 거의 5년에 글수도 250 육박인데, 매일 방문자수가 너랑 비슷하다니..블로그 탓이냐 싸이트 탓이냐..나도 야후로 바꿔볼까?
너가 네이버로 와주면 어떨까?
(네이버의 소박한 주주로서 꼭 부탁이다.)
야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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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김반장 2008.03.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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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여갑니다 안녕 하십니까?
완연한 봄날씨 군요 멀지 안아 개나리 벗꽃이 피겠지요
화사한 봄날처럼 행복하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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